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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없는 엄마때문에 멘붕 온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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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AllieWay 2018/09/26 08:02

    그래도 엄마 챙기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효지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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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가가 2018/09/26 09:55

    저 아들.. 나중엔
    엄마가 야단칠 때마다 복수하는 거 아냐?

    (LzYy1c)

  • 도르마배미 2018/09/26 13:03

    아들 알거다알면서맥이는거같은데....

    (LzYy1c)

  • 2018/09/26 13:53


    부르마의 ㄱㅊ를 확인하는 인성갑 손오공

    (LzYy1c)

  • 불편러보면짖음 2018/09/26 13:56

    대학물 먹은 곳 드립
    아빠 : 아빠가 밤마다 주고는 있는데 잘 안가지네;;
    엄마 : 거꾸로 주니까 그렇지....
    아빠: 그럴까봐.. 뒤로도 줬잖아;
    ㅋㅋㅋㅋㅋ

    (LzYy1c)

  • 또하루멀어져 2018/09/26 23:49

    이 글 작성자분 오유...  원 글도 오유글....  벌써 4년이나 됐네요...
    작성자분 아들 비글군으로 칭하는데 비글군... 진짜 엄청 사랑스럽습니다~~ ^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aby&no=4172&s_no=9035007&kind=member&page=10&member_kind=total&mn=47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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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이내린미모 2018/09/27 17:34

    ㅋㅋㅋㅋ제 아들도 4살쯤에 같이 목욕하는데
    '엄마는 꼬추가 없구나?'
    '응 엄마는 없지'
    '채소를 골고루 먹어야지 그러면 꼬추가 쑥쑥 자랄거야'
    라고 함ㅋㅋㅋㅋ
    세상 애잔한 얼굴로 제 어깨를 툭툭쳐주며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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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리아스 2018/09/27 18:37

    아들이 인생에 큰 실수를 했군요.더 이상 여탕에 못가게 되었으니..평생 후회하며 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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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들어라 2018/09/27 23:35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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