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페리아 (1977)
OST,색감 존나좋음
지금 영화라고 해도 믿을정도임
70년대 명작 공포영화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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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공포 영화의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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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다페스트 호텔이 생각나지..
뭔가 뮤직비디오같다
안보신분 보시죠
6살때. 극장에서. 보고 평생 트라우마가 된 영화... 누나! 날. 왜 데리고 갔어!!…ㅠㅠ. 박쥐 때려 죽이기... 목을 찔러. 피내기 등 충격 이었음.
오랜지태엽시계라는 영화도 진짜 옛날 영화 같지 않고 괜찮았음.
이 영화 색감도 그렇지만 음악도.. 대박임..
서스페리아 아르젠토감독이었나??
이거 리메이크 나오죠?
서스페리아.....
저 영화를 모르는 입장에서 보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느낌이 나네요
다리오 아르젠토의 대표작중 하나이고,
말씀하신것처럼 고블린이 담당한 사운드트랙은, 최고의 영화음악중에 하나인듯여 ㄷㄷㄷㄷㄷㄷ
고블린이 담당했던 영화사운드트랙은 죄다 명반 ㄷㄷㄷㄷㄷㄷ
배경음악하고 스토리만 바꾸면 바로 환타지 되겠는데?ㅡㅡㅋ
뮤직비디오 급인데 ㄷㄷ
요즘 케이팝뮤비 같아요 몬가 피카부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