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장사 말아먹고 누구 밑에 들어가서 일할때는
양심이 있음 최저시급 2016년 기준으로 달라고 하쇼
최저시급 이상 받는 일이면 월급 2016년 기준으로 걍 달라고 하쇼
그 업체 사장도 먹고 살아야 되는거 아님?
망함의 아픔을 아는 님들이 더더욱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님?
개돼지 싸움붙이기 프레임에 놀아나는 사람들 망한거 관심도 없고 징징대는거도 참 한심하네
사기당했거나 대기업 프랜차이즈 횡포에 못이겨 항의했다 계약해지당하거나 그런분들이 진짜 불상한 사람들이지
최저시급오른걸로 망할가게면 이미 몇년전부터 기울고 있던 사업체니 시간의 차이일뿐 결국 안되는 장사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지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