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의 넘쳐 버리기 까지 한다는
미국에도 매일매일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이 2천만명이나 있음
미국 아칸소 주 한 중학교
이학교는 쫌 더 일찍 등교해
아침일찍부터 아이들의 식사를 챙겨줌
집에서 밥을 챙겨먹을 여유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서인데..
이런 아이들이 90%달함
ㅇㅇ
또다른 학교
ㅇㅇ
학기때는 그나마 나은편
방학이 시작되면 학교에서는 밥을 먹을수없기에
학교에서 나오는 밥버스를 기다릴수바께없음
다만 모든 학교가 이런제도를 실시하는건 아니기에
굶는 애들도 많음
ㅇㅇ
미국의 어린이중 5명중1명은 무료급식을 이용함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어려워진 가정이 많아졌기 때문
이런 무료급식 이용어린이들은 점점 많아지지만
지원금은 부족하기에 버려지는 음식물도 재활용함
식료품점이나 ,편의점에서
유통기한이 얼마안남았다거나
제품하자가 있어서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음식들을 나눠먹는것
ㅇㅇ
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가 넘는 미국이지만
식비 지원을 받는 저소득층은 4천800만 명에 이르고
현재
상위 1% 가구의 자산이 중간층 일반 가정의 288배로 사상 최고를 갱신할만큼
빈부격차가 심화되는중
노예제도만 없어졌다 뿐이지
옛날이랑 별 다른건 없는거 같네
부자는 잘 살고
노예(낮은 노동자들)은 일하는데 먹고 살기 힘들고
미국이라고 마냥 파라다이스는 아니구만
너의 말에 거의 공감 하는데 내 이야기는 그래.. 진보정권에서 전 노무현 때부터 부동산 공포 경제위기로 인해 투기를 부추기지 않았다는게 내 생각이고 2014년도 였나?? 그 때 부동산 정책 때문에 뚫고 올라간 걸 생각하면 보수정원의 덫이라고도 보여지지.. 그게 내 생각인거야 지금의 집값은 현 정부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서도 최소한 공포감을 주지는 않지.. 언론이 야당쪽 성향에 맞춰 언론질하는게 더 많을 뿐
노예제도만 없어졌다 뿐이지
옛날이랑 별 다른건 없는거 같네
부자는 잘 살고
노예(낮은 노동자들)은 일하는데 먹고 살기 힘들고
지금 우리나라도 진행형~~ 경제 안 돌아간다는데 비싼 아파트 지방 청약도 경쟁률 어마무시 함...
그게 다 살아남으려고 빌려서 하는거라..
그러기에 보수라는 놈들이 집값 가지고 장난치는거잖여
진보 정권이라고 해서 그걸 만질수가 없는게 한국이 노인 빈곤율도 높은데 부동산 까지 손대면 노인계층이 내려 앉거든.
맨날 진보학자들 나와서 연착륙 경착륙 이야기 하지만 위의 사유로 폭탄돌리기 밖에 못하는거지.
너의 말에 거의 공감 하는데 내 이야기는 그래.. 진보정권에서 전 노무현 때부터 부동산 공포 경제위기로 인해 투기를 부추기지 않았다는게 내 생각이고 2014년도 였나?? 그 때 부동산 정책 때문에 뚫고 올라간 걸 생각하면 보수정원의 덫이라고도 보여지지.. 그게 내 생각인거야 지금의 집값은 현 정부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서도 최소한 공포감을 주지는 않지.. 언론이 야당쪽 성향에 맞춰 언론질하는게 더 많을 뿐
최후의 제국...이었나 그런 다큐가 생각나네
미국이라고 마냥 파라다이스는 아니구만
사람사는데는 다 똑같지 뭐..
돈에 좌지우지되는 곳이지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은 음식은 식당에서 바로바로 버리던데 저렇게 버리기 직전의 음식을 모아서 요리해서 상하기 직전의 음식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단체도 있더라
진짜 극단적이구만
괜히 미국이 자본주의 국가의 표본인게 아니지..
세계에서 빈부격차가 가장 심한 국가니까
자본주의는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구조라드라고. 장점만 있는게 아니지
뼛속까지 사업가인 트럼프가 재선되면 더 심해질걸. 노동 관련 공약들 슬금슬금 폐기한다고 하던디.
근데 트럼프는 완전고용을 자랑하고 있지 않나?
완전 고용인데 왜 저러고 있는거지
새로운 계급제도 같음.. 프롤레타리아가 왜 나오는지 알겠구만.
이거 2014년도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