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 외치면서 왜 집값은 남자가 부담하는게 정설처럼 되었을까요?
이 문제가 집값 상승의 일부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가 결혼기피, 저출산문제, 사회문제 그리고 국가문제라는 생각까지도 듭니다.
우리나라 사고방식이 왜 이렇게 바뀌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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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죠
그렇죠
노조가 근무태만자 엄하게 처벌하자고 하는 꼴이죠..
토론을 통해서 공론화가 되어야하는데 정치인들이 무서워서 전면에 안 나섬...
나서면 떨어짐 ㄷ ㄷ ㄷ
공론화 되어야죠
윗분들은 인식하지못하고 있는걸까요??
하면 순식간에 페미니스트들에게 다구리당하고 페미들이 선동해서 표떨어져요
언론이랑 어용지식인 상당수가 페미니즘 지지자라서요
머리에 똥만차서 그래요
안그런 여자들도 많아요~
많이는 없더라고요
애초 집사놓고 시작하는것도ㄷㄷㄷ
잘해야 2~30대초반애들이 그큰돈이 어디서나냔
반반해야 모두가 불만없이 살아가고 이혼률도 떨어질것 같아요
정말 모든게 반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금씩은 그렇게 되어가는 것도 같네요..
집 값도 반반,
명절 일도 반반,
명절에 한번은 처가 먼저, 한번은 본가 먼저.
본가 제사 챙기면 처가 제사도 챙기고.
부모님 아파서 한쪽 부모님 모시게 되면 , 나중에 다른쪽 부모님도 모실수 있게 되고.
집안일도 반반,
경제적 부담도 반반,
말그대로 그냥 모든게 반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반 무많이 치킨.
반반 좋아요~~^^
가진거없는 노총각 더 늘겠네요 ㅎㅎㅎ
아니에요
가진거 없으면 없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작은 집부터 시작하면 되요
저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전 제가 반반하자고 했습니다. 요즘 집값도 장난아닌데 라고 전제를 붙이면서..어차피 살면 같이 갚아나가는거니까..
멋집니다^^
아니면.. 예초에 아파트를 사놓고.. 물론 최대한 대출로 해놓고.. 결혼해서 들어가살면서 같이갚아가는방법이있죠..
같이 값아 나가는게 최고죠
그렇게 시작해야 무리하게 집을 요구하지도 않고 사지도 않아요
반반으로 해야 젊은 사람들 현실을 인식하고 저렴한 집부터 시작 하는 경우가 많이생기고 자연스레 비싼집의 인기는지금보다 줄어들고 집값도 안정화 되어 갈것 같습니다.
저도 양념반 후라이드반 좋아해요^^
자식 이름앞에 성 붙이는것도 반반하자고 달려들텐데요
ㅋㅋㅋ 아무리 된장이 많고 패미가 득세한다지만 아직 이정도까진 오지 않은듯요..ㄷㄷㄷ
그것도 문화가 바뀌면 수용 가능하리라 봅니다
남아선호, 가부장제 이런게 항상 따라왔던게 사실이고 그로 인해지금의사태가 온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지 않았지만 저는 반대하지는 않아요
평등은 좋은것인까요
평등이라는 단어를 빌미로 많은게 변질되고 있어서 문제죠
그 다음세대의 성은 4개 그 다음성은 8개 어휴 100년뒤엔 이름부르다가 하루 다갈듯
아뇨 이미...시작중인데요
사랑이 뭔지 모르시넹
알고싶어요~^^♥
울 아들 여자 친구와 데이트 하는 것 보니까 비용을 각자 부담하더군요.
아들이 음식 값 같은 것을 카드로 계산하면 여자 애가 나중에 통장으로 자기 몫 입금.
결혼까지간다면 며느리 복이 있을것 같네요
어느 자게 딸 가진 회원의 말로는...
지금같은 남존여비 남아선호 가부장적 유교사회에서는
반반은 무많이 밖에 없답니다.
그니까 그걸 하나씩 없애야죠ㅜㅜ
저도 딸 둘 있습니다ㅎ
반반 생각 충분히 있어요
제능력이 모자라 비싼집은 안되겠지만ㅜㅜ
남자가 왜케 쪼잔하고 계산적인가요?
우리 마누라가 나한테 하는말인데...
혹시..
마누라???
그게 여성 비하고 폄훼의 시작입니다.
부모세대 악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