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주인을 지키려다 다친 강아지.jpg

2 년 전 주인을 도와 상악을 잃은 필리핀 개가 미국에서 수술을 마치고 무사히 퇴원했다고 .
수술을받은 강아지 가방이 사고를당한 것은 2011 년 12 월. 그날 가방이 주인의 가족과 산책하다가 평소 얌전한 가방이 갑자기 도로를 향해 쏜살 같이 튀어 나왔다. 그리고 가방은 달려온 자전거와 격렬하게 충돌. 코 부분을 잃는 큰 부상을 입었다.
도대체 왜 가방이 도로에 튀어 나온 것인지, 주인의 남성은 곧 이해했다.
과속 오토바이가 가던 방향으로는 주인의 어린 딸과 조카가 있었던 것이다! 용감한 가방은 2 명의 아이들을 위험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몸을 정하고 2 명을 구한 것이다.
그리고 가방은 부상을 입은 채 1 년 가까이를 보냈지 만, 상처는 화농, 전혀 회복의 여지가 없었다.
그러자 어느 날 가방 사건에 대해 알게 된 미국 뉴욕에 사는 간호사가 가방을 위해 모금 시작한 것이었다.
모금은 훌륭하게 목표 금액에 도달 올해 드디어 가방을 명문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데이비스 캠퍼스의 수의과에 반송. 올해 3 월에 무사히 수술을 마친 것이다.
"불행히도 가방 상악을 재생할 수 없습니다.하지만 그녀는 완전히 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매우 행복합니다"수술을 집도 한 프랭크 바르 스트 라테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박사에 따르면, 가방이 도착했을 때, 그녀는 이미 기생충 감염이나 종양 등 다른 질병도 병발하고 그들을 먼저 치료해야 있었다고한다. 또한 그 병발 증상이 상처 회복을 지연시킨 것으로 분석하고있다. 결국 박사는 아래 이마 부분으로부터 피부를 채취하여 부상에 노출되어 있었던 상악 부분에 접착시킬 수있는 것으로, 수술을 성공시켰다.
이번 주 목요일에는 가방은 필리핀에 귀환하여 주인 가족의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스스로를 희생하면서까지 어린 아이를 구한 가방의 이름은 이제 전세계에 널리 알려져 지역에서는 & #39;히어로 개 "라고하며 인기를 모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