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수를 보아하니 뿜에서도 욕쳐먹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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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한테 이 만큼 해줬어요! 라고 하면 젊은 애가 대단하네. 하고 칭찬해주면 안되겠냐 아줌마야... 넘모 하잖어...
왜 ㅂㄷㅂㄷ하고 지랄인가
동료병사 불러오라 했는데 혼자만 왔다고 한다.
? 왜 욕을 함?
왜 ㅂㄷㅂㄷ하고 지랄인가
동료병사 불러오라 했는데 혼자만 왔다고 한다.
? 왜 욕을 함?
유부남형님의 조언과 같은거 아닐까?
음...솔직히 둘이서 먹을걸 저렇게 가져가면
둘에게 추억보단 처리하느라 골치 썩은거밖에 기억안날거 같은데
본인이 좋다면 아무래도 좋지만
남은건 그냥 다시 들고 오면 됨
안상하는건 나중에 먹으면 되고 빨리 상하는건 음식물봉투에 버릴수밖에 없고
그리고 연인사이에 배가터지든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남든 모든게 다 추억이야
아..그런거 경험이 없어서 모르는건가...
부럽나보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이 만큼 해줬어요! 라고 하면 젊은 애가 대단하네. 하고 칭찬해주면 안되겠냐 아줌마야... 넘모 하잖어...
남편 없이 애만 둘인 아줌만갑지
대체 왜 댓글들이 저 모양이야?
저런 댓글만 잘라논거지.. 뿜이 비공감을 못누르는 이상한 구조라 그럼
루리웹 만게같군
많이도 만들었넼ㅋㅋㅋㅋ
근데 저거 남친 간만에 본다는 마음에
들떠서 저렇게 만들 수도 있는거 아님ㅋㅋㅋ?
저게 굳이 욕먹어야할건가?;
여친이 남친 고생한다고 저리 만든듯 한데
군대에서 많이 못먹고 생활할까봐...
질투보소
띠겁이형이 여기서 왜 나와
여자 쉐프는 걸크러쉬 인데 남친 도시락 싸주는 거는 미련한 짓인가?
어쩌라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은 못하는 일이니까 부러워서 뒤지려고하네 ㅋㅋㅋㅋㅋㅋ
남친 정말 좋아하나 보다 하면 되는 걸 갖고 꼭 초를 쳐요
솔직히 나라도 여친한테 절케까지 하지 말라할거같은데 남자가 ㅈㄴ 좋은 놈인건지 여친이 천사인건지...하여튼 ㅈㄴ 부럽네
퀄리티 ㅆㅆㅌㅊ
내가 훈련소때 이것저것 골고루 먹고 싶다고 했더니
울 엄마가 수료식 할때 진짜로 딱 저만큼 싸왔더라
근데 싸온 정성이 있으니까 못먹겠다는 말도 못하겠고 진짜 꾸역꾸역 다 쳐넣었어
남기면 나중 가서 후회할 것 같아서
솔직히 한심하다는 댓글이 제일 한심해보인ㄷ
이런거 볼때마다 살인욕구 일어난다
저렇게 착한 여자 가는길 가로막는 쓰레기보다 더러운 페미년들
저정도면 새벽부터 일어나서 데이고 베여도 밴드붙여가며 준비하고
졸려도 남친이 맛있게먹을거 상상하면서 기대하면서 왔을껀데 그만큼 사랑한다는 증거아닌가?
오히려 남친이 더 감동받고 "이 여자 놓치지 말아야겠다" 이런생각을 하지않을까나?
이거 다 알고있으니깐 아줌매미들 부러워서 삐딱하게 댓글다는거같네?
아아...질투....ㅋㅋㅋ
군대가는 남자랑 착한 여자 사랑하는동안 도시락 하나도 못해주는 것들은 지옥이나 가라 게으른 페미들아
왜 욕을 먹지??
소름돋는건 저런거 보고 열폭하네 ㅎㅎ 이러면서 흐뭇해하는 부류도 있다는거
민효린이리면 저래도 될거 같은데... 매주 면회간다던데
확실히 결혼한사이도 아니고
남친한테는 과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자기가 좋으면 된거지 뭐
도시락을 먹고 싶은게 아닌걸 아는거지
지들은 남편 집안에 들어오면 불편하고 어디 좀 나갔으면 좋겠는데 저렇게 남친이랑 알콩달콩하는거 보면 속이 비비 꼬이는갑지ㅋㅋㅋㅋ
왜 욕먹는겨;;
이러니저러니해도 둘이 알콩달콩잘사니좋네
왜 욕하는지 이해가 안가넹
저런것도 안하고 전업주부라고 놀면서 커피만 쳐먹는 자기들하고 비교되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