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에게 가족을 잃은 주인공이 나중에 마피아 보스 가족들 집에 쳐들어가
어린아이고 나발이고 다 쏴죽이는 장면.
가족을 잃은 주인공이 복수하겠답시고 난장판 만들다가 마지막에 복수 대상자의 아이는 죄가 없으니 이러면서 가식 떨지 않아서 좋음.
마피아에게 가족을 잃은 주인공이 나중에 마피아 보스 가족들 집에 쳐들어가
어린아이고 나발이고 다 쏴죽이는 장면.
가족을 잃은 주인공이 복수하겠답시고 난장판 만들다가 마지막에 복수 대상자의 아이는 죄가 없으니 이러면서 가식 떨지 않아서 좋음.
저 아저씨는 복수의 화신이요 피대신 납탄이 흐르는 사람이라
그려??
난 이 몇년동안 본 영화중 긴장감이 첨부터 끝까지
목졸려서 개지렸음.그 불편함이...
마누라는 목따이고(분명 집단 가 ㅇ 가 ㄴ 당했을꺼다)
딸내미는 염산통에 빠드렸다는데 저것도 과분한 자비지.
더더 잔혹하고 괴롭고 오랫동안 고통을 줘야지.
리얼 깔끔한 복수
저 아저씨는 복수의 화신이요 피대신 납탄이 흐르는 사람이라
올ㅋ 나름 애 죽이는건 금기일텐데 그걸 깨네
후속작에선 가식좀 떠는거같기도
데체 왜 그 아이만
딱히 그 대상한테 악감정있어서 일하는건 아니지않았나 2에선
그 과정이 조오오올라 지겹드라 ...
과정이 지겹기는 했음.
주인공 포커스가 여주인공에게 맞춰졌다가 갑자기 남주인공으로 옮겨져서 그런 것도 있었고
ㅇㅈ여주 입장에 몰입하게 일부러 그런거 같은데 넘 답답함
밀리터리호러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장르라..
여주에 몰입하는데 시바 여서 뭐하는 건지 알 수도 없고 같이 일하는 동료는 사실 이래서 이런거다 ㄴㄴ 사실 이래서 그랬음 싀바 진실이 뭐야 따라갔다가 통수 맞고 ㅇㅇ 사실 복수를 위한거다 하는 결말 보고도 뭐지 ?? 뭐한거임???
영화 끝
???
그려??
난 이 몇년동안 본 영화중 긴장감이 첨부터 끝까지
목졸려서 개지렸음.그 불편함이...
나도... 전형적인 블록버스터 첩보물보다 뭔가 현실성 있어서 계속 긴장되던데...
리얼 깔끔한 복수
마누라는 목따이고(분명 집단 가 ㅇ 가 ㄴ 당했을꺼다)
딸내미는 염산통에 빠드렸다는데 저것도 과분한 자비지.
더더 잔혹하고 괴롭고 오랫동안 고통을 줘야지.
원래는 가족들은 살리는거였는데 현장에서 대본이 바꼈다며
2편에서 급 텐션 떨어져서 실망
2편때문에 3편 기대감 급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