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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원 자전거 사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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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수는 원래 두 번 치는 거다...

댓글
  • 팔리탐 지소어 2018/09/24 19:39

    그럼 그렇지 악의적 편집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기엔 뒷짤도 만만치 않았다

  • Pz.Kpfw.V 2018/09/24 19:39

    더빡치는데

  • 인생 내리막 2018/09/24 19:40

    멋대로 팔고 그 돈 지 혼자 쓰기까지?

  • Triefen 2018/09/24 19:53

    반값에 팔아서 반값은 삥땅치고 자화자찬..
    금전적으로 같이 살기엔 호러인데..

  • 쿠루마키 자쿠로 2018/09/24 19:39

    김구라가 내 표정 대신해주네

  • 팔리탐 지소어 2018/09/24 19:39

    그럼 그렇지 악의적 편집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기엔 뒷짤도 만만치 않았다

    (ocy37a)

  • 크린드루 2018/09/24 19:47

    더 심각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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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루마키 자쿠로 2018/09/24 19:39

    김구라가 내 표정 대신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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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Floor 2018/09/24 19:39

    시바 파도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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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z.Kpfw.V 2018/09/24 19:39

    더빡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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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z.Kpfw.V 2018/09/24 19:40

    이건 차라리 그냥 70만원에 팔은게 나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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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산맨 2018/09/24 19:40

    할 말은 많은데 내가 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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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 카레니나 2018/09/24 19:40

    저건 욕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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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카츠키★ 2018/09/24 19:40

    암이 암걸려서 디지기전에 암이 다시 걸리게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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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내리막 2018/09/24 19:40

    멋대로 팔고 그 돈 지 혼자 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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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g59 2018/09/24 1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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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라스틴 2018/09/24 19:41

    근데 180도 원 중고가보다 싼거 아님? 350이라며... 이중 쓰레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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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garette39 2018/09/24 19:41

    이건 뭐 저거나 이거나 어딜가든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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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efen 2018/09/24 19:53

    반값에 팔아서 반값은 삥땅치고 자화자찬..
    금전적으로 같이 살기엔 호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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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니눔 2018/09/24 20:16

    예전에 혼수값 시댁에서 빌려서 남편 월급으로 몰래 몰래 갚아왔던 사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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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장우유 2018/09/24 20:05

    저런걸 어물쩡 넘어가고 유머화해서 사람들 인식이 아내는 저런게 살림 꿈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데. 참 뿅뿅같다.
    취미도 있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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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하우스. 2018/09/24 20:06

    뭔데 여자가 허락도 안받고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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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크의떡맛 2018/09/24 20:06

    패널에 김구라 있는게 왤케 적절하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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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명빌런 2018/09/24 20:07

    할말은 많다 하지만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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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린냥 2018/09/24 20:07

    통수는 두번친다지만 무슨 나뭇잎 닌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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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빽곰선생 2018/09/24 20:07

    저건 100% 남자 잘못이다. 결혼 안했으면 저런 일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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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루리시계연구소 2018/09/24 20:08

    남의 재산을 맘대로.. 엄청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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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산 2018/09/24 20:08

    1. 멋대로 허락없이 팜
    2. 허위로 가격낮춰서 팔았다고 속임
    3. 멋대로 판 돈을 다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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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인생 2018/09/24 20:08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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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WebISdogpiG 2018/09/24 20:09

    진짜 저건 남자잘못이 맞네
    뭐 저런애랑 결혼을했냐 박광현이 뭐가 아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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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프리터 2018/09/24 20:09

    하잉은 ㅅㅂ 저럼개짓할때마다 자막으로 에헷~ 이지랄 하는거 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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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후후...카미유 비단 2018/09/24 20:14

    보둥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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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봐요부끄럽게 2018/09/24 20:11

    저거 뒷얘기를 봐야함
    남편은 잠시 다른곳으로 가서 돈 보는데(출장) 아내가
    생활적인 돈이 부족해서 미안하지만 판매 했다고 했음(남편이 당장 돈 줄수 없는 환경 이였던걸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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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도스 아일랜드 2018/09/24 20:13

    그렇다고 상의 한 마디 없이 몇 백만원되는 남편물건을 중고가 한참 떨어지게 팔아서 몰래 써도 되는건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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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괴덕후로우 2018/09/24 20:14

    그래도 당시 사정을 당사자인 남편에게 이야기를 하고 팔아야지...
    저건 남편 물건 멋대로 팔고 거짓말까지 한 것이니... 아내 본인 물건부터 팔거나 남편에게 이야기라도 했으면 욕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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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봐요부끄럽게 2018/09/24 20:14

    저 방송을 봐야함
    판매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음
    이 글 댓글들이 너무 마녀사냥하는거 같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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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31280034 2018/09/24 20:16

    그래서 싸게 팔았다고하고 나머지잔금은 품위유지로 썼다는소리잖어
    실드가 쳐지나 2배로 괘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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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세-부리또데몬 2018/09/24 20:17

    희한하네 저축해놓은 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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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도스 아일랜드 2018/09/24 20:12

    왜 저따구로 사냐 대체 뭐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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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슬레이어 2018/09/24 20: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대로팔고 멋대로써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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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iss Vector 2018/09/24 20:14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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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iss Vector 2018/09/24 20:14

    악의 적 편집 뒤엔 더 무서운 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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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Bra카다Bra 2018/09/24 20:14

    씨1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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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iss Vector 2018/09/24 20:15

    결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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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실밥 2018/09/24 20:15

    저런 게 진짜 사랑해서 한 결혼인가
    상대를 존중하는 게 아니라 쥐고 흔들려는 모습 밖에 안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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