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수는 원래 두 번 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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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 악의적 편집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기엔 뒷짤도 만만치 않았다
더빡치는데
멋대로 팔고 그 돈 지 혼자 쓰기까지?
반값에 팔아서 반값은 삥땅치고 자화자찬..
금전적으로 같이 살기엔 호러인데..
김구라가 내 표정 대신해주네
그럼 그렇지 악의적 편집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기엔 뒷짤도 만만치 않았다
더 심각한거같은데
김구라가 내 표정 대신해주네
시바 파도파도..
더빡치는데
이건 차라리 그냥 70만원에 팔은게 나을정도
할 말은 많은데 내가 돈이 없네
저건 욕이 나오는데
암이 암걸려서 디지기전에 암이 다시 걸리게셰
멋대로 팔고 그 돈 지 혼자 쓰기까지?
?????????????
근데 180도 원 중고가보다 싼거 아님? 350이라며... 이중 쓰레기잖아
이건 뭐 저거나 이거나 어딜가든 답이 없다...
반값에 팔아서 반값은 삥땅치고 자화자찬..
금전적으로 같이 살기엔 호러인데..
예전에 혼수값 시댁에서 빌려서 남편 월급으로 몰래 몰래 갚아왔던 사람 생각나네
저런걸 어물쩡 넘어가고 유머화해서 사람들 인식이 아내는 저런게 살림 꿈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데. 참 뿅뿅같다.
취미도 있으면 안되나
뭔데 여자가 허락도 안받고 팜?
패널에 김구라 있는게 왤케 적절하냐 ㅋㅋㅋ
할말은 많다 하지만 돈이 없다
통수는 두번친다지만 무슨 나뭇잎 닌자도 아니고;;;;;;;
저건 100% 남자 잘못이다. 결혼 안했으면 저런 일도 없었음.
남의 재산을 맘대로.. 엄청나네
1. 멋대로 허락없이 팜
2. 허위로 가격낮춰서 팔았다고 속임
3. 멋대로 판 돈을 다 사용함
앗...
진짜 저건 남자잘못이 맞네
뭐 저런애랑 결혼을했냐 박광현이 뭐가 아쉬워서
하잉은 ㅅㅂ 저럼개짓할때마다 자막으로 에헷~ 이지랄 하는거 보기싫다
보둥보둥
저거 뒷얘기를 봐야함
남편은 잠시 다른곳으로 가서 돈 보는데(출장) 아내가
생활적인 돈이 부족해서 미안하지만 판매 했다고 했음(남편이 당장 돈 줄수 없는 환경 이였던걸로 암)
그렇다고 상의 한 마디 없이 몇 백만원되는 남편물건을 중고가 한참 떨어지게 팔아서 몰래 써도 되는건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당시 사정을 당사자인 남편에게 이야기를 하고 팔아야지...
저건 남편 물건 멋대로 팔고 거짓말까지 한 것이니... 아내 본인 물건부터 팔거나 남편에게 이야기라도 했으면 욕 안먹음...
저 방송을 봐야함
판매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음
이 글 댓글들이 너무 마녀사냥하는거 같잖어
그래서 싸게 팔았다고하고 나머지잔금은 품위유지로 썼다는소리잖어
실드가 쳐지나 2배로 괘씸하네
희한하네 저축해놓은 거 없나
왜 저따구로 사냐 대체 뭐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대로팔고 멋대로써버리기~
꺼~억
악의 적 편집 뒤엔 더 무서운 진실이...
씨1발새끼야
결혼하지마
저런 게 진짜 사랑해서 한 결혼인가
상대를 존중하는 게 아니라 쥐고 흔들려는 모습 밖에 안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