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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물건에 왜 함부로 손을대지?
화장품중에 하나만 버려도 쌍욕 할거면서
얼마인지는 알아보고팔아야지...
한국현주소지뭐 ㅋ
발암
안버린다고오오ㅗ
커흑..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훈훈
남의 물건에 왜 함부로 손을대지?
화장품중에 하나만 버려도 쌍욕 할거면서
ㄹㅇ 지들 물건 파는것도 아니고 살짝 건들기만 해도 존나 발광할꺼 뻔하면서
왜 저러고 사나...
마누라 핸드백을 이제 100만원에 팔아보자
이제 가방을 50에 팔아보려합니다
고소장? 자전거값부터 돌려내시오
중고가 저값이면 1000넘어갈수도있는건데
아니 대체 왜
자기 물건도 아닌데 지 멋대로 팔아버리는거냐???
산사람만 개꿀이네 풀샥 크로스컨츄리가 70만원이라니 ....
뭐 가족사니까 앞 뒤 몰라서 크게는 말 못하겠지만
정상적인 가정이였고 잘 돌아가던 가정에서 남편 취미용 바이크를 그냥 판거라면.....
얼마인지는 알아보고팔아야지...
어차피 자기가 돈 벌어오는것도 아니라서 그런 생각도 안하고 팔았을듯.
맘대로 팔더라도 시세는 알아보고...
바빠서 못타고 그러는거지 왜 멋대로 버린다고 판단하고 팔아버리는거지..
저게 도둑질이랑 다른 게 뭐냐?
와저걸 저렇게 싸게 팔아버렸네
성형은 얼마들였을까
강남 성형외과 티가 너무나잖어..
한국현주소지뭐 ㅋ
방송이라 참았다 씨바 ;;;;
말만 80이고 차액 챙겼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