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빚내서 세금을 내야할 판" (이모씨 인용), "종부세가 서울전지역으로 확대될 것" (교수 인용) 기사.
이후 각종 알바들이 각각의 게시판에 일제히 물고늘어져서 이슈화 성공함.
2. 집값 3~6억 의 서민들도, 종부세 내는 거 아니냐며 불안감 조성. 하지만, 18억 이하는 종부세를 내지않음.
( 기사는 과세표준을 이용해서 서민들도 종부세 낸다고 오해하게 만듬.
하지만, 18억기준, 한국 1년에 104만원, 독일 1년에 2400만원 냄.
- 그리고, 이모씨 집 18억인데 1년 10만원 더 낸다고 빚을 내냐?ㅋ )
3. "외교는 잘하는데 역시 경제는 못하네" 프레임으로, 결국 지지율 떨어뜨리는데 성공. (이게 조중동의 힘)
ps. 부동산만 예로 들었지만, 자영업자 이슈로 후리는 것도 이 앞에서 다룸.
ps2. 조중동은 경제로, 한경오는 남녀갈등으로, 어떻게든 흔들어대네ㅋ
그냥 현정권 꼴보기 싫어서 온갖 왜곡질하는게 현 언론인데
18억 집이 있으면 집을 팔면 되지 ㅎㅎ 세금내려는 노오력을 안했네
개요 보면 집 한채로 졷되게 만드는 계획따윈 없음.
정부는 바뀌었지만 아예 안바뀐대가 몇 있는데, 그곳 중 하나가 바로 언론임.
좀 잡으려고 하면 탄압이라고 지랄, 풀어두면 풀어두는대로 지랄
꼬우면 집팔고 현금보유하면 되는거
18억 집이 있으면 집을 팔면 되지 ㅎㅎ 세금내려는 노오력을 안했네
저도 년 1800낼테니 72억짜리 집 주세효!
개요 보면 집 한채로 졷되게 만드는 계획따윈 없음.
그냥 현정권 꼴보기 싫어서 온갖 왜곡질하는게 현 언론인데
좀 잡으려고 하면 탄압이라고 지랄, 풀어두면 풀어두는대로 지랄
기레기는 죽어서 비료가 되는게 답이다
우리나라 언론이 거지같은거지
기레기, 기레기 네버 체인지.
기레기 쓉새끼들중에 기사 못쓰게 팔을 잘라버려야할 애들 많은거가틈..
저걸 그대로 믿는 민중이 있다는것도 부끄러운 일이다만... (우리 부모님임 ㅡㅡ)
1차적으로 개소리 씹소리 잡소리 워낭소리 쓰는 기레기부터 족쳤으면 좋겄다~
쟤네는 지금 야당 때 좋았나보네
정부는 바뀌었지만 아예 안바뀐대가 몇 있는데, 그곳 중 하나가 바로 언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