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열쨈 ㅋ
https://cohabe.com/sisa/757361 피시방 알바의 소소한 엔돌핀 탈퇴한회원임★ | 2018/09/24 19:05 63 5407 희열쨈 ㅋ 63 댓글 결혼하지마 2018/09/24 10:41 팝콘잼 ㅋㅋㅋㅋ (vrEtLa) 작성하기 오늘의유희 2018/09/24 10:43 나 한번 해본적있음. 아들 찾으려고 씩씩거리며 피씨방 들어가서 아들 귀잡아 끌고 나옴. (vrEtLa) 작성하기 청양대왕고추 2018/09/24 11:04 아줌마 : 야! '곧휴가철' 누구야???!??? 어딨어???! 학생 : 아줌마가 '에픽가슴한채영' 이에요?? (vrEtLa) 작성하기 joynjerry 2018/09/24 11:18 “넌 누구야?” “나? 피씨방 알바...넌?” “난...제시카 알바...!” 일동 : 알바천국~! (vrEtLa) 작성하기 댓글다는고양 2018/09/24 11:54 친구랑 피씨방 가서 게임하고 있는데 당시 여친이랑 싸우다 말고 나온 한 친구의 여친이 피씨방 문을 쾅! 하고 열더니 친구 머리채를 휘어잡고 끌고 나가던 게 어언 십여 년 전인데 그 둘은 지금 애 낳고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vrEtLa) 작성하기 재활용유머 2018/09/24 13:03 ㅋㅋㅋ (vrEtLa) 작성하기 프로티제 2018/09/24 14:04 80년대 오락실에서 많이 보던 풍경이죠 물론 많이 당하기도 했고.. (vrEtLa) 작성하기 명랑만화 2018/09/24 14:57 대학생때 피방알바 대팝콘각 썰 풀자면 디아2인기있던 시절인데 3교대 아침조 였음 아침 청소 하고 자판기 체우는중에 피방 전화로 전화가옴 받아보니 **사단 기무대였나 헌병대였나 암튼 거기라고 하길래 ?그런데요? 말하지말고 듣기만 하라더군요 혹시 손님중에 단골아니고 낮선 20대초반 머리짧은 사람 있냐고 하드라고요 둘러보니 딱한놈 있더군요 ㅇㅇ 하니깐 금방 경찰 가니까 10분이내로 어디 못가게만 봐달래.. 한 5분 지나니 경찰아져씨 두분이 한분은 뒷짐에 수갑들고 나랑 눈빛교환 그놈 좌우로 포위하고 **씨? 하니깐 그놈 쓰윽 돌아보고 아닌데요~시전 신분증좀 주세요 하니깐 안가져왔데 서로 같이 가서 문제없으면 보내준다고 하니 순순히 가는가 싶더니 잠깐만요! 디아블로 로그아웃하고 가드라구요 ㅋ 사장님한테 말해야지 하고 잠시 멍때리는데 피방비를 안받음 당시는 후불 ㅠㅠ 사장님이봐줌 끗 (vrEtLa) 작성하기 테킬라 2018/09/24 19:39 오락실에서 나 많이 당했었는데.. 500원 100원으로 바꾸는 재미. 얍삽이로 나이많은 사람 놀리고 (vrEtLa) 작성하기 공룡멸종시킨놈 2018/09/24 20:09 경찰 대동하고 오신 아주머니 생각나네요 ㅋㅋㅋ (vrEtLa) 작성하기 구월동뚠뚠냥 2018/09/24 23:28 저는 예전에 한창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유행일때 어떤 할머니가 들어오시더니 옆옆자리 앉은 남학생들을 주먹으로 패시는거;;; 이목 집중되고 사장님이 와서 할머니를 말리는데, 알고보니 남학생 둘은 할머니의 손자들이였는데 할머니 지갑에서 십만원이나 빼서 유흥을 즐긴것... 잡혀서 나갈때쯤 아버지로 보이는분도 오셨는데 진짜 귀싸대기 짝!!!!짝!!!!하고 때리심 후덜덜했음... (vrEtLa)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rEtLa)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전 여친 친구랑 차 한잔 후기~ [17] 가을하늘을건너다 | 2018/09/24 19:18 | 5003 쿠파공주 번역된거 모음 [11] 엄격근엄진지 | 2018/09/24 19:15 | 4001 [소전] 차례지내는 MANHWA [2] 초보유도가 | 2018/09/24 19:14 | 4231 ??? : 병사들 월급이 올랐기 때문에... [16] 월급마시쩡 | 2018/09/24 19:13 | 5385 쿠파를 도와주는 마리오.manwha [7] 리틀데몬 요시코 | 2018/09/24 19:11 | 3225 여혐 게임 에픽세븐 [12] 쿵쾅무녀 항봉다나 | 2018/09/24 19:09 | 4636 우리나라에 일본은 절대적인 존재지 [13] 느리지않은나무늘보 | 2018/09/24 19:09 | 5193 40넘으니 몸의 신체기능이 엉망이네요 [44] 達理 | 2018/09/24 19:09 | 2766 중성화 끝나고 귀가하는 차량.GIF [15] 맥퍼슨 | 2018/09/24 19:06 | 4682 [소녀전선] 붕괴액 설정 [10] 심포닉 베스트매치 | 2018/09/24 19:06 | 2882 호불호 생활가구 [15] JS | 2018/09/24 19:05 | 4985 피시방 알바의 소소한 엔돌핀 [13] 탈퇴한회원임★ | 2018/09/24 19:05 | 5407 24-70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추천 부 탁드려요 [14] Lv7.꺼부기 | 2018/09/24 19:03 | 3645 뜻밖의 송이 선물이 왔네요 ㄷㄷ [14] 쿠쿨칸 | 2018/09/24 19:03 | 3883 일본인들의 불닭볶음면 먹는법 .jpg [21] 모에칸 | 2018/09/24 19:02 | 3247 « 45211 45212 45213 45214 45215 45216 45217 45218 45219 4522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 특징 19) 후방주의 부자들이 쿠팡 플렉스 하는 이유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찹쌀 탕수육의 충격적인 진실 한인2명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jpg 배스킨라빈스 여알바 대참사 요즘 설녀 코스프레 근황.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호불호 운동녀.gif 미국 보험회사 ceo 또 총격받음 서브웨이 포장지 남자들 고간부에 접합선이 있는 이유.jpg 출근 하루만에 미친 동생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백신 헨리는 생각했어요” 일진누나의 포상 ㄷㄷㄷㄷㄷㄷ 친누나에게 골수 이식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다이소 홍보해주는 약사들 한국에 각기병이 없는 이유 금산 인삼 괴담 50,300원 족발 먹은 썰... 공장에서 밥먹는영상 올리던 유튜버 근황 무한도전으로 보는 20년전 서울의 모습.jpg 사촌형이랑 노래방 왔는데 이거 어카냐 옛날 맥도날드에서 하나도 그립지 않은거 홍차장 신변보호,...ㅋㅋㅋ "AI시대의 참된 인재" 의외로 사막 지중해 툰트라 다 들어있는 국가....jpg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누구일지는 몰라도 트럼프 다음 미국 대통령은 진짜 개ㅈ같을 거 같음 정몽규 연임 성공, 축구협회장에 목슴거는 이유는? 비키니 차림 여성이 스폰지밥 표지판에 목걸이를 걸고 선탠하는 짤 잘가라~!나이어린 두알이 새끼야~!! 정치를 똥구녕으로 배워 혹세무민하고...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16,100원짜리 냉면 포장 요즘 뜨는 해외여행지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미국 경찰이 도넛을 경찰차 안에서 먹는 이유 성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이탈리아녀 침술 원리 밝혀졌었네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여자 코스플레이어와 호텔에 가면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열도 누나의 몸매 jpg 그냥 잘 모르는 사람이 본 백종원 사태 35세 이상은 이미 늙어서 폐기처분 대상이 되버린 중국 상황.jpg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고세빈 이라는 ㅊㅈ... AI야 스테이크 구워먹는 강아지 영상 좀 만들어줘 피아노 누나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일반인들은 그래픽카드 4090은 필요가 없는 이유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구강 성교 후 알레르기 쇼크 발생해 사망 ㄷㄷㄷㄷㄷ
팝콘잼 ㅋㅋㅋㅋ
나 한번 해본적있음.
아들 찾으려고 씩씩거리며 피씨방 들어가서 아들 귀잡아 끌고 나옴.
아줌마 : 야! '곧휴가철' 누구야???!??? 어딨어???!
학생 : 아줌마가 '에픽가슴한채영' 이에요??
“넌 누구야?”
“나? 피씨방 알바...넌?”
“난...제시카 알바...!”
일동 : 알바천국~!
친구랑 피씨방 가서 게임하고 있는데
당시 여친이랑 싸우다 말고 나온 한 친구의 여친이
피씨방 문을 쾅! 하고 열더니
친구 머리채를 휘어잡고 끌고 나가던 게 어언 십여 년 전인데
그 둘은 지금 애 낳고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80년대 오락실에서 많이 보던 풍경이죠
물론 많이 당하기도 했고..
대학생때 피방알바 대팝콘각 썰 풀자면
디아2인기있던 시절인데 3교대 아침조 였음
아침 청소 하고 자판기 체우는중에 피방 전화로
전화가옴 받아보니 **사단 기무대였나 헌병대였나
암튼 거기라고 하길래 ?그런데요?
말하지말고 듣기만 하라더군요
혹시 손님중에 단골아니고 낮선 20대초반 머리짧은
사람 있냐고 하드라고요
둘러보니 딱한놈 있더군요 ㅇㅇ 하니깐
금방 경찰 가니까 10분이내로 어디 못가게만
봐달래..
한 5분 지나니 경찰아져씨 두분이 한분은 뒷짐에
수갑들고 나랑 눈빛교환
그놈 좌우로 포위하고 **씨? 하니깐
그놈 쓰윽 돌아보고 아닌데요~시전
신분증좀 주세요 하니깐 안가져왔데
서로 같이 가서 문제없으면 보내준다고 하니
순순히 가는가 싶더니
잠깐만요! 디아블로 로그아웃하고 가드라구요 ㅋ
사장님한테 말해야지 하고 잠시 멍때리는데
피방비를 안받음 당시는 후불 ㅠㅠ
사장님이봐줌 끗
오락실에서 나 많이 당했었는데.. 500원 100원으로 바꾸는 재미.
얍삽이로 나이많은 사람 놀리고
경찰 대동하고 오신 아주머니 생각나네요 ㅋㅋㅋ
저는 예전에 한창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유행일때 어떤 할머니가 들어오시더니 옆옆자리 앉은 남학생들을 주먹으로 패시는거;;;
이목 집중되고 사장님이 와서 할머니를 말리는데, 알고보니 남학생 둘은 할머니의 손자들이였는데 할머니 지갑에서 십만원이나 빼서 유흥을 즐긴것...
잡혀서 나갈때쯤 아버지로 보이는분도 오셨는데 진짜 귀싸대기 짝!!!!짝!!!!하고 때리심
후덜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