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때는 공손히 손모으고 앉아서, 질문하나도 못하던것들이..세상바뀐지 1년도 안되서..공식행사 자리서 대통령한테 지랄하네 하고 있음.왜 기레기라고 소리 듣는지 자신들이 정말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적응력 최강 직업군
자유롭게 해주면 막나가고 휘어잡으면 살살거림
진짜 예전에는 기자 자존심이란거도 있었죠. 이젠 그런 양심있는 사람 몇이나 되는지..
저러고 가만있던 사람들 정말 부끄러워해야죠.
물론 밥줄이 끊길 각오나 짤릴거 때문에 그랬다면 이해합니다. 다만 그래도 부끄러워하고 반성은 해야죠.
기레기부터 자유를 뺏아야함
주둥이부터 잘라내고
뭐가 무서원서 쌍녀한테
ㄴ
물갈이를 심하게 함해야지요
반드시 잡아서쳐죽여야 마땅
쳐 맞아야 함
먼저 x이나 나중 x이나
다들 똑같은데 뭐가 나졌다고.......
지랄들하고 있네
기레기는 영원한 기레기
흉노충들과 함께 욕쳐먹는 걸 화내지 말고 사람 될 생각을 해야
새벽3시에 유니크하게 걸산에 자전하는 쿠모우하 박필승 버러지들
ㅈㄹ하네 한사람이 기자가 아니라는데 자꾸 왜 기자랑 엮는건지
그 자리에는 청와대 전담사진사만 있었는데
영화에 나오는 기레기 캐릭터보면 답나오죠
하나같이 쓰레기 이미지로 나옴
현실은 더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