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Lugard road에서 본 홍콩입니다.
홍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렌즈+바디해서 총 1.3 kg의 짐을 계속 메고다니는 건 정말 힘들더군요 .
여행 내내 수수께끼의 요통에 시달렸는데, 아마 이놈 때문인 듯 합니다 ㅋㅋㅋ
한때 스냅사진을 더 잘 찍고 싶어서 플래그십 바디에 기웃거렸는데 이번 여행에서 깨달았습니다.
700g짜리 중급기도 이렇게 들고다니기 힘든데 플래그십은 바디만 1.3 kg이니 정말 100% 장롱행이겠더라구요
이런 자식들을 들고 어떻게 여행을 다니시는지, 여행 사진 올리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__)
그래서 미러리스 하나 장만했어요...ㅋ
스냅은 폰카가 최고죠 ㅎㅎ
지금도 1인치 센서급에는 안밀리더군요
돈받는 사진도 아니고. 가족 여행에서 장비의 무거움은 정말 고난입니다.ㄷㄷㄷ
그래도 전 사진 욕심이 많아서. 아직까지는 바리바리 싸들고 들고 댕깁니다만...
Z6 예판은 했습니다.ㄷㄷㄷㄷㄷㄷㄷ
겨우 1.3kg 들고 왜 그러시나요 ㅋㅋ
그래도 여행갔다오면 남는게 사진인데....ㅋ
미얀마에서~
놀러가면 힘들어도 남는게 사진이라 무거운 보람이 남았습니다.
제가 아직 초보지만 사진할려면 실력도 중요하지만 체력과 운동이 먼저라는걸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허리 하체 손목 아구 등등
전 홍콩갈때 gr2 들고 갔었는데요ㅋㅋ
그래서 똑딱이 하나 들였습니다. d750도 이젠 버겁다고 느껴지니 ㅜㅜ
암만 장비들고댕김서 찍어도 폰카로 찍어대는
ㅊㅈ들이 더 잘찍드라구요 ㅋㅋㅋㅋㅋ
짐벌에 노트9 조합이면 여행 사진+동영상 끝판왕 ㄷㄷㄷ
오 대박조합
찍은 사진 고퀄의 모니터로 볼때, 어느정도 편집하고 지인들 보내주고 너무 이쁘다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몀 그동안의 피로가 싹 사라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