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준비하는 분들의 심부름을 하다보니
하루에 금방 가버리네요
날씨도 좋길래 오후에 산책이라도 갈까했더니
하루종일 집안일하다가 끝났네요
명절이라고 마냥 좋기만했던건
어릴때 친척들과 뛰어놀던 그때뿐이었나 봅니다
태그: 다음, 추석은, 외쿡에서, 보낼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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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종일 자다 보니 하루가 그냥 지나 가네요.
어디다 머리만 붙이면 조네요. ㅎㅎ
근데 일년 기다리지 마시고 내년 설을 외국에서 보내시길 바랩니다. ^^
ㅎㅎ 저는 방콕에서.. 댓글만 / 느긋하게 데구르르르만
일단 명절에는 사람부터 모아모아 구경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사람이 북적거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명절만이라도 그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외지 나간 삼촌들 구라섞인 모험 얘기만 들어도 재미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