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기간 가정폭력 신고와 이혼신청 건수는 급증하는데
. 법원행정처는
2016년 하루 평균 298건의 이혼신청이 되지만
설과 추석을 전후로 10일간은 하루 평균 656건의 이혼신청이 접수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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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시댁과의 갈등으로 남편과 이혼을 원하는 부인이 많았다면
요즘은 처가때문에 이혼을 원하는 남편의 비율도 높아졌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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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큰집에 가는게 화목과 만남을 위한 장소가 아닌 이제는 평가와 ㅈ목 그리고 도박장과 삽질의 장소로 이미지가 박혔는데...
민족 최대의 손절
타인과는 적절한 거리 유지가 중요
오지랖퍼들이 문제지...
손절률 250% 증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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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없애자
명절없애고 그날도 출근하려구?
돈버는게낫지 헿
명절에 출근하면 2배로 벌리는거라 있는게 더 좋은뎅..
지금도 명절에 출근할 수 있음. 더구나 명절이니 수당도 두배!
스트레스도 두배 ㅋ
뭐가 수당이 두배야?
사기업은 정식적으로 쉬는날이 노동절밖에 없다는거 모르나
아직 사기업도 관공서휴일에 출근하면 특근처주는거 국회에 넘어가지도 않았는데
혼자뻘소리여.
일단 이걸더나서도 수당이 2배는 아니지.
ㄴㄴ 나도 그렇지만 요즘은 그냥 명절에 일하는 게 편하다는 사람들 많음. 이 핑계로 안 갈 수 있어서.
명절이어야 출근해도 어린이날이고 편-안 하지
나만출근하는거 개꿀
그냥 평범하게 휴일로 보내면 된다. 부모님은 평소에 찾아뵈라.
연휴에도 일하는 사람들에겐 그저 빨간색으로 칠한 날일 뿐...
미혼 남녀에 관해서는 주님께서 나에게 지시하신 바가 없으므로 내 의견을 말하겠습니다. 나는 주님의 자비를 입은 사람이므로 내 말을 믿어도 좋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재난을 생각한다면 남자는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있는 사람은 아내와 헤어지려고 하지 말고 아내가 없는 사람은 아내를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남자가 결혼한다고 해서 죄를 짓는다거나 처녀가 결혼한다고 해서 죄를 짓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결혼한 사람들은 세상 고통에 시달릴 터이므로 여러분을 아끼는 마음에서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내 말을 명심하여 들으십시오.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부터는 아내가 있는 사람은 아내가 없는 사람처럼 살고 슬픔이 있는 사람은 슬픔이 없는 사람처럼 지내고 기쁜 일이 있는 사람은 기쁜 일이 없는 사람처럼 살고 물건을 산 사람은 그 물건이 자기 것이 아닌 것처럼 생각하고 세상과 거래를 하는 사람은 세상과 거래를 하지 않는 사람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이 세상은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루리웹은 항상 보면 극단적임 안좋은 경우들이 베글로 올라오면 좋은경우 싹다 무시하고 혐오글 남김
과도기라도 생각함. 효,가족 이런거를 중시하던 사회에서 나를 중시하는 현대사회로 전환하는거겠지. 지금의 젊은세대가 나이멱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명절의 인식도 바뀌겠지.
지나치게 오지랍질...
이거해라 저거해라 기분거슬리는 말들 많이 하지 요즘 명절은 안 가는게 기분 안 상한다
그것도 아님 젊은꼰대 모름?
결국 역사는 반복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