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월리스: 그럼 어떻게 인종차별을 없앨껀데?
모건 프리먼: 그에 대해서 그만 말하는거지.
모건 프리먼: 나는 너를 "백인"이라고 부르지 않겠어.
모건 프리먼: 그리고 너에게 나를 "흑인"이라고 부르지 말라 부탁할거고.
모건 프리먼: 나는 당신을 (백인이 아닌) 마이크 월리스로 알고 있고
모건 프리먼: 당신은 나를 (흑인이 아닌) 모건 프리먼으로 알고 있자고.
사실 엄청 간단함
근데 씨벌 요즘에는 어딜가던 흑인을 강제로 집어넣어서
꼭 '흑인'이니까 넣어야된다 라는 차별적인 시선을 만들고있음
PC충들은 누구보다 인종을 구별하고 싶어하잖아.
과연 신님....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무적 방패로 자신들의 차별 의식을 내뿜고 있으니까.
그냥 LGBT는 평등이라는 얼굴을 쓴 또다른 나치즘
그러게
과연 신님....
근데 씨벌 요즘에는 어딜가던 흑인을 강제로 집어넣어서
꼭 '흑인'이니까 넣어야된다 라는 차별적인 시선을 만들고있음
미국은 백인의 나라도 아니요 흑인의 나라도 아닌...
미국인들의 나라이다.
그래서 black lives matter운동이 욕먹는거.
토착 아메리카 원주민: 나가 ■■들아!
역시 신이 말씀하시는건 잘들어야되
PC충들은 누구보다 인종을 구별하고 싶어하잖아.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무적 방패로 자신들의 차별 의식을 내뿜고 있으니까.
그들은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 하는거라 그런듯
모건 프리먼 아 그 흑인남자? 이런식으로 말하지않는게 힘들긴하지 엄청 구별되는 특성이다 보니
보통 영화를 먼저 말하지 않을까? 배우니까?
맨날 블랙라이프 매러!! 라고 지들이 블랙블랙 거리던데
과연
근데 사실 사람 외모만큼이나 직관적인 거도 별로 없으니
그냥 LGBT는 평등이라는 얼굴을 쓴 또다른 나치즘
옛날엔 설마 과거의 족쇄를 무기로 들줄은 몰랐지...
저게 진짜 차별을 없애는 방법이지
ㅈ같은 PC세끼들은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인종으로 프레임씌워서
'흑인은 당연히 이래야한다', '이래야 당연히 황인이지!' 이런식의 누구보다 차별을 사랑한 미친집단임
Pc나 페미 새기들은 사실상 누구보다 혐오 종자이자 차별주의자들이지 지들 언급하고 행동하는 것때문에 오히려 반대급으로 이미지 뿅뿅나고 있으니
구분하면 안된다고 지들이 그렇게 말해놓고 그 구분 짓는걸 무기로 다른 사람들을 짓누르려고 함
다만 저건 서로 알고있는 경우에 가능하고 모르는사람을 가리키거나 소개할려면 특징적인걸로 가리키게됨
그중 가장간단한건 그나라 국적이고 그다음이 인종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