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대대로 제사를 지내는 집안에서 자라다보니
명절에 제사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어릴땐 모르던 사실은
제사를 지내기까지의 준비과정은 상상 그 이상이지요
누군가의 노력과 희생이 아니었다면
명절은 그저 즐겁기만한 날은 아니었을겁니다
가족들의 즐거움과 행복을 위해서
명절때마다 희생하는 모든 분들을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태그: 이럴때, 쓰라고, 모아둔, 잔고는, 어머님들의, 떡값으로, 불태우리
https://cohabe.com/sisa/756541
불꽃처럼 불태우리라
- 역대급 프롤로그를 가진 가면라이더 주인공 [13]
- 심포닉 베스트매치 | 2018/09/22 22:37 | 5874
- 결혼하지마라 [69]
- hhjjker7644 | 2018/09/22 22:37 | 5665
- 짜장 밑에 새우 숨긴 남친.jpg [47]
- 클모만 | 2018/09/22 22:37 | 4528
- 노키아의 역작 [12]
- 치킨마요먹고싶다 | 2018/09/22 22:36 | 2774
- 불꽃처럼 불태우리라 [3]
- 독불장군™ | 2018/09/22 22:36 | 2393
- 추월 본능.GIF [12]
- 키넛 | 2018/09/22 22:35 | 5299
- 개 ㅈ같네요. 이게 남녀평등인가요? [48]
- total1 | 2018/09/22 22:34 | 4099
-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질렀습니다. [4]
- 재재파파 | 2018/09/22 22:33 | 3611
- 육두막 새아빠 제습함추천해주세용 [9]
- 홈마가되고시퍼 | 2018/09/22 22:33 | 4033
- 블랙팬서 비호감 인물.jpg [31]
- 쾌청상승 | 2018/09/22 22:31 | 3398
- FE 24 mm f/1.4 GM 샘플 이미지 [3]
- nepo | 2018/09/22 22:31 | 2074
- 총에 맞아 잔인하게 죽어가는 수달.gif [16]
- Miki★ | 2018/09/22 22:31 | 4481
- (와타모테)가슴챌린지.jpg [20]
- 토가 히미코 | 2018/09/22 22:28 | 2063
내일은 은행을 가야 하겠네요. ㅠㅠ
독장군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그동안 당연시여겼던
제사를 주관하는 장자 집안의 노고를 새삼 깨닫고 고마움을 느낍니다ㄷㄷㄷㄷ
어제 한화.........감사합니다~~~~!!!!!!!!!^^; 오늘도 어떻게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