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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시간이라는 명목하에
가족의 일원인 아빠를 왕따시킴
왜 하면 안 되는데?
짠하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머ㅓ 얼마나 중요하길래 밥좀 같이 먹자는데 극혐하는거임
너무 슬픈데 이거는
왜 하면 안 되는데?
짠하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남자가 의무감에 돈을 많이벌기위해 지나치게 일에 몰두했거나, 아내가 애 교육에 돈 많이들어간다고 남자를 쪼았거나, 둘중하나가 발단일 가능성이 높음.
그냥 하지마?
??? : ㅆㅂ새기야
와 나같으면 못견딜거 같은데 저런거;;;
좀 너무 한데
너무 슬픈데 이거는
가족의 시간이라는 명목하에
가족의 일원인 아빠를 왕따시킴
널 사랑하지 않는 가족을 사랑하지 마라.
하고싶어도 못해 이 씨1x새x야
와 눈에 눈물고인거 너무 짠하다....
누구먹일려고 돈버는건데.. 진짜 좀 알아줬으면좋겠다.. 본인들이 섭섭한건잇어도
그냥 돈좀 덜 벌어와도 같이 시간좀 보내자고 말을 못하는걸까... 아 그냥 답답하다
연예인이 아닌 대부분의 경우 돈을 덜버는 정도가 아니라
회사에서 짤림
어차피 대부분 못 할텐데 뭘 하지마라여ㅋㅋㅋㅋ
저런것도 저렇게 밖에서 열심히 벌어서 오는 수많은 월급을 안주기 시작하면
갑자기 없던 애교가 나오고 매일 같이 밥먹자고 조르게됨
머ㅓ 얼마나 중요하길래 밥좀 같이 먹자는데 극혐하는거임
저 대화 자체도 애가 모르는거 같아도 다 듣고 나중에 성장해서 원망한다
걍 돈주지말고 자기 통장에 다박고 필요할때 청구서 써서 내라 그래라
돈걸리면 알아서 달라지겠지
저런건 이미 가족이라고 할 수 없지않을까...
가불기지 아주 그냥
일 적게 하고 가족과의 시간 보내려면 돈벌어오라 그러고
돈버느라 집에 있는시간이 적으면 같이 안있어준다고 ㅈㄹ하고
저요?
아빠 배때지 칼빵
이 씨1발 새기 웹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컨셉이길 빌어본다
어떤 배우자든간에 부정적인 단어를 그 중요한 시기의 애 앞에서 해대며 상대방을 깔아뭉개는 소리하는 사람치고 정상인 없다. 조영구도 이미 ATM이구만.
근데 하루종일 아빠랑 같이 지내는걸 한달 하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족끼리 저녁식사를 한달 하자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아내 일이 바빠서 그런게 아닌거 같은데.. 애가 고3이라도 되는건 아닌거같고
아내를 잘못골랐네
전국민이 보는 공중파에서 ...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 아니였으면 진짜 가정폭력 생겼을듯
뭘 어쩌라는건지 주도적으로 하면 가부장적이고 아무것도 안하면 무관심한 가장이 되고 이러니 atm이 되어버리면 안됨 적어도 결재권은 쥐고 있어야함
근데 조영구가 접고 들어갈 수밖에 없는게 부인하고 나이차이가 꽤 날걸요....
그것도 그거지만 부인도 원치않는 결혼이었던 걸로 알고 있음
내가 알기로 그렇게까지 조영구 좋아해서 결혼한 게 아닐걸..
예 맞아요 예전에 무슨 자기야인가 나왔을때 자기는 별로였는데 조영구가 자꾸 대쉬해서 결혼했다고 뭐 그러던걸로....
ㅇㅇ 그때 자기 어머니가, 계속 반대하기도 했음요
너 나이많은 남자 만나봤자 후회한다 그때 본인도 계속 갸우뚱하다가
결혼한 지금 후회한다는 식으로 이야기 뿌리는 걸 본적 있네요
조영구씨가 사람 보는 눈이 없었던거지..
남이 강요한것도 아닌데 원치않는 결혼인게 웃긴데
더군다나 여자 부모도 반대한 케이스인데
말을 좀 모순되게 했네 내가.
갈팡 질팡하다가 결정한 거니까 막 조영구를 그렇게 좋아해서 결혼한 건 아닌거같단거지
역시 여자를 잘 만나야....
돈 벌어다 주는 기계도 아니고 ㅋㅋ
밤일도 귀찮다고 안할 듯
같이 식사하는것까지 저러는건 심각한데
이혼각
ATM기가 필요한거겠지
이래서 결혼할때 배우자 잘 봐야함.
남자든 여자든. 혹해서 해버리면 이혼, 재혼하기도 쉽지 않고 애가 생기면 더더욱 골치고.
ㅠㅠ이게 가족이냐
아아 눈물...
조영구가 뭔가 존나 잘못한거겠지...
아니고서야 저런 벌레 취급하듯이 내쫒을리가
아니 대체 저때가 중요한때가 아니면 언제가 중요한때야 죽고 나서 깨닫을려나
다른 약속이라도 있나?
애 가장 중요한 시기니까 더욱 더 가족끼리 있는 시간을 늘려야지...
애가 뭘 보고 배우겠냐
저 애가 커서 결혼할 때가 되면 결혼이 하고 싶을까?
마누라가 애정이란게 1도 안느껴지네
저러면 섹♡리스 부부일 확률이 엄청 높을텐데....
일이 너무 바쁘면 어쩔수 없는거다......와이프가 좀 놀다 온 여자인가
진짜 저럴라고 결혼하고 싶진 않다
돈버는 기계 취급은 아주 시발 ㅈ같네
남편없으면 지금 생활 유지도 못 할텐데 말하는 꼬라지 봐라
저 사람이 저러고 싶어서 저랬겠냐 식구들 살려먹이려고 쎄빠지게 일하고 있구만
나같으면 서러워서 눈물 났을 듯
저건 결혼 상대로 맞지 않는 사람이라 저래
물론 우리 유게이들은 결혼 못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저렇게 눈이 크고 동그란 여자는 주의하는게 좋다
애가 끽해야 초딩 저학년 급인데 무슨 대학이라도 조기 입학하냐 밥먹는 시간 30분이 뭔 중요한 시기에 못할 짓이냐
통장부터 뺐어라
왜 저러고 사냐. 뭐 본인의 선택이니..
결혼 한 잘못
드라마 와 현실은 다르다
본능을 따른자의 말로여 ㅠㅠ
아니 같이 저녁먹는게 저렇게까지 힘든일임? ㅋㅋㅋㅋㅋ 뭐지 생각자체가 아예 다르내
정확히는 아내가 남편을 외면하고 왕따시키는거 같다.
애가 먹고있는데도 칼같이 끊는것도 그렇고 애초에 같이 밥먹으려는걸 질색하고 거부하려던것도 그렇고
중요한건
조영구급 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