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갈때는 아는체를 많이 해줘야 합니다.

답안사 -> 다반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 대려가시면 됩니다 @@

그냥 안가는게 답이죠...
뭐하러 굳이 가서 힘빼나요?

전 그냥감으로 알았어요.
진짜 말이면다돼는줄. 무순 월급외쩍으로 인쌘이나 머가잇을듯 하여간 등처사는 인건들 제일급혐

그냥 안가는게 답입니다.

저도 얼마전 장거리 급하게 갈일이 있어
갈았는데..
1년지난거더군요..뭐그려려니 했는데..
시세도 다른곳보다 10만원이나 더 받았더군요..

인터넷으로 사서 교환하러갑니다

타이어뱅크 어린애기들이 기술도없고해서 그런지 많이차리던데 아침에 무슨조폭들도아니고 단체로 90도 인사 ㅋㅋㅋㅋ

은행은 빵꾸 때울때만 가는곳

신차 500KM 탄거 앞바퀴한쪽 펑크나서 갈러갔더니 양쪽 다 갈아야 차가 똑바로 간다나...
그냥 한쪽만 갈아달라고 하고 잘만 타고 있습니다.

지렁이 밖을때만 가는곳

한번가보고 개후해한 1인

인류 3대 거지악질 레카충 차딜러충 중고차딜러충에 하나더 타이어뱅크충

저는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타이어 들고 내려와서 생산년도 직접 확인 보여주던데 ㄷㄷ

약 3년전 타이어은행에서 180만원가량을 주고 타이어랑 휠을 4짝 교체했었습니다 (넥센 MI 2와 휠셋트) 당시 아반테 순정휠이 타이어 안쪽면을 갉아 먹고있다고 보여주면서 교체 필요한 휠의 테두리 휘어진 부분과 기존 타이어 내면 마모상태를 보여주더라구요
큰 지출이었지만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고 중간중간 얼라이랑 공기압체크를 주기적으로 무상관리해주겠다고 약속하여 교체했습니다. 오늘 타이어점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위치교환이라도 할려고 들렀더니
타이어 바깥 바닥면이 편마모 되었고 뒷바퀴 한짝 옆면은 뜯겨서 무조건 교환해야 한다고하네요
그러면서 넥센에서 좋은 편에 드는 타이어인데 저희가 중간중간 점검, 위치교환, 얼라이점검 등에 소홀해서 이렇게 되었다네요ㅡㅡ
저희가 중간중간 3번정도 들렀을때는 아직 위치교환하기 이르다 머다하면서 공기만 보충해주고 말았었거든요. 이 점을 따져 물으니 가게주인이 1년전에 바뀌었답니다ㅡㅡ
자기들도 전 주인의 사후관리 소홀 문제 때문에 최근에도 여러 고객들한테 항의를 받고 있다면서 똥 밟았다고 생각하란식으로 말하네요. 이번에는 주인과 직원들까지 싹 바뀌었으니 이번에 타이어교체하게 되면 책임지고 관리해주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원래 타이어는 이상없어도 3개월에 한번은 들러서 점검해야한다고 하구요
갑작스럽게 큰 돈이 나가게되어 망설이다가 생각 좀 하고 다시 온다고 타이어 다시 끼워달라고하니 시간만 질질 끌면서 바로 끼워주지도 않고.. 한 20분ㅡㅡ 이 사람, 저 사람 와서 타이어상태가 이런데 교체해야한다고ㅡㅡ
상당히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타이어 피스 박힌거 6개월째
공기만 채크하면서 타는 1인
물론 이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직업이 직업인지라
귀차니즘 입니다
자동차쪽 분야에서 타이어쪽이 눈탱이가
심하긴 하죠

타이어 마모가 한참 남았는데...
타이어 1짝 옆구리 기스나서 교체할라고 갔더니...
타이어 4짝 다 교체해야한다는 병신같은 답변에...
왜 다 교체를 해야하죠? 아직 한참 더 탈수 있을것같은데...
돈도 없고 겨울 오기전에 교체할거에요 라고 했더니...
그동안 위치 교환안하면 미션고장난다고 미친소릴...
별 미친소리에 짜증냈더니 그럼 1짝만 교체해드릴께요라고 하길래 ...
마니 파쇼 딴집갈라니깐 그러고 나왔네요 ㅋㅋㅋ
그뒤론 그집 절대로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