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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리 빤쮸를 봤습니다

32세의 최대리는 미혼입니다
그녀는 회사일에 누구보다
적극적이며 열정을 갖고 일합니다
그녀의 외모는 농담 한 번 하기
어려울 정도의 카리스마로
무장되어 있으며
사적으로는 동네 동생같은
서글함이 있습니다
연휴가 시작되기전
그녀와 같은 부서의 동료들을
포함, 복지리를 먹으러 갔는데
모두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한 상태에서 제가 이쑤시게를
미리 칮았고 최대리가 카운터에서
이쑤시개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쑤시개를 받는 순간
제가 이쑤시개통을 쏟았고
최대리가 그걸 줍는 순간
보고야 말았습니다
당시, 최대리의 옷차림은
청록색 브라우스에
검정 스커트였으며
이쑤시개를 주워
탁자에 놓고 앉는 순간
보게 된 것입니다
동료의 빤쭈를 본것에 대한
가책과 민망함이 있을수 있으나
평소, 교양과 우아함, 일에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동시에 지닌
그녀의 예상치 못한 장면을
볼수 있게되었다는것은
분명 설렘과 긴장의 순간이었다고
말 할수 있겠습니다
안구,시신경 안팝니다 ㄷㄷ
댓글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09/22 22:52

    결국 알맹이는 없는 글이네

    (Hduh8l)

  • sirii 2018/09/22 22:54

    묘사가 충실한 글입니다
    세부 묘사가 없는것이 흠입니다만
    작가의 느낌이 잘 드러나 보이는 글 입니다
    충분히 발기한듯한 느낌이 전해지나
    장시간 발기는 되지 못한듯한 느낌이 매우 아쉽습니다
    제 점수는요...

    (Hduh8l)

  • 덴마크어부 2018/09/22 22:54

    얄미우십니다.

    (Hduh8l)

  • 반대맨 2018/09/22 22:55

    그림 그려 주세요.

    (Hduh8l)

  • [d80club]스파르타 2018/09/22 22:56

    최소한 색상이라도...

    (Hduh8l)

  • moving$에이브이erage 2018/09/22 23:01

    이뻐요 ?

    (Hduh8l)

  • 코기코기 2018/09/22 23:01

    죄송하지만 이정도로 저희 출판사와 계약은 어렵겠습니다..

    (Hduh8l)

  • Aldrich 2018/09/22 23:08

    초딩도 아니고 냄새나는 빤스에..

    (Hduh8l)

  • 링링♩ 2018/09/22 23:08

    깜짝이야

    (Hduh8l)

  • Lv.7모바일자비 2018/09/22 23:10

    최대리 의자 가서 냄새 맡으세요 킁킁

    (Hduh8l)

(Hduh8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