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피켓도 딸들이 써준거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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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피켓도 딸들이 써준거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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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앞에서 인면수심
어무이 힘들게.....
본문 안읽어봄??
딸들 욕하는거죠
정답
죄송합니다 제가 난독이었네요 시무룩....
토닥토닥
저도 한 난독 해요
아들이 효자였구만..
이건 뭐
그러게 왜 얘기를 해서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결국 엄마만 불쌍..
아들은 집도사준 효자였는데 다른 자식들 때문에 파탄
흠... 저는... 아들이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동생들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ㅋ
이글이 아들잘못이 아니고 딸잘못이라는 뜻이잖아요
입다물고 있었으면
적당히 꿀빨고 살면서 지냈겠고만
입이 방정이지
그러게 말하지말라니까
딸들이 나빴네요
동생들은 무슨 권리로 돈내놔라고 때쓰는거임? 형제라도 주던말던 당첨자맘이지.
그렇죠.돈내놔라할 아무런 권리가 없는데.평소에 잘했으면 콩고물이라도 떨궈줬겠지만.
동생들이 그지들이네
조동아리가 방정
결국 사람입은 판도라의 상자
보통은 열면 지옥이 따라나옴 ㄷㄷㄷㄷ
꽁돈 생기면 다들 저 모양...
아들이 가정 상황을 아주 제대로 파악했는데 부모님이 뒤통수를..
자업자득.... ㄷㄷㄷㄷㄷ
딸들이 나누자고 어떻게 하지?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 많지...
from SLRoid
여동생들과 매제들이 쓰레기구만 지들은 돈 안주고 엄마만 집 사준거 알고 오빠한테 찾아가서 돈달라 떼쓰고 지랄 치다가 오빠가 엄마 사준 집 팔고 도망치니까 글도 모르시는 엄마한테 피켓들고 1인시위하게 만드네
개년들
대구에서 일어난 일인데........전후사정 알면..........여동생이랑 제부들이 문제임...........
당첨된 분이 일용직으로 전국팔도 떠돌아다니면서 개고생하면서 동생들이랑 제부한테 도움요청했는데도 쌩까던 인간들이
로또 1등당첨 된거 알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장모님 상대로 사기쳐서 저런일 벌어진........
뻔히 양산에서 발생한 로또 당첨금+양산경찰서 관할인데 대구는 어디서 튀어나온겁니까 ㅡㅋ
이렇게 소문이 ㅋㅋ
ㅋㅋㅋㅋㅋ
여동생도 좀 주지
줄생각도 있었을 사람이었던것같은데
하는 꼴 보고 맘바뀐듯
평소에 오빠한테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요
내막을 모르니
맞아요 뻔하죠.
근데 왜 여동생들이 돈을 나눠 달라는거죠?
그냥 때쓰는 건가요?
돈이 부모형제 다 갈라놓았네요
전에는 좋았는지 모르지만
저거 딸년들이 거의 강도급이었음...엄마는 그냥 자식이라 그러는거고...아들이 이러는거 이해감.
솔직히 제가 저정도 당첨되면 형이랑 여동생한데 잘먹고 살라고 3억씩정도는 떼줄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을 바라면 안되겠죠~ 형제가 개차반이어서 나몰라라햇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어머니집까지 팔아버린건 좀 심한거 같기도 하네요~ 저 형제들도 비정상이고
부모 사후 형제간 찢어지는 것도 그렇고
하여간 전생에 철천지 원수여야 형제로 태어난다는 말이 맞는듯
부모가 문제가 아닌 형제가 문제.
아들이 잘못했네요 부모한데도 말하면 안됩니다.
딸들 안보아도 뻔하네요. 저렇게 어머니를 저런 짓을 시키다니
언론에서 폐륜아들이라고 막 몰고갔죠
여자들은 입이 가벼워서.. ㅠ
뭔데 돈을 나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