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별로 친하지도 않고 집에오면 서리해가는 친척새기가 달라고 해서 개빡쳤지...
근데 저 글 올리고 별별 싸이트에서 뭐 애한테 주면 어른이 어련히 안 챙겨줄까 병1신같다 어쩌고 욕먹었는데
시1발 그런거 주는 사람새1끼들이였으면 주고 현금으로 새기계 사고말지ㅋ
존나 별로 친하지도 않고 집에오면 서리해가는 친척새기가 달라고 해서 개빡쳤지...
근데 저 글 올리고 별별 싸이트에서 뭐 애한테 주면 어른이 어련히 안 챙겨줄까 병1신같다 어쩌고 욕먹었는데
시1발 그런거 주는 사람새1끼들이였으면 주고 현금으로 새기계 사고말지ㅋ
어릴적 사촌형 게임기 받아온게 생각나서 여름에 플4 프로 한대 사서 보냄
일일 삼촌 안구함?
졸라 둘 다 내건데 무슨 차선책을 내놓은것 마냥 '둘 중 하나는 얘 주는 걸로 하자' 하는 것도 존나 빡침
아니 시1벌 내가 왜요 둘 다 내건데
원래 앞에 너도 빨리 낳아서 복수하던가가 붙었었는데 요즘 시대가 시대라 걍 서리만 하는 사람이 많아진....
뭔가 화살표 맞은 글이었던거 같은데 정작 화살표 글이 사라졌네
미친..
뭔가 화살표 맞은 글이었던거 같은데 정작 화살표 글이 사라졌네
실시간 NTR
원래 앞에 너도 빨리 낳아서 복수하던가가 붙었었는데 요즘 시대가 시대라 걍 서리만 하는 사람이 많아진....
어릴적 사촌형 게임기 받아온게 생각나서 여름에 플4 프로 한대 사서 보냄
일일 삼촌 안구함?
우리 조카 삼촌 기억하지..?
님선해야 저분이 한 15년쯤 뒤에 생각난다고 보내죠
정답이다 연금술사!
개념 빼애애애앰!!!
사실 이걸 노리고 그때 게임기를 줬던거임~
은혜갚는 사촌동생이네.
응 저런거 달라고 하는인간 절대 안챙겨줌 ㅋ 나도 psp 당해봐서 암
psp 한개 만화책 몇권 건프라 1개 당해봄 그거 다 가져가고 아무것도 안줌 ㅋ
돈 아끼려고 더 부추기는건데 사줄거면 지 자식한테 벌써 사줬지
그럼 당신의 목숨을 가져가죠(훘)
졸라 둘 다 내건데 무슨 차선책을 내놓은것 마냥 '둘 중 하나는 얘 주는 걸로 하자' 하는 것도 존나 빡침
아니 시1벌 내가 왜요 둘 다 내건데
집에 차가 두대신데 둘중에 하나 주시죠! 하면 정색할꺼면서
왜 아무도 글쓴이 프사에 태클을 안거냐
음..?
일단 신고했읍니다^^
저런 짤이 왜 있지
나 방금 겪은 일이네ㅡㅡ 엄마가 친척한태 노트북 걍 주라고 그래서 대판 싸움
아니 그걸 왜줘
워어.. 무슨 보증이라도 서줬나? 못해도 40만원 놋북을 주라고?
나도 지금 딥빡해서 대가리 깨질것 같음
다듣는앞에서. 누구누구(친척이름)가 거지색기도 아닌데
이거 받으면 애 자존심상할텐데 이걸 왜 줘.. 엄마 너무한거 아냐? 왜 그걸 생각안해? 이러고 돌려까라
애 도둑으로 키우실 생각이냐고 묻고 싶다
꼭 필요한거니까 새로 한대 뽑아줄거 아니면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해라
일단 안주기로는 했는데 암튼 지금 좋은기분은 아님..
조심해라 백도어 열고 훔쳐갈 수 있어
되씀 이야기는 끝났음 그냥 지금 내가 너무 빡쳤을뿐ㅇ이야..
@_@토닥토닥..
줄거면 자기걸 줘야지 자기꺼 아니라고 막 주려는거 보면..
힘내세용ㅠ..
이야기는 추석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나는 안준다고 해놓고 추석 당일에 친척들 갈 때 뺏겼어
경계 풀지마
와...ㄱ-;;
자기가 아닌걸 달라고 악을 쓰는데 그걸 왜 용인하는지 알수가 없다
난 그건 아무리봐도 교육을 절못하는거라고 봄
게다가 소유주의 의향을 묻지도 고려하지도 않음
그게 절도고 강도지
어른들은 어련히 안챙겨
그냥 방문을 잠궈 놓는게 제일인듯
고딩때 부모님이 딱 저러더라.
애새끼도 아니고 무슨 게임기[psp]가지고 노냐고, 고모네 애들이나 주라고.
" " 무슨 장난감조립[건프라] 냐고..
아니 컴퓨터하면 컴퓨터한다고 뭐라그래, 식물키우면 쓸대없는 짓 한다고 뭐라 그래..
대체 뭔 취미 생활을 하라는건지...
틀딱들이 좋게 보는건 운동뿐임
운동도 그거 할 시간에...가불기임...
돈 벌어와서 용돈 거하게 주는거 아니면 모든 아니꼽게 볼거 같은데
취미가 공부면 괜찮음.
지 자식한테 그런 거 그냥 좀 주라고 하는 새끼들은 절대 나중에 안챙겨줘
챙겨줄 놈이었으면 그걸로 자식들 새거 사주지
친척 어르신들이 용돈 주고 안 주고는 사실 본인 가치관이나 성향이라 이미 정해져있음.
저렇게 수십만원 선심쓴다고 딱히 안주던 사람이 준다느니 그럴리가 있나...ㅋㅋㅋ
'어련히 어른들이 챙겨주려고!'는 '혹이 이익을 볼지 모르니 지금당장 확실한 손해를 보세요'라고
남들 망할 투자 권하는 족속들임. ㅎㅎㅎ
번역 : 나는 그런 거 사 줄 돈도 없는 거지다.
난 내게임기 다 숨겨놓고 사촌동생이 삼다수나 위하는거 아련하게 쳐다봤는데
친척간에 친하면 철지난거 물려주고, 빌려주고 돌려가며 하고 해도 좋지.
헌데 별로 친한 관계도 아니면서 먼저 '그냥 니가 형이잖니 내놔라' 하는 건
경우가 없는, 아니 싹퉁바가지 없는 행동임.
???사촌동생한테 뜯긴거 없음
단지 난 닌텐도 게임기는 없고 플스랑 엑박밖에 없어서 아련하게 쳐다본것뿐
그러면 사촌동생이 마리오카트 시켜줌
잼더라
친족 이전에 남입니다 강제로 뺏길 경우 법적 대응 하셔야합니다
잘 기억을 더듬어서 달라는 애 아빠꺼 얻어온거있으면 주는게 맞다
원래 자식새끼 너무 예쁘면 자식이 게임기 사달라는거 사주지 않나. 왜 남의 물건을 뺏어서 남 주는거래 지가 사주지
저렇게 애 키우는 부모들 백퍼 자기 부모한테 유산이니 땅이니 내놓으라고 개지랄함. 애들이 누굴 보고 크겠니 ㅋㅋㅋ
남의 것 쉽게 생각하고 '그까짓 거 우리 애한테 좀 주라'고 떠드는 집이 유산상속 분쟁 때
'거 내가 많이 가져가고 싶으니 형님들이 동생에게 양보하쇼!'라고 나대며 박터지는 거 사실이다. ㅋㅋㅋ
작성자 본인 글이었음?
12년도쯔음에 오유에서 있었던일이였음
군게시판 군마드? 걔네들이랑 싸우다가 정지먹고 탈퇴했지만
나도 예전에 저 댓글 직접 본 적이 있었음 ㅋㅋㅋ
상습적으로 뺏겨버려서 안되겠다 싶으면 신고해버려라. 개인소유재산이라고 하면 됌
우리 식구는 안그래서 다행이당@_@...
간단함 못나서 그래 못나고 못살고 못배워서 뭐가 뭔지 모르는거다 부모가 그냥 줘라 하는건
니가 내 가오를 살려줘라 이거고 친척이 그냥 주면 안되냐? 하는건 인격체로 안본다는거지
나없을때 우리 조카들이 집에있는 프라랑 레고다 부셔놓아서 빡쳤는데 다음번 왔을때 그냥 부셔진거 던져주고 새걸 지키니 나쁘지 않은 딜인거 같기도하고..
와 경찰에 절도로 신고 넣고 전화 한통 해줘야지
아니 용돈 두둑히 주고 저지랄하면 용서됨
정말로 도둑질 당하면
112에 신고하는게 최고지
나도 저 비슷한 일을 당한적이 있는데... 빌려줬더니.... 망가뜨렸음... 그리고는 이후 하는 말이 그 정도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겉으로는 별 말안했지만 속으로는 어이 상실이였지..
마누라랑 많이 안했을 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