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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보배 회원가입하자마자 이런글 올리시는거는 좀 아닌거 같네요
또 혈액 구걸글....
상사의 자녀는 뭡니까
사돈의 팔촌의 친구의 고조할아버지까지 다 피달라고 할 기세
게다가 전형적인 가입하자마자 구걸 하는 글...
정말 토나오네요
보배형님들 피 팔아서
승진하고싶나보네예
신문고&헌혈카페 된듯
혈액형이 달라 추천 눌러드립니다
22222.
일단추천 드립니다.
혈액형이달라 도움을 못드려서 추천놓고갑니다.ㅠㅠ부디 좋은 결과있으시길
혈액형이달라..추천
아스피린 먹고 있으면 3일이 지나야 하는군요...
간염 보균자라 죄송 ㅠㅠ
ab형이긴한데 + 인지 - 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_-;;
대부분 형액형들은 거의 +입니다
-혈액형을 가지신분들은 매우적어서 혈액 구할때도 힘드신걸로 알고있어요 RH- 는 희귀 혈액형으로 생각하셔야해용
일단 추천드리면서 AB형 가지신분들 볼수 있게...
추천부터드립니다
제가 AB 형인데
AB+ 형은 아예 다른건가요?
AB형은 A, B, AB 수혈 받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저만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보배 회원가입하자마자 이런글 올리시는거는 좀 아닌거 같네요
오죽하면 그러셨겠어요. 너그럽게 이해하세요
사람살리는데 그런게 어딨져? 인색하시네요. 일단 살리고 봐야죠
보배가뭔데요?
거 ㅈ못질좀그만합시다.
서로서로 도우면좋은거지
당신이아프다고생각해바
팍팍하게 사시네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 아닐까 합니다 ㅎㅎ...
신문고&헌혈카페 된듯
오늘가입 첫글이 헌혈글이라 ..
추천
심지어
2시간동안 답글도 없음...
추천은 드릴께요
연휴동안 헌혈의집 하는지 모르것네요 ㅠㅠ
혈소판수급에 문제없기를 ...ㅠㅠ
아...이런...안타깝네요. 저는 지난주에 부산회원님 와이프 산모분이 10월2일인가 수술할때 피가 필요하다는 도움글보고 3일전에 그분앞으로 지정헌혈하고 왔네요..
또 혈액 구걸글....
상사의 자녀는 뭡니까
사돈의 팔촌의 친구의 고조할아버지까지 다 피달라고 할 기세
게다가 전형적인 가입하자마자 구걸 하는 글...
정말 토나오네요
보배형님들 피 팔아서
승진하고싶나보네예
추석연휴라는게 아쉽네여...
오죽 했으면.. 신상정보까지 다 공개 했는데, 이해해줍시다.
도움받고, 인사하나 없이 나몰라라 토끼는 인간들이 나쁜것들이지..
언젠간 나에게도 충분히 닥칠수있는일...! 힘내세요
어떤 악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리셨겠죠.. 모쪼록 작은 도움이라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추천해드리는 건 어렵지 않고 추천은 해드렸는데요....
환자분이 98년생이면 그 부모세대가 그래봐야 40대 후반~50대 초반인데 인터넷 못하신대요?
제 동생 98년생인데요.. 저랑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저희 부모님이랑 나이차가 큰 케이스고 동생 친구들 부모님들이 저희 부모님보다 5~10살쯤? 가량 어리시거든요? 그연령대 분들이 이런데 인터넷에 본인들이 글 하나 못적으실까요?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적으신 줄은 알겠지만 괜히 환우 가족분들 욕먹게 오해사게 만드시기보다
글쓴이분이 이런 사이트가 있다 알려주시고 환자분 부모님보고 직접 도움 요청하시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전에 어떤 어머님도 아들 혈소판 수혈 필요하다고 본인이 직접 가입해서 글 적으셨어요. 심지어 그분은 하필 태어나고 자란 데가 파주여서 외부에서 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요청하는 거라고 했어요(파주는 헌혈금지구역이라서요).
이 글 전에 어떤 분이 자기 친구 삼촌 헌혈해달라 해서 욕먹었어요. 조카의 친구가 저럴동안 환자 가족은 뭐하냐고요...
지금도 댓글 중에 괜히 글쓴이분한테 뭐라하시는 분 있잖아요. 그래서 그래요. 환자 가족은 뭐하고 왜 제3자가..
그 환자분 가족은 왜 직접 글 못쓰시나요? 정말 자기 딸 살려야겠다 싶으면 가족이 뭐든 해야 되는 겁니다.
괜히 회사 후임 시켜서 글 올려달라 할 게 아니라요.
(그게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누구든 이런 오해 안하리란 법은 없네요. 하필 직장 상사 딸입니까....)
그 상사분이 인터넷 할 줄 모르시는 거 아니면 직접 나서서 요청하시라 하세요.
혈액형이 달라서 헌혈을 못해드리는 건 죄송하고 추천은 어렵지 않아요. 근데 환자 가족이 직접 나서셔야 합니다.
괜히 글쓴이분이 좋은 마음에 도와주고 욕먹지 마시고요.
그리고 환자 가족이 직접 얘기하라 하는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글쓴이분은 환자 가족도 아닌 제 3자인데
요즘같은 세상에 개인정보 함부로 막 올리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개인정보보호법 바뀐 지 몇년이나 지난 거 모르세요?
이름, 환자번호 찍힌 걸 그대로 찍어서 올리셨는데 환자 가족 동의는 받은 겁니까?
회사에서 받은 서류인데 허락없이 올리는 거라 하셨죠? 일단 캡쳐 떠놨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환자분 사연은 도와주는 게 맞는 것 같지만
님이 올리신 과정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위반 같습니다.
병원 간다고해서 바로 헌혈되는거 아니에요
피검사 우선하고 결과 나와야 됩니다
몸살기도 있으면 안되요 백혈병환자한테는요...
가던길 가라는 병신이 생각나네요.
이분은 다르시겠지만 피드백도 없으시고
뭐만 하면 당일가입들 쳐해서 도와달라 하는지..정작 이런사람들 타인이 위험에 처하면 쌩까는분들임..자기 필요할때만 남을 찾는사람..에혀 보배가 어쩌다가 동네흥신소 되었을까..
보배가 그렇게 대단한가요? 가입하자 마자 글 썼다고 지랄하는 분들은 뭔지...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 이해를 못 하시네
너무 멀리 있고 또한 전 ㅇ형이라..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잘 처리가 됬으면 하는 바램일 뿐...
제 닉의 뜻은
생명을 나누는 기쁨 헌혈로부터 라는 뜻입니다.
사정이 급해서 당일가입 해서 글올리는건
이해하겠는데 직계가족도 아닌사람이
이런글 남기는건 크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들 부모된 심정으로 돕는거지
자기회사 직장상사 자녀라고 하면서
하소연 하는것은 크게 와닿진 않네요
그냥 추천만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