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을 다친 프로게이머

 

 

이 만화의 조롱짤 및

현실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루리웹에서 항상 거론되는 프로 게이머가 있으니..

 

 

 

 

 

 

 

 

 바로 장재호

 

 

 

저 대회에서 오른팔 다쳤는데도 출전.

그리고 우승의 주역이 되었는데 대회 이후 인터뷰에서

 

내가 예측했던대로 하니까 이기더라

 

 

라는 말을 남김

 

 

 

 

장재호의 유명한 별명으로는

 

 

그냥 또 하나의 종족이라고 해서

제5의 종족

 

 

상대 마다 뼈와 살을 분리 시켜 안드로메다로 보내기 때문에

안드로 장

 

 

등등

 

 

 

 

 

 

 

 

 

 

 

 

 

어떤 선수가 올라오든 간에 매 경기마다 새로운 전략들로 팬 여러분들께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누가 올라오더라도 안드로메다로 보내주겠다. 최고의 VIP석을 준비해두겠다.

 

-장재호-

 

 

 

...

 

 

 

 

 

일단 이 사람의 커리어를 보자면...

 

 

 

 

 

 

 

 

귀찮아서 저런거 아니라.

진짜 많아서 저런 거..

 

 

 

 

 

 

 

 

 

 

 

 

 

나는 저 왼손 다쳐서 게임 못한다는

만화 나올때 마다 장재호 드립이 안나왔음좋겠다.

 

 

...

 

아무리 만화라지만

 

사람이 아닌 분이랑 사람을 비교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