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도 안하고 실탄도 그렇고 또한 이랬다던데.
https://cohabe.com/sisa/754625 긴박한 상황임에도 국군의 수준 이터니티 라바 | 2018/09/21 20:18 17 2594 통제도 안하고 실탄도 그렇고 또한 이랬다던데. 17 댓글 사촌간볼빨기 2018/09/21 20:20 솔직히 군필자들 다 공감할거임 ㅋㅋ 전쟁났을 때 내 옆에서는 자는 넘들 데리고 전쟁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절레절레 ㅋㅋㅋ 중복ㅠㅠ 2018/09/21 20:21 실탄 총기 휴대하고 달아났는데 실탄없이 수색가고 민간인 옆에 쏘다니고 암구호도 몰라서 임병장 만나놓고 놓침 Sharon 2018/09/21 2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복ㅠㅠ 2018/09/21 20:20 암구호는 어따팔아먹고 몇연대 운운하냐 저건 육교감이다 파발마 2018/09/21 20:21 우리나라 군인은 숙달이 되면 탄창없이도 총을 쓸수 있나 보지! Sharon 2018/09/21 2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Rh8li) 작성하기 중복ㅠㅠ 2018/09/21 20:20 암구호는 어따팔아먹고 몇연대 운운하냐 저건 육교감이다 (wRh8li) 작성하기 SelliT 2018/09/21 20:20 왜? 또 뭔일 났음? (wRh8li) 작성하기 중복ㅠㅠ 2018/09/21 20:20 임병장 총기난사하고 도망친 때 얘기임 (wRh8li) 작성하기 이터니티 라바 2018/09/21 20:20 아아 꽤 된일이야 심각한거 아님, 그당시 국군의 개인장구 수준 이런거나 통제나 이런거 수준이니까 안심하라구 (wRh8li) 작성하기 중복ㅠㅠ 2018/09/21 20:21 실탄 총기 휴대하고 달아났는데 실탄없이 수색가고 민간인 옆에 쏘다니고 암구호도 몰라서 임병장 만나놓고 놓침 (wRh8li) 작성하기 SelliT 2018/09/21 20:21 아.... 난 또, 탈영병이 뭔 사고 쳤나 했네. ㄱㅅ. (wRh8li) 작성하기 중복ㅠㅠ 2018/09/21 20:21 ㅋㅋㅋㅋ 심각한거고 꽤 된것두 아닌데; 어제같구만 누가 보면 2~30년전 인줄 (wRh8li) 작성하기 중복ㅠㅠ 2018/09/21 20:22 5년도 채 안됐구만 (wRh8li) 작성하기 사촌간볼빨기 2018/09/21 20:20 솔직히 군필자들 다 공감할거임 ㅋㅋ 전쟁났을 때 내 옆에서는 자는 넘들 데리고 전쟁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절레절레 ㅋㅋㅋ (wRh8li) 작성하기 부라리냥냥 2018/09/21 20:28 얘네들을 데리고 북한군이랑 맞다이 되려나...(안되겠네) (wRh8li) 작성하기 파발마 2018/09/21 20:21 우리나라 군인은 숙달이 되면 탄창없이도 총을 쓸수 있나 보지! (wRh8li) 작성하기 귀여운게 달려♂있어 2018/09/21 20:26 아아 이것은 마탄이란 것이다 (wRh8li) 작성하기 Pz.Kpfw.V 2018/09/21 20:27 통제안되는 징병제의 폐단이랄까... 군인이 군인이 아냐... (wRh8li) 작성하기 비카호 2018/09/21 20:28 징병제라 그런가 (wRh8li) 작성하기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8/09/21 20:28 옛날에 강릉 무장공비 사건 때도 개판이였다며. (wRh8li) 작성하기 [RE.2] アヘ顔 2018/09/21 20:29 댕댕이 짤도 있을텐데 (wRh8li) 작성하기 루리웹-2096036002 2018/09/21 20:29 저격수랑 할머니는 조금 후방에서 할머니가 거주지 개방해준거고, 거기서 정비한거라더라. (wRh8li) 작성하기 리링냥 2018/09/21 20:29 사람을 사람답게 대우만 해줘도 애국심 잡아두고 군인 마음가짐이 생기지 사람을 시발 가축,노예보다 못한 취급하면서 목숨걸고 나라지키라면 하겟냐고ㅡㅡ (wRh8l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Rh8l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혼1모노앞에서 전의를 상실한 스토리작가 [24] 네네넹 | 2018/09/21 20:20 | 3996 긴박한 상황임에도 국군의 수준 [24] 이터니티 라바 | 2018/09/21 20:18 | 2594 북이 문대통령 믿고 몸을 던졌다 [9] 오리엔탈815 | 2018/09/21 20:17 | 1989 저가 코스프레 / GIF 버전 / 보는 이에 따라 혐 [7] 인간적으로 너무하다 | 2018/09/21 20:16 | 3837 뭘 봐 새캬.jpg [4] 깊은숲 | 2018/09/21 20:15 | 3869 대륙의 기묘한 트위치 강제 정지 .jpg [38] 메이거스의 검 | 2018/09/21 20:15 | 4235 남자 오O가즘 [18] 인간적으로 너무하다 | 2018/09/21 20:15 | 3004 과학적인 일본애니.jpg [24] 노비양반 | 2018/09/21 20:15 | 5147 집사야 물이 차다.gif [7] 깊은숲 | 2018/09/21 20:14 | 3972 일본인 65%, 남북한 화해분위기 '매우 부정적 [17] 블러드본 | 2018/09/21 20:14 | 5799 적화되어버린 어타쿠들.jpg [10] straycat0706' | 2018/09/21 20:14 | 2235 나훈아 콘서트가 대단한 이유 .jpg [14] 메이거스의 검 | 2018/09/21 20:13 | 2299 EOS R 만져보고 왔는데 잘나왔네요^^ [9] [5D]까미노 | 2018/09/21 20:13 | 3590 리니지 무자본으로 정말 힘든가요? [25] 가나다람.★ | 2018/09/21 20:12 | 5778 « 44411 44412 44413 44414 44415 44416 44417 44418 44419 (current) 444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어쩐지 불륜이 하나도 없던 산악회 캐리비안베이 간다는 블라인드 누나 체감과 실제 7년 춘리 최적화 몸매.jpg 몸이 염증 수치 올리는 참기름. 청바지녀 키작은 여자 만나면 안 되는 이유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천연진주를 멸종시킨 일본인 중국) 와이프가 이상한 센서등을 사왔다...ㄷㄷㄷ 수영복 입은 여자입니다 [단편].manhwa 테슬라 카페에 올라온 미1친놈 사무직 신동엽이 불편했던 현장직 탁재훈 라인업 지렸던 EBS 다큐. 지뢰계 멘헤라녀.jpg 한국 망친 "중소기업" 호불호 갈리는 뒤태 루마니아가 K2 테스트를 하루 일찍 끝낸 이유 빡구형 의외의 사실 하나 부자들이 가장 많이 이민가는 국가들.jpg 유월부터 한국 공장 초토화 有 고양이의 실체 ㄷㄷㄷ.jpg 땀이 났던 누나 gif 승무원이 충격받고 퇴사한 항공사고 혼자서 섹ㅅ 못한 동호회 회원 요즘 망하는 자영업자 특징 외로웠던 이웃집 ㅊㅈ의 시그널 스쿼트 하루 50개 ㅊㅈ 소꿉친구끼리 자성이 나와 몸이 붙어버리는 만화.manhwa 놀랍게도 요즘 들어서 서방권에서도 재평가가 되고 있는 사건 한승연 작년 재작년 사진. 점장이 실수로 샌드위치 1111개 발주함 최고의 사과파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희귀한 향신료.jpg 어제 3차까지 갔다가 컴퓨터 전원을 소리를 질러야 켜지는 컴퓨터ㅋㅋ 일본에서 해결된 실종 미제사전.jpg 왜 외국인들은 우리가게 우동을 안 먹는걸까? 민희진 끝났네 필라테스 처자 F컵? H컵? ㅍㄹㄴ 사업을 계획했었던 국내 대기업 폴라포 대용량 출시.jpg 히살리송 여친 하향 평준화 음식류 갑.jpg 올바른 어른 올바른 부모 북한에서 썼다간 죽어버리는 호칭 제발 강의실에서 졸지 마라 다시보는 애니 속 허세 레전드 슈카월드 직구이야기중 그 사건 등판ㅋㅋㅋㅋㅋㅋ 영양군 1박2일 여행 후기.jpg 윤석열정부 들어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65배 폭증 10년전 한국 홈쇼핑 방송 수준 혼자 자기방에서 몰래 피자 먹는 아들.jpg "직구의 봄" 강형욱회사 직원이 잡플래닛에 폭로한거 봐 군부대 공사 갔다가 나비효과 일으킨 썰 KC 이제보니 선녀인듯.jpg 2024년 멕시코 카르텔 지도 난리난 대구 최고급 브랜드 아파트 세관에서 피규어 압수당할 때 꿀팁 공유함 믿음과 신뢰의 LG 마케팅 근황 9년째 무보수로 마트 물건 정리하는 사람의 정체 인생 자체 하드모드 시작 공포?) '세 번 보면 죽는 그림'을 그린 화가이야기 유게이 술 한방에 끊게된 계기
솔직히 군필자들 다 공감할거임 ㅋㅋ 전쟁났을 때 내 옆에서는 자는 넘들 데리고 전쟁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절레절레 ㅋㅋㅋ
실탄 총기 휴대하고 달아났는데 실탄없이 수색가고 민간인 옆에 쏘다니고
암구호도 몰라서 임병장 만나놓고 놓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구호는 어따팔아먹고 몇연대 운운하냐 저건 육교감이다
우리나라 군인은 숙달이 되면 탄창없이도 총을 쓸수 있나 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구호는 어따팔아먹고 몇연대 운운하냐 저건 육교감이다
왜? 또 뭔일 났음?
임병장 총기난사하고 도망친 때 얘기임
아아 꽤 된일이야 심각한거 아님, 그당시 국군의 개인장구 수준 이런거나 통제나 이런거 수준이니까 안심하라구
실탄 총기 휴대하고 달아났는데 실탄없이 수색가고 민간인 옆에 쏘다니고
암구호도 몰라서 임병장 만나놓고 놓침
아....
난 또, 탈영병이 뭔 사고 쳤나 했네.
ㄱㅅ.
ㅋㅋㅋㅋ 심각한거고 꽤 된것두 아닌데;
어제같구만 누가 보면 2~30년전 인줄
5년도 채 안됐구만
솔직히 군필자들 다 공감할거임 ㅋㅋ 전쟁났을 때 내 옆에서는 자는 넘들 데리고 전쟁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절레절레 ㅋㅋㅋ
얘네들을 데리고 북한군이랑 맞다이 되려나...(안되겠네)
우리나라 군인은 숙달이 되면 탄창없이도 총을 쓸수 있나 보지!
아아 이것은 마탄이란 것이다
통제안되는 징병제의 폐단이랄까... 군인이 군인이 아냐...
징병제라 그런가
옛날에 강릉 무장공비 사건 때도 개판이였다며.
댕댕이 짤도 있을텐데
저격수랑 할머니는 조금 후방에서
할머니가 거주지 개방해준거고, 거기서 정비한거라더라.
사람을 사람답게 대우만 해줘도 애국심 잡아두고 군인 마음가짐이 생기지
사람을 시발 가축,노예보다 못한 취급하면서 목숨걸고 나라지키라면 하겟냐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