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수가 없지...
철저하게 노예화된데다가 그 여파로 젊은 꼰대새끼들까지 나타나고 있으니...
결국은 독립운동은 무의미하게 되어버린 셈이 되었고 민족반역자들의 승리인 셈이야
코르파니피나2018/09/21 19:48
우리시대에는 저런 분이 나오기 힘들다는게 슬프다.
루리웹-21571628042018/09/21 19:58
저분이 고려대 총장이었지?
저런 분 때문인지 고려대 교훈 3개중 하나가 정의더라 다른 대학교에선 보기 힘든 교훈이지
루리웹-21091189782018/09/21 19:59
503 씨1발년 감옥 가는것도 보고 가셨어야 했는데...
하란 반죠2018/09/21 20:12
마지막에 사진에 옆에 장준하 의원님 ㅠ 와 빛과 빛이 만나있넹
코르파니피나2018/09/21 19:48
우리시대에는 저런 분이 나오기 힘들다는게 슬프다.
죄수번호-4102702018/09/21 20:11
학습효과지. 올바르게 살아봐야 내 후손만 힘들고
배신하고 더럽게 살아야 만수무강한다는 걸 역사가 증명해 버렸으니
A 2018/09/21 19:50
나올수가 없지...
철저하게 노예화된데다가 그 여파로 젊은 꼰대새끼들까지 나타나고 있으니...
결국은 독립운동은 무의미하게 되어버린 셈이 되었고 민족반역자들의 승리인 셈이야
루리웹-21571628042018/09/21 19:58
저분이 고려대 총장이었지?
저런 분 때문인지 고려대 교훈 3개중 하나가 정의더라 다른 대학교에선 보기 힘든 교훈이지
열혈혼2018/09/21 20:15
흠 그럼 명바기는 교훈을 철저히 무시한 인간이었군...
루리웹-21091189782018/09/21 19:59
503 씨1발년 감옥 가는것도 보고 가셨어야 했는데...
사막커피2018/09/21 20:11
좋은 게시글 잘 보았습니다. 추천~
하란 반죠2018/09/21 20:12
마지막에 사진에 옆에 장준하 의원님 ㅠ 와 빛과 빛이 만나있넹
화이트북극곰2018/09/21 20:16
마지막 사진보니까 생각난건데, 저 3분 관련 다큐 생각났는데 일본군 탈영하고서 중경 임시정부까지 가는데 중국지도 거의 1/3을 횡단할만큼 엄청난 거리를 일본군에 쫓기면서까지 임시정부만 보고 쫓아감. 마지막 중경을 앞두고 깎아지른 절벽이 있는 산을 통해서 가야할지, 조금 돌아서 가야할지 갈림길에 놓였는데 오로지 살기위해 산을 기어 올라서 넘어갔다고 들었음. 그렇게 중경 도착하니까 김구 선생님이 소식 듣자마자 임시정부 입구에서 배웅해줄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
나올수가 없지...
철저하게 노예화된데다가 그 여파로 젊은 꼰대새끼들까지 나타나고 있으니...
결국은 독립운동은 무의미하게 되어버린 셈이 되었고 민족반역자들의 승리인 셈이야
우리시대에는 저런 분이 나오기 힘들다는게 슬프다.
저분이 고려대 총장이었지?
저런 분 때문인지 고려대 교훈 3개중 하나가 정의더라 다른 대학교에선 보기 힘든 교훈이지
503 씨1발년 감옥 가는것도 보고 가셨어야 했는데...
마지막에 사진에 옆에 장준하 의원님 ㅠ 와 빛과 빛이 만나있넹
우리시대에는 저런 분이 나오기 힘들다는게 슬프다.
학습효과지. 올바르게 살아봐야 내 후손만 힘들고
배신하고 더럽게 살아야 만수무강한다는 걸 역사가 증명해 버렸으니
나올수가 없지...
철저하게 노예화된데다가 그 여파로 젊은 꼰대새끼들까지 나타나고 있으니...
결국은 독립운동은 무의미하게 되어버린 셈이 되었고 민족반역자들의 승리인 셈이야
저분이 고려대 총장이었지?
저런 분 때문인지 고려대 교훈 3개중 하나가 정의더라 다른 대학교에선 보기 힘든 교훈이지
흠 그럼 명바기는 교훈을 철저히 무시한 인간이었군...
503 씨1발년 감옥 가는것도 보고 가셨어야 했는데...
좋은 게시글 잘 보았습니다. 추천~
마지막에 사진에 옆에 장준하 의원님 ㅠ 와 빛과 빛이 만나있넹
마지막 사진보니까 생각난건데, 저 3분 관련 다큐 생각났는데 일본군 탈영하고서 중경 임시정부까지 가는데 중국지도 거의 1/3을 횡단할만큼 엄청난 거리를 일본군에 쫓기면서까지 임시정부만 보고 쫓아감. 마지막 중경을 앞두고 깎아지른 절벽이 있는 산을 통해서 가야할지, 조금 돌아서 가야할지 갈림길에 놓였는데 오로지 살기위해 산을 기어 올라서 넘어갔다고 들었음. 그렇게 중경 도착하니까 김구 선생님이 소식 듣자마자 임시정부 입구에서 배웅해줄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