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가성비 논하는것 만큼 의미 없는게 없지 ㅋㅋㅋ
왜냐하면 가성비 논하는 고객 받을려고 차린 곳이 아니니깐
파누누2018/09/21 16:41
거기서 앰생을?
새녘2018/09/21 16:43
앰생이란 단어는 니네들 커뮤에서나 쓰세요
비셀스규리하2018/09/21 16:37
솔직히 나같은 사람은
치킨 뜯는게 더 맛있음
노트북클럽2018/09/21 16:38
저게 미슐랭 별3개 받은 한정식당 가온이라던데 맞나?
비셀스규리하2018/09/21 16:37
솔직히 나같은 사람은
치킨 뜯는게 더 맛있음
루리웹-14592128272018/09/21 16:39
고기는?고기는?하면서 봄ㅋㅋ
going2018/09/21 16:37
진~~짜맛있다면 먹어보고싶다
히에다노 아큐2018/09/21 16:37
저런 비싸고 고급진 한식도 좋지만 역시 대부분의 한식의 장점은 싸고 많고 맛있다 아닐까
🔥헬마블🔥2018/09/21 16:45
ㅇㅇ 전라도 백반 그런게 역시 서민들한텐 최고의 한식이지.
Seulynwell2018/09/21 16:53
동네 밥집하는 입장에서,
오늘 장본 재료를 오늘 소비 못하면 원래는 버려야하는데(퀄리티를 생각한다면) 돈이 없으니까 내일도 쓰고 그러면 원래 생각하던 맛이 안나오고 그럼 차라리 정해진만큼만 공수해서 팔자.라고 생각하다보면 저런 가격이 납득이 됩니다. 저게 마냥 브랜드값이라거나 "있어보이는 집이니까 비싸게 받아야지"하는 결과물이 아니거든요.
국방부2018/09/21 16:37
괜찮은데?
노트북클럽2018/09/21 16:38
저게 미슐랭 별3개 받은 한정식당 가온이라던데 맞나?
휴먼닥터2018/09/21 16:47
가온 맞음
아무말 대잔치2018/09/21 16:38
돈많으면 함 먹어보고싶다
8314562018/09/21 16:39
재산대비 해서
이명박이 100마넌 패딩 사는것보다
유게이가 치킨 사먹는게 사치인것처럼
앰생들 먹으라고 만든거 아니라서
가성비 논할 필요가 없음
파누누2018/09/21 16:41
거기서 앰생을?
극한의 가능충2018/09/21 16:41
여기서 가성비 논하는것 만큼 의미 없는게 없지 ㅋㅋㅋ
왜냐하면 가성비 논하는 고객 받을려고 차린 곳이 아니니깐
8314562018/09/21 16:42
높으신 양반들 빌딩 관리하는 일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한달에 최하 3천 가져감
다음생엔 꼭 갓물주로 태어나길 ㅠㅅㅠ
새녘2018/09/21 16:43
앰생이란 단어는 니네들 커뮤에서나 쓰세요
파누누2018/09/21 16:44
누물보?
다음이주민2018/09/21 16:46
앰생이란 단어만 아니면 설득력이 있었을텐데...
MohicanPig2018/09/21 16:48
일단 본인이 앰생인건 제가 잘 알겠습니다.
xqawieeuq2018/09/21 16:51
벌레가 또
쩡문가2018/09/21 17:03
단어의 뜻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왜이리 나오는대로 막 뱉는 놈들이 많냐
앰생은 앰창인생, 애1미창2녀인생의 줄임말인데
애1미가 창2녀라서 높으신 양반들한테 함 대주고
자식새끼 빌딩 관리하게 해달라고 부탁한 거임?
cthulhu2018/09/21 17:09
앰생이가 왜 벌레인지 좀 이해가 안되네;;;
뭐 의미자체론 그다지 좋은 뜻이 아닌건 맞지만서도
앰생이 자체는 상당히 여러 커뮤니티에서 오래전부터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던 말인데
설마 앰생이조차도 만물 일베설의 대상이 되어버린거임;;;?
내가 알기론 일베생기기 전부터 쓰여왔는데????
호라이즌제로2018/09/21 17:14
만물일베설이라기보단 그만큼 수준낮은 언어란 뜻으로 이해하면 되지.
일베나 저말 쓰는 애들이나 굳이 나눌 필요 없을 정도로 심각한 말이잖아
Bamsem2018/09/21 17:14
중요한건 썡판 남한테 애1미창2년이라고 한 새끼란거지
벌레수준밖에 안되는 놈임
xqawieeuq2018/09/21 17:15
님이 알기론일뿐 님이 잘못알고 계신거고요.
하물며 어떤 사이트간에 엠 ㅋ창 인생이란말을 사용하지는 않아요.
님은 혹시 저런말을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사이트만 사용하시는분이신가요?
TurretOmega2018/09/21 17:16
근근특)불편하면 일단 벌레로 몰고감
cthulhu2018/09/21 17:16
물론 그정도로 부정적인 의미인건 알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뜬금없이 한명을 일베로 몰면서 이러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단어 표현이 적절치 않았으면 적절하지 않았음을 지적하면 되는거지
왜 갑자기 거기서 일베로 몰아가는건지 그게 이상하잖아???
뭐 저사람이 다른곳에서 쓴글에 일베와 연관된 글을 써서 그걸 누가 아카이브떠놔서 올린것도 아니잖아;;;
코스 요리 안먹어본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해인데...
저거 다 합치면 은근히 양이 많음...
저거로 양이 안차면 솔직히...본인이 파오후인지 아닌지 한번 생각해봐야함...
햄최몇?
류영윤2018/09/21 17:06
메인 저렇게나오는거보고 와 저거 어케다먹지 싶었는데ㅋㅋㅋㅋㅋ
하와이안펩시2018/09/21 17:08
니가 밴쯔만큼 먹어도 2억안나옴
바부쿠루2018/09/21 16:40
저걸 한코스 더 먹으면 배부르겟당
☆골드★2018/09/21 16:41
비싸다 했는데 뭔가 막 많이나오네 막
호에에에에2018/09/21 16:41
예전에 올라온건데 취업하면 부모님 모시고 꼭 갈거임
22018/09/21 16:41
육고기 넘나 적은 것..
sniperking2018/09/21 16:41
걍 나같으면 순대국 22만원어치 먹을게
키사라기사요코2018/09/21 16:41
창렬
도선2018/09/21 16:42
또또 어그로끈다 이 사람
아리만2018/09/21 16:46
진짜 저렴하다 ㅋㅋㅋ
🔥헬마블🔥2018/09/21 16:47
음식값이 비싸서 자기자신이 저렴해진것...!
구운망고2018/09/21 16:48
어떤 미슐랭관련 다큐 프로에서 사람들이 한식하면 우습게 보고 천시하는 이미지가 있는것 같아서 애석하다고 그랬던듯...저 음식들이 얼마나 정성이 들어갔을지는 생각도 안함.. 그러면서 스테이크랍시고 4~5만원짜리 고기 구워놓은거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먹는다고...
루리웹-65819761172018/09/21 16:50
또 나타났냐 어글러야
스틸맨23312018/09/21 16:59
자기 소개인가..소모하는 자원은 많은데 사회에 공헌하는게 없어서 창렬한 ㅠㅠㅠㅠ
다이죠부?2018/09/21 17:01
없이산다는게 단순히 가난하기만한걸 말하는게 아니야 능력없는 찐따라면 교양이라도 있어야하지않겠냐?
뚱청2018/09/21 17:05
한심
Lord Commissar2018/09/21 17:06
이녀석 벌래임 정말 유게에서 어떻게 살아 보겠다고 별짓을 다하네
Toohang2018/09/21 17:08
어그로 가성비 개쩌네
라쿤맨2018/09/21 17:13
이런애들 특징
음식값 22만원 나오면 존나 창렬이라고 하면서 가챠 22만원은 막 지름
Lord Commissar2018/09/21 17:15
어디서는 ㅊㅊ 존나 받고 유게이 인척 오지게 한다.
앞으로 이녀석 보면 ㅂㅊ 주는게 좋음
검은신사렉스2018/09/21 16:41
한번쯤 가보면 좋겠다
찐무새2018/09/21 16:42
얼마나 맥이는거야
Swarm2018/09/21 16:42
나같이 저렴한 놈은 저런거 먹어도 향이나 풍미 그런거 몰라
불평불만2018/09/21 16:43
저렇게 코스로 먹는 음식들인데 인터넷에선 음식사진 하나만 짤라놓고 몇십만원 짜리 쩨깐한 레스토랑 음식이라고 나돌아다니겠지
실제로는 저렇게 팔도에서 공수해온 귀한 재료들로 셰프가 정성껏 자신의 기술을 담아 내놓는 것인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것도 수라상 못지않은 한 상이라고 본다.
...............2018/09/21 16:44
종류 엄청많네 22만원 가치는 하는거 같은데
...............2018/09/21 16:46
스크롤 길이가 너무 길어서 점점 가격에 납득이 가게된다
종류 개별로 나누면 35개가 넘어 ㅁㅊㄷ
양계장오골계2018/09/21 16:45
22만원할만하넹
IsoyaYuki2018/09/21 16:46
진짜 맛있겠다..ㅠㅠ
아케미 호무라2018/09/21 16:46
하나하나만 보면 적어보여도 다 먹다보면 배 부를거 같은데 어지간한 파오후 아닌 이상
히컬2018/09/21 16:46
저번에 이거 갖고 또 드럽게 싸우던데
애플잭2018/09/21 16:46
저런 곳은 자릿값이나 가게 분위기 값도 있고 저렇게 많은 음식을 한다는거 자체가 인건비나 시간비용이 많이 들어서
비싼것도 있기 때문에 진짜로 맛 자체만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수도 있음
도치식러시아법2018/09/21 16:46
먹어보고싶긴하다
제3사도2018/09/21 16:46
근데 코스요리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도 좋지만
일품요리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것도 해야 한다고 봄.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은 사람도 있고 한가지 좋은 맛을 오래 즐기고 싶은 사람도 있다.
Dragonic2018/09/21 16:46
외국의 코스요리를 보는 심정이 이런건가
집에선 피자에 샌드위치 뜯는거 같은 느낌
Enpa2018/09/21 16:47
블루베리전 갖다버리고 저사람한테 시켜라
관장정2018/09/21 16:47
저런곳에서 식사하면 새로운 맛을 느끼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한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이오시프 스딸린2018/09/21 16:48
저기는 그냥 귀한 손님 대접하면서 맛을 즐기는 곳이라고 생각해야지..
夜天光2018/09/21 16:50
한번쯤은 먹어보면 좋지...이래서 고급이라는 느낌을 경험해본것과 안해본것은 큰 차이임...
읏헹헷헤2018/09/21 16:51
저런곳 한번 가보고싶당
Overkill2018/09/21 16:51
엄마랑 가보고 싶다
마아야 누나2018/09/21 16:52
저거 가지고 싸우는 얘들은 열등맨인가
루리웹-23192249942018/09/21 16:52
가성비도 중요하긴 한데 가성비만 따져서는 제대로 맛볼 수 없는 음식도 있더라. 만족감까지 생각하면 가성비가 떨어진다 보기 힘든 측면도 있고
리톨ㄹㄹ2018/09/21 16:53
저정도면 가족이랑 한번쯤은 가봐도 될듯
르케 2018/09/21 16:54
저긴 맛보다 분위기를 먹는 곳 아님?
도선2018/09/21 16:56
피규어는 20만원짜리 턱턱사고 일본 비싼 맛집을 옆집처럼 드나드는 루리웹 사람들이 22만원짜리 한식좀 먹었다고 가성비를 따지는건 웃기는거 같음.
스틸맨23312018/09/21 16:57
술로 화요가 많이 나온다했더니 저 가온 자체가 그 술 만드는 광주요에서 하는거였구나. 부모님 저런데 함 모셔야되는데...
렛또2018/09/21 16:58
부모님 모시고 저런데 가보고 싶다.
미지의 무언가2018/09/21 16:59
저런곳은 먹을려고 가는곳이 아니라 맛을 볼려고 가는곳임;
LT카류2018/09/21 16:59
저런데는 대접받는 기분이 들지.
수저에 고춧가루 묻어있거나 테이블 찐득찐득하지도 않고 반찬이나 물 셀프로 뜨는거도 아니고 다 일아서 해주고 먹기만 하면되는데
러셀라스2018/09/21 16:59
내일 로또 1등 되면 가야겠네.
소년君22018/09/21 17:00
코스요리같은경우 대부분 저렇게 조금씩주는가요?
Overkill2018/09/21 17:03
ㅇㅇ 재료 좋은데는 조금만 먹어도 배부름
500rpm2018/09/21 17:01
힝힝.. 치킨이나 먹어야겠다
MOLLIE2018/09/21 17:02
저런데 매번가는사람은 거의없지 마치 놀이동산이 재밌다고 매일가는게 아닌것처럼.. 그냥 그 돈내고 경험치 쌓는거라 보면됨.
고양이꼬랑지2018/09/21 17:02
프랑스 고급요리내 저게 한식이냐 ㅋㅋㅋ
별빛에의맹세2018/09/21 17:04
고급진 코스요리는 인생에 한번쯤은 방문해서 추억으로 가져가도 좋다.
전에 고급진 일식집 가서 5.5만원짜리 적당한 가격대의 런치세트 먹었는데 정말 입이 너무 호강했다.
각종 해산물들이었지만 기억에 남는건 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던 메로구이, 대형 블랙타이거 새우튀김, 참치 머리 통째로 해체쇼라던가,
진짜 입에 착 달라붙으면서 그동안 먹은 요리들을 마무리 해주는 개운한 매운탕.
가챠에 쓸 돈을 몇번 아껴서 부모님 모시고 한번 효도해보자.
난 내년 어버이날때는 목련(이연복 쉐프님 중식당) 예약 노려보고있다.
HANZAWA232018/09/21 17:04
부모님 모시고 가자
하늘불꽃2018/09/21 17:04
이거 전에 오른쪽에서 본것 같은데....... 역수입이냐
하늘불꽃2018/09/21 17:06
아 코스니까 당연히 똑같은 요리지 빡대가리쉨
뚱청2018/09/21 17:06
전국팔도 각지에서 귀한제료 모아다가 장인들이 만들었으니 22만원도 아깝지가 않다
세헤라자데나2018/09/21 17:06
이정도면 가성비고 자시고를 떠나서 22만원 값 충분히 한다고 봄.
Lord Commissar2018/09/21 17:07
몇인분에 22만원이야?? 설마 1인분은 아니겠지??
찐무새2018/09/21 17:10
미슐랭 3스타에 코스 22만원이면 되게 싼거같은데
일본 료칸에서 가이세키 코스들도 2~3만엔 하는데
여기서 가성비 논하는것 만큼 의미 없는게 없지 ㅋㅋㅋ
왜냐하면 가성비 논하는 고객 받을려고 차린 곳이 아니니깐
거기서 앰생을?
앰생이란 단어는 니네들 커뮤에서나 쓰세요
솔직히 나같은 사람은
치킨 뜯는게 더 맛있음
저게 미슐랭 별3개 받은 한정식당 가온이라던데 맞나?
솔직히 나같은 사람은
치킨 뜯는게 더 맛있음
고기는?고기는?하면서 봄ㅋㅋ
진~~짜맛있다면 먹어보고싶다
저런 비싸고 고급진 한식도 좋지만 역시 대부분의 한식의 장점은 싸고 많고 맛있다 아닐까
ㅇㅇ 전라도 백반 그런게 역시 서민들한텐 최고의 한식이지.
동네 밥집하는 입장에서,
오늘 장본 재료를 오늘 소비 못하면 원래는 버려야하는데(퀄리티를 생각한다면) 돈이 없으니까 내일도 쓰고 그러면 원래 생각하던 맛이 안나오고 그럼 차라리 정해진만큼만 공수해서 팔자.라고 생각하다보면 저런 가격이 납득이 됩니다. 저게 마냥 브랜드값이라거나 "있어보이는 집이니까 비싸게 받아야지"하는 결과물이 아니거든요.
괜찮은데?
저게 미슐랭 별3개 받은 한정식당 가온이라던데 맞나?
가온 맞음
돈많으면 함 먹어보고싶다
재산대비 해서
이명박이 100마넌 패딩 사는것보다
유게이가 치킨 사먹는게 사치인것처럼
앰생들 먹으라고 만든거 아니라서
가성비 논할 필요가 없음
거기서 앰생을?
여기서 가성비 논하는것 만큼 의미 없는게 없지 ㅋㅋㅋ
왜냐하면 가성비 논하는 고객 받을려고 차린 곳이 아니니깐
높으신 양반들 빌딩 관리하는 일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한달에 최하 3천 가져감
다음생엔 꼭 갓물주로 태어나길 ㅠㅅㅠ
앰생이란 단어는 니네들 커뮤에서나 쓰세요
누물보?
앰생이란 단어만 아니면 설득력이 있었을텐데...
일단 본인이 앰생인건 제가 잘 알겠습니다.
벌레가 또
단어의 뜻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왜이리 나오는대로 막 뱉는 놈들이 많냐
앰생은 앰창인생, 애1미창2녀인생의 줄임말인데
애1미가 창2녀라서 높으신 양반들한테 함 대주고
자식새끼 빌딩 관리하게 해달라고 부탁한 거임?
앰생이가 왜 벌레인지 좀 이해가 안되네;;;
뭐 의미자체론 그다지 좋은 뜻이 아닌건 맞지만서도
앰생이 자체는 상당히 여러 커뮤니티에서 오래전부터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던 말인데
설마 앰생이조차도 만물 일베설의 대상이 되어버린거임;;;?
내가 알기론 일베생기기 전부터 쓰여왔는데????
만물일베설이라기보단 그만큼 수준낮은 언어란 뜻으로 이해하면 되지.
일베나 저말 쓰는 애들이나 굳이 나눌 필요 없을 정도로 심각한 말이잖아
중요한건 썡판 남한테 애1미창2년이라고 한 새끼란거지
벌레수준밖에 안되는 놈임
님이 알기론일뿐 님이 잘못알고 계신거고요.
하물며 어떤 사이트간에 엠 ㅋ창 인생이란말을 사용하지는 않아요.
님은 혹시 저런말을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사이트만 사용하시는분이신가요?
근근특)불편하면 일단 벌레로 몰고감
물론 그정도로 부정적인 의미인건 알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뜬금없이 한명을 일베로 몰면서 이러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단어 표현이 적절치 않았으면 적절하지 않았음을 지적하면 되는거지
왜 갑자기 거기서 일베로 몰아가는건지 그게 이상하잖아???
뭐 저사람이 다른곳에서 쓴글에 일베와 연관된 글을 써서 그걸 누가 아카이브떠놔서 올린것도 아니잖아;;;
인성이 쓰레기인거랑 일베는 별개인데 여기만큼 일베 싫어하면서 개나소나 일베로 만드는곳은 JTBC밖에 없을거임
저번에도 봤는데 부모님 생신에 모시고 함 가보고 싶네... 어디지
https://guide.michelin.co.kr/ko/restaurant/gaon/
미슐랭 별3개 타이틀답게 예약이 항상 차있어서 6개월~1년 전부터 예약해야할 걸
꺼흑 엄청나네 내년생신이나 노려야겠군 정보 감사
저거 내가 배부를정도로 먹으려면 한2억나오겠다 밥값으로
천천히 여러개 나와서 왠만하면 배부를거 같은데
코스 요리는 하나하나는 조금씩 나오지만 다먹고다면 배부름...
코스 요리 안먹어본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해인데...
저거 다 합치면 은근히 양이 많음...
저거로 양이 안차면 솔직히...본인이 파오후인지 아닌지 한번 생각해봐야함...
햄최몇?
메인 저렇게나오는거보고 와 저거 어케다먹지 싶었는데ㅋㅋㅋㅋㅋ
니가 밴쯔만큼 먹어도 2억안나옴
저걸 한코스 더 먹으면 배부르겟당
비싸다 했는데 뭔가 막 많이나오네 막
예전에 올라온건데 취업하면 부모님 모시고 꼭 갈거임
육고기 넘나 적은 것..
걍 나같으면 순대국 22만원어치 먹을게
창렬
또또 어그로끈다 이 사람
진짜 저렴하다 ㅋㅋㅋ
음식값이 비싸서 자기자신이 저렴해진것...!
어떤 미슐랭관련 다큐 프로에서 사람들이 한식하면 우습게 보고 천시하는 이미지가 있는것 같아서 애석하다고 그랬던듯...저 음식들이 얼마나 정성이 들어갔을지는 생각도 안함.. 그러면서 스테이크랍시고 4~5만원짜리 고기 구워놓은거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먹는다고...
또 나타났냐 어글러야
자기 소개인가..소모하는 자원은 많은데 사회에 공헌하는게 없어서 창렬한 ㅠㅠㅠㅠ
없이산다는게 단순히 가난하기만한걸 말하는게 아니야 능력없는 찐따라면 교양이라도 있어야하지않겠냐?
한심
이녀석 벌래임 정말 유게에서 어떻게 살아 보겠다고 별짓을 다하네
어그로 가성비 개쩌네
이런애들 특징
음식값 22만원 나오면 존나 창렬이라고 하면서 가챠 22만원은 막 지름
어디서는 ㅊㅊ 존나 받고 유게이 인척 오지게 한다.
앞으로 이녀석 보면 ㅂㅊ 주는게 좋음
한번쯤 가보면 좋겠다
얼마나 맥이는거야
나같이 저렴한 놈은 저런거 먹어도 향이나 풍미 그런거 몰라
저렇게 코스로 먹는 음식들인데 인터넷에선 음식사진 하나만 짤라놓고 몇십만원 짜리 쩨깐한 레스토랑 음식이라고 나돌아다니겠지
실제로는 저렇게 팔도에서 공수해온 귀한 재료들로 셰프가 정성껏 자신의 기술을 담아 내놓는 것인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것도 수라상 못지않은 한 상이라고 본다.
종류 엄청많네 22만원 가치는 하는거 같은데
스크롤 길이가 너무 길어서 점점 가격에 납득이 가게된다
종류 개별로 나누면 35개가 넘어 ㅁㅊㄷ
22만원할만하넹
진짜 맛있겠다..ㅠㅠ
하나하나만 보면 적어보여도 다 먹다보면 배 부를거 같은데 어지간한 파오후 아닌 이상
저번에 이거 갖고 또 드럽게 싸우던데
저런 곳은 자릿값이나 가게 분위기 값도 있고 저렇게 많은 음식을 한다는거 자체가 인건비나 시간비용이 많이 들어서
비싼것도 있기 때문에 진짜로 맛 자체만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수도 있음
먹어보고싶긴하다
근데 코스요리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도 좋지만
일품요리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것도 해야 한다고 봄.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은 사람도 있고 한가지 좋은 맛을 오래 즐기고 싶은 사람도 있다.
외국의 코스요리를 보는 심정이 이런건가
집에선 피자에 샌드위치 뜯는거 같은 느낌
블루베리전 갖다버리고 저사람한테 시켜라
저런곳에서 식사하면 새로운 맛을 느끼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한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저기는 그냥 귀한 손님 대접하면서 맛을 즐기는 곳이라고 생각해야지..
한번쯤은 먹어보면 좋지...이래서 고급이라는 느낌을 경험해본것과 안해본것은 큰 차이임...
저런곳 한번 가보고싶당
엄마랑 가보고 싶다
저거 가지고 싸우는 얘들은 열등맨인가
가성비도 중요하긴 한데 가성비만 따져서는 제대로 맛볼 수 없는 음식도 있더라. 만족감까지 생각하면 가성비가 떨어진다 보기 힘든 측면도 있고
저정도면 가족이랑 한번쯤은 가봐도 될듯
저긴 맛보다 분위기를 먹는 곳 아님?
피규어는 20만원짜리 턱턱사고 일본 비싼 맛집을 옆집처럼 드나드는 루리웹 사람들이 22만원짜리 한식좀 먹었다고 가성비를 따지는건 웃기는거 같음.
술로 화요가 많이 나온다했더니 저 가온 자체가 그 술 만드는 광주요에서 하는거였구나. 부모님 저런데 함 모셔야되는데...
부모님 모시고 저런데 가보고 싶다.
저런곳은 먹을려고 가는곳이 아니라 맛을 볼려고 가는곳임;
저런데는 대접받는 기분이 들지.
수저에 고춧가루 묻어있거나 테이블 찐득찐득하지도 않고 반찬이나 물 셀프로 뜨는거도 아니고 다 일아서 해주고 먹기만 하면되는데
내일 로또 1등 되면 가야겠네.
코스요리같은경우 대부분 저렇게 조금씩주는가요?
ㅇㅇ 재료 좋은데는 조금만 먹어도 배부름
힝힝.. 치킨이나 먹어야겠다
저런데 매번가는사람은 거의없지 마치 놀이동산이 재밌다고 매일가는게 아닌것처럼.. 그냥 그 돈내고 경험치 쌓는거라 보면됨.
프랑스 고급요리내 저게 한식이냐 ㅋㅋㅋ
고급진 코스요리는 인생에 한번쯤은 방문해서 추억으로 가져가도 좋다.
전에 고급진 일식집 가서 5.5만원짜리 적당한 가격대의 런치세트 먹었는데 정말 입이 너무 호강했다.
각종 해산물들이었지만 기억에 남는건 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던 메로구이, 대형 블랙타이거 새우튀김, 참치 머리 통째로 해체쇼라던가,
진짜 입에 착 달라붙으면서 그동안 먹은 요리들을 마무리 해주는 개운한 매운탕.
가챠에 쓸 돈을 몇번 아껴서 부모님 모시고 한번 효도해보자.
난 내년 어버이날때는 목련(이연복 쉐프님 중식당) 예약 노려보고있다.
부모님 모시고 가자
이거 전에 오른쪽에서 본것 같은데....... 역수입이냐
아 코스니까 당연히 똑같은 요리지 빡대가리쉨
전국팔도 각지에서 귀한제료 모아다가 장인들이 만들었으니 22만원도 아깝지가 않다
이정도면 가성비고 자시고를 떠나서 22만원 값 충분히 한다고 봄.
몇인분에 22만원이야?? 설마 1인분은 아니겠지??
미슐랭 3스타에 코스 22만원이면 되게 싼거같은데
일본 료칸에서 가이세키 코스들도 2~3만엔 하는데
22만원쩌리 한식먹을바에 22만원어치 장보면 혼자서 2달은 먹음
22만원이면 아깝진않은데 직원들모두데려가기엔 내지갑사형이좋지않다 ㅠㅠ
돈열심히벌어야지 ㅠㅠ
이거 보겸이 리뷰한 곳 아닌가? 보슐랭가이드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