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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길조 생김

댓글
  • 그녀의사타구니 2018/09/21 15:02

    저 나무가 아직까지 존재 했다는게 더 대단하고 놀랄 일이다. X발 좆같은 곶감의 고장 ㅡ,.ㅡ

  • 69후74 2018/09/22 15:00

    갑자기 말랐겠냐 ㅋㅋ누가 약을 쳐도 벌써 쳤지

  • 현대기아극혐 2018/09/22 15:00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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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후74 2018/09/22 15:00

    갑자기 말랐겠냐 ㅋㅋ누가 약을 쳐도 벌써 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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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비드 2018/09/22 15:08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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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비5 2018/09/22 15:54

    아마도... 잎이 달려있는상태로 말라죽은 것으로 봐서 제초제를 때려 부은 것 같음... 자연적으로 고사한 나무는 잎이 다 떨어져 가지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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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ㅜㅜ 2018/09/22 16:15

    @깨비5 등유를 들이 부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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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키슈슈 2018/09/23 15:01

    나무한테는 미안하지만 길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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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베이비 2018/09/23 15:01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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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ka 2018/09/23 15:01

    나무뿌리 밑에 현금 29만원 숨겨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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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시르니께q 2018/09/23 15:01

    잘했다 . . 흐흐흐
    시발 문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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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총각 2018/09/23 15:37

    문어는 맛이나 있죠?
    문어를 모욕하지 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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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의사타구니 2018/09/24 15:02

    저 나무가 아직까지 존재 했다는게 더 대단하고 놀랄 일이다. X발 좆같은 곶감의 고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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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베충때려잡는남자 2018/09/24 15:04

    X발이라 하시는거보니
    보통 쌓인 감정이 아니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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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의사타구니 2018/09/24 15:09

    @일베충때려잡는남자 1980년 4월 제 동생이 태어 났습니다. 그때 저희 아버지가 광주에 계셨습니다.
    철도청 공무원이시다 보니 자주 집을 비우는일이 많으셨습니다. 고작 제 동생 태어난지 한달만에
    전대가리 저 씨벌새끼 때문에 엄청난 큰 비극이 시작되었죠. 그때 저희 아버지는 광주에서
    정읍까지 산을 타고 넘어 오셨습니다. 오직 가족을 지키겠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무작정 걷고 또 걷고
    해서 다행히 아무일 없이 정읍까지 오셨습니다. 아버지는 아직도 그때 그 일을 기억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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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베충때려잡는남자 2018/09/24 15:28

    아버지께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치유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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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깨장군 2018/09/25 15:05

    상주가다보면 곶감 자판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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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fkdgosjf 2018/09/25 15:10

    경사났네 흥할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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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X보배XX 2018/09/25 15:24

    뒈질때 됐나?
    아.. 나무 말입니다.ㅋㅋㅋ 나무~ㅋㅋㅋ
    두환이한테 한 말이 아니고요.
    오해 금지~
    32년이면 많이 살았네~ㅋㅋㅋ
    뒈질때가 됐어~~~ 그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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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jw98099 2018/09/25 15:25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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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를써 2018/09/25 15:26

    길조가 아니라 길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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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란한메기부 2018/09/25 16:16

    길한 새 길조 말고
    길한 징조 길조라는 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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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면허없다 2018/09/26 15:2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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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뜬심봉사 2018/09/26 15:27

    누가 약뿌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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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푹삶은조개 2018/09/26 15:27

    서서히 말라 죽인게 이제야 사망판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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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해대충 2018/09/26 15:28

    전대갈
    이제 빨리 뒈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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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라쟁이 2018/09/26 15:29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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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사오정8 2018/09/26 15:30

    전대갈 곱게죽지는 못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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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파괴범 2018/09/26 15:30

    전두환 죽을때가 됐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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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누구니 2018/09/26 15:30

    누군지 상줘야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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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작좀하지마요 2018/09/26 15:31

    약친거지 이새기들은 저딴걸 믿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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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맥주술사 2018/09/26 15:32

    광주에 있던 것도 몇년전 이맘때 죽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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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멘 2018/09/26 15:33

    전씨는 자연사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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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라짜지더주까 2018/09/26 15:33

    참외풍년이겠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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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의사타구니 2018/09/26 15:43

    거기는 성주 입니다. 상주는 곶감. 성주는 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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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사랑 2018/09/27 15:39

    곳 가실려나보내 저승가셔서 용서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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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대머리곰 2018/09/27 15:41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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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야07 2018/09/27 15:41

    ㅋㅋㅋ전두환도 말라서 없어져버렷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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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바기아바타 2018/09/27 15:42

    떡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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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친절 2018/09/27 15:46

    전대갈 뒤질 날이 곧 오나요?
    죄값은 치르고 뒤져야 하는데..... 아주 고통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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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차타고유럽가자 2018/09/27 15:47

    소금물 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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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나즈 2018/09/27 15:50

    곧 뒤질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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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남매 2018/09/27 15:54

    최초 발사 명령 누가 내렸는지
    밝혀야 하는데...
    역시 욕많이 먹으면 오래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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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먹고얼굴피자 2018/09/27 15:56

    나뭇잎이 붙어있는걸로 보아 최근까지 잘 살아있었다는걸 보여주네요.
    말라죽은게 서서히가아니고 최근의 일이라는거.
    한마디로 갑자기 뒤진거죠,
    다음차례가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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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않는새 2018/09/27 16:02

    두휀이 뒈지는 날이 광주 시민과 더블어 민족의 경사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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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랜드 2018/09/27 16:15

    벼락맞아죽었어야하는이름인 나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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