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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무가 아직까지 존재 했다는게 더 대단하고 놀랄 일이다. X발 좆같은 곶감의 고장 ㅡ,.ㅡ
갑자기 말랐겠냐 ㅋㅋ누가 약을 쳐도 벌써 쳤지
굳굳
갑자기 말랐겠냐 ㅋㅋ누가 약을 쳐도 벌써 쳤지
ㅊㅊ
아마도... 잎이 달려있는상태로 말라죽은 것으로 봐서 제초제를 때려 부은 것 같음... 자연적으로 고사한 나무는 잎이 다 떨어져 가지만 남음...
@깨비5 등유를 들이 부운듯
나무한테는 미안하지만 길조구나
마음에 들어요
나무뿌리 밑에 현금 29만원 숨겨놓음
잘했다 . . 흐흐흐
시발 문어새끼
문어는 맛이나 있죠?
문어를 모욕하지 마삼^^
저 나무가 아직까지 존재 했다는게 더 대단하고 놀랄 일이다. X발 좆같은 곶감의 고장 ㅡ,.ㅡ
X발이라 하시는거보니
보통 쌓인 감정이 아니실듯.
@일베충때려잡는남자 1980년 4월 제 동생이 태어 났습니다. 그때 저희 아버지가 광주에 계셨습니다.
철도청 공무원이시다 보니 자주 집을 비우는일이 많으셨습니다. 고작 제 동생 태어난지 한달만에
전대가리 저 씨벌새끼 때문에 엄청난 큰 비극이 시작되었죠. 그때 저희 아버지는 광주에서
정읍까지 산을 타고 넘어 오셨습니다. 오직 가족을 지키겠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무작정 걷고 또 걷고
해서 다행히 아무일 없이 정읍까지 오셨습니다. 아버지는 아직도 그때 그 일을 기억 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치유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상주가다보면 곶감 자판기도 있더군요
경사났네 흥할징조
뒈질때 됐나?
아.. 나무 말입니다.ㅋㅋㅋ 나무~ㅋㅋㅋ
두환이한테 한 말이 아니고요.
오해 금지~
32년이면 많이 살았네~ㅋㅋㅋ
뒈질때가 됐어~~~ 그럼그럼~~~~
오호
길조가 아니라 길목이네요.
길한 새 길조 말고
길한 징조 길조라는 의미네요
ㅋㅋㅋ
누가 약뿌렸구만
서서히 말라 죽인게 이제야 사망판정을 ...
전대갈
이제 빨리 뒈지길 바람
ㅋㅋㅋㅋㅋㅋ
전대갈 곱게죽지는 못할거다.
전두환 죽을때가 됐지 암~!
누군지 상줘야돼 ㅋㅋ
약친거지 이새기들은 저딴걸 믿냐?
광주에 있던 것도 몇년전 이맘때 죽은거 같은데
전씨는 자연사하면 안되는데
참외풍년이겠네요~ㅎㅎㅎㅎㅎ
거기는 성주 입니다. 상주는 곶감. 성주는 참외
곳 가실려나보내 저승가셔서 용서비셔
오호!
ㅋㅋㅋ전두환도 말라서 없어져버렷으면...
떡 돌리자
전대갈 뒤질 날이 곧 오나요?
죄값은 치르고 뒤져야 하는데..... 아주 고통스럽게.....
소금물 줬겠지
곧 뒤질때가........
최초 발사 명령 누가 내렸는지
밝혀야 하는데...
역시 욕많이 먹으면 오래사네...
나뭇잎이 붙어있는걸로 보아 최근까지 잘 살아있었다는걸 보여주네요.
말라죽은게 서서히가아니고 최근의 일이라는거.
한마디로 갑자기 뒤진거죠,
다음차례가 기대되네....
두휀이 뒈지는 날이 광주 시민과 더블어 민족의 경사가 될텐데...
벼락맞아죽었어야하는이름인 나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