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식당이라고 영국의 중식 식당인 웡케이 라는 식당이 올라간적이 있었음
어떤 사람이 어느정도로 불친절 한지 볼려고 찾아갔데
갔더만 손님들이 직원을 암만 불러도 응대도 안하고 딴짓하고
심지어 대놓고 투덜거리면서 빨리 쳐앉으라고 소리를 지르는 경우도 있었고
거기다 그걸 지켜 보는 주인은 지랄 같고 식탁도 더럽고 월드레코드에 버금가는 서비스가 나오길래
이런게 식당이라고 욕을 하면서 식사를 했데
근데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아서 식사를 끝내고 나오면서 직원에게 팁을 줄려고 했는데
방금 전까지도 손님에게 투덜 거리던 직원이 웃으면서
"손님, 저희는 손님 여러분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팁을 받을수 없습니다"
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음
서양식 욕쟁이 스타일인가..
도게자앗-!
이게 그 500원짜리 짜장면인가 뭔가 하는거냐?
비위생적인 컨셉이라서 사실 위생도는 합격점이고
거미줄같은건 플라스틱 장식이거나 하면 디게 웃기겠다
서양식 욕쟁이 스타일인가..
욕쟁이 할매 국밥집을 컨셉으로 잡은건가
돈다발로 뺨때리면 알몸도자게할껄
도게자앗-!
ㅗㅜㅑ
뭐지? 뭐임? 뭘까?
도자게는 도자기일본말임?
알몸도게자는 기묘하게 꼴림
성진국 애들의 문화답다 ㅅㅂ
쇼카쿠냐
와씨 감사 땡큐
타카네
시죠 타카네
욕쟁이 할매.
이게 그 500원짜리 짜장면인가 뭔가 하는거냐?
이게 바로 서비스받지 않을 자유라는건가...?
다른건 몰라도 비위생적인건 좀..
비위생적인 컨셉이라서 사실 위생도는 합격점이고
거미줄같은건 플라스틱 장식이거나 하면 디게 웃기겠다
마조히스트용 식당인건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거랑 쳐앉으라고 소리지는건 다른건데
좌우간 영국놈들은 이상해
그래도 음식점인데 청결은 유지하자
영국 식당 자체가 서비스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팁 문화 없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알고 있음 이탈리아는 정 반대고
식당이 아니라 가게로 확장하면 용팔이가 1등할듯
맛이 불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