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증인 마누라가 싸준 오늘 도시락

아휴...ㅠㅠ

니들은...

암튼 하지마.

이혼사유잖아요
왜 안헤어져요

'괜히 오늘따라 화가나 올려봄. '
... 아 평소에는 화가 좀 덜 나셨군요.
좀 대단하신듯

??
이혼하세요~ 왜 참고 사세요??

여호와의 증인이 아닌데 여호와의 증인과 사는건가요 ㄷㄷ;;

이혼각 아님..?

그냥 이혼을 생각해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주5일은 봉사한다고 다니면 솔직히 말해서 그냥 식충이인데;;

여호화의증인은 종교 내에서 결혼해야 되지 않나요?

부부사이 남들이 일해라 절해라 하는거 아닙니다

처음엔 같이 성경공부 했다는 거 보면 종교가 같았나보네요...지금은 멀어지셨고.
종교가 참, 맹목적으로 빠지면 무서워요..ㅜㅜ
저 아는분은 진짜 냉정한 사업가였는데,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교회 나간다고 하시더니만,
어느 순간 사업 접고, 전재산 싹 그 교회에 기부하고, 본인은 서울역 노숙자 생활 하신대요...
원래는 기부하고 그 종교단체에서 한자리 하려고 했다던데, 권력다툼에 밀려났다나 뭐래나;;;;
나름 가까운 주변에서 일어난 일이라 그런가, 되게 충격적이었죠..

그게 자랑인가 게시물을 다 올리시네

'남편 도시락하나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면서 남들위해 봉사하는게 그렇게 소중한 모양임'
ㅠㅠ .. 내가 다 섭섭하다

사서..고생 하시네 그런 종교 믿는 사람들은 만나는게 아니라 했거늘..

여호와의 증인 이런걸 떠나서
초기에 성경공부했다가 관둔거면
솔직히 부인입장에서는 남편이 먼저 변했다고 느낄수도..

아내분은 남편보다 더 소중한게 있는거 같네요
살면서 느끼는 건데  인생은 나만 잘한다고 돼는게 아니더라고요
그냥... 둘 사이를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길...

나중에 애들한테도 저럴거 아닙니까.

부부사이에 일은 남들이 보기에는 도통 이해가 안되는 일이 있어도 기묘한 균형으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은데....
애 생기고 나면 그때부터가 레알 지옥임. 한쪽은 아이를 어릴때부터 병신같은 종교 교리로 세뇌시켜서 정신병자로 만든다고 생각하고, 다른 한쪽은 아이의 영적 구원을 방해하는 사탄의 씌인 악의 화신정도로 치부하는데 하루하루 피가 마를꺼임.
잘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과만 결혼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주작 아닌가요?

뭐 부부 연인 일이야 당사자들 아닌이상 왈가왈부 할거 아니지만..
솔직히 왜 저러고 사는지?
하는 의문이 드는게 사실....

ㄴㄴ 여호와의 증인끼리 결혼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변 지인중 있으니 팩트입니다.
알기로는 기본적으로 "주안에서 함께"인데. 그걸 벗어나 결혼할 것인가?를 선택하는거고.(후자 선택경우 패널티가 있나.....뭐 그런걸까요)
후자를 선택한다해도 제명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주작인 듯...
유일한 가능성은 결혼 전에는 두 분 다 증인이 아니었다가
결혼 후에 아내분만 증인이 된 경우

님은 미륵인가요?

합의이혼할필요없이 이혼가능할 사유같은데 법원이나 법률공단에 무료문의 해보시는게..

이혼이 근데 꼭 합의로만 이루어지나요? 소송으로도 되지 않나요?

이혼이 안된다는건 와이프님 사정이고...
대한민국은 법률로써, 이혼 사유에 합당하다면 이혼 할 수 있습니다요...

참 불쌍하네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선생님 아직도 사랑하신다면 할말 없지만 잘 선택하셔요

일반인 신도로 만들수있겠다 싶으니 결혼 했나보네요
뭣하러 차려주는음식 드세요 걍 사서 드세요
그만큼 생활비 적개 주면 되죠
봉서서 나갈돈 부족하면  이혼하자 할거임

하... 근심과 걱정이 한번에 몰려온다..

주작인 듯..여증은 세례라는 말 안쓰고 침례라고 합니다

누가 혼자 해먹어도 저거보단 낫겠다..

우짜지...
우짜면 좋죠?
살면서 누군가가 이게 정답이야! 하고 알려주면...

도시락?? 눈치보여서 마누라한테 도시락싸달라고도 못하는디..
밖에서 그냥 사먹고말지

왜결혼함?

부모님 두분다 여증이십니다
전 아니고요
제 어머니 저렇지 않습니다
제 나이 서른중반 평생 저런 모습 본적 없습니다
그냥  님 와이프가 정상 아닌거

여호와 증인 사이비들 으휴....
주장은 있는데 근거가 없는 그분들과 비슷...

소송해서 이혼 가능합니다.
증거 사유를 차곡차곡 모아두시길

나도 친척중에 증인있는데, 이모만 여증이고 이모부는 종교라면 치를 떨음. 하지만 이모가 가정에도 잘하고 물론 가정에 잘한다는게 집안일 뿐만 아니라 가족들 식사차리는것도 포함됨 (수입없이 전업주부니까) 봉사?전도?다니는것도 일요일이나 아니면 평일 한가한시간에 가고  애들 교육도 잘시키는데, 케바케 이겠지만 아무래도 작성자님 와이프가 뭔가 잘못된듯
속된말로 기독교내에서도 문제있는 사람만 문제 있듯이 , 그리고 저정도라면 거기 여증모임하는데 찾아가서 이만저만한데 여긴 가정에 충실하라고 안가르치냐 하면 바로 조정될듯
글쓰다가 궁금해서 연락해보니 물론 교리가 1번이긴하지만 교리에서도 가정에 충실하라고 나오기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다던데

아내분에게 미련이 남아 있는 게 아니라면 새 인생 찾으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이혼을 못한다는 건 아내 입장이고 이런 글까지 올린다는 건 이미 마음이 많이 힘드신 상황 같은데 합의가 안되면 소송으로 이혼할 수 있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핵소고지라는 영화보고 원래 여호와의증인이 저런 종교였어? 라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나라는 에효..

교리고 나발이고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 입니다.
그딴 교리 개나 주라하고
빨리 변호사랑상담하세요

우리는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장남이 여호화증인? 이라고
장례를 안치른다고함...
불쌍한 우리 할머니...

자고로
남의 커플 일에 끼어드는거 아니라 했습니다.
책임져 줄꺼 아니잖아요.
그냥 김치 싸게파는 쇼핑몰이나
간단하고 맛있게 먹는 자취요리법 알려드리는게
훨씬 좋지 않을까요?

이혼이 힘드시다면 현재 상황을 잘 설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혼 소송은 설득력을 위한 카드로 쓸 수 있기도 하고, 실제로 쓸 수 있어야 하구요.

와.. 그 무선운 교회.
우리 고모가 어릴때 얼른 도망 나온 거긴데.
암튼, 법적으로 이혼 가능하지 않나요?

여증이라 그런게 아니라 부인이 많이 이상한데요

고모가 여호와증인 대회에서 고모부 만나 결혼했어요.
그래서 두분 다 여호와증인인데 20년만에 이혼했어요. 고모부는 아들뻘 필리핀 여자랑 재혼했구요.
아직도 여호와증인인지는 모르겠지만..이혼은 하더라구요.

사이비진짜 너무싫다 극혐이다ㅜㅜ다사라졌음 좋겠다

힘내세요!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오겠지요!

신랑 밥을 어찌.. 너무하네요

애초에 봉사도 아니고,
직업 가진 분이 저런 식사하시는 것도 이해 못하겠고...
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여증이 특정 교리 몇 개에 대한 집착때문에라도 하루빨리 사라져야 한다 생각하는 쪽이지만
(수혈, 무기 안 만짐)
저건 여호아의 증인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아내분 개인의 문제인 듯.
그 이상한 두개 교리 빼고는 어지간한 종교 중에 여증 만큼 착실하게 사는 데도 별로 엄슴.
그 두개가 엄청 치명적이라 욕처먹어도 할 말 없는 것 뿐이지

성인이시면 라면말고 그냥 식당에서 사드시면 안되여? ㅠㅠ 마누라가 밥 안해준다고 밥 못먹으라는법은 없는데..
글고 님 부인 좀 이상한듯;; 성인인 부인을 고치기는 어려울거고 님은 계속 그렇게 살거아니면 대책을 찾으세요

도시락 싸는거 정말  엄청 귀찮아요 저도 남편 도시락때문에 스트레스많이 받는데 저건 좀 많이 셈하네요
평소 반찬도 저래요? 애들도 저렇게 주고요?
가정경제는 누가 담당하고 계신거에요? 돈 관리도 잘하세요 그리고 정말 이혼하고 싶으면 소송하세요

그냥 일반 기독교인중에서도 봉사한다고 살림 안하시는 분들도 비슷할 것 같은데요?

제발 소송해서라도 이혼하세여
늦으면 늦을수록 세월까먹고 스트레스쌓이고 돈도빨립니다.
심심안정을위한 믿음이면상관없는데 저런 광신으로 종교를 주변사람과 가정보다 우선하는사람과는 결혼은 물론 가까이하는게 아닙니다.
여증이란것도 처음알았네요 개독만있을줄알았더니.. 어휴..

수혈거부하는 살인사이비

여호와의 증인이 아니더라도 결혼하면 자기 밥은 자기가 챙겨먹는 것 아닌가요?
요즘 시대에야 여유있게 밥 챙겨먹고 똥쌀 시간이라도 주면 다행인 거죠.

드립인줄 알았는데 진짜였네.....

원래도 수혈이나 교리 관련해서 이미지는 최악이었지만,
종종 종교권유를 위해 방문하곤 하는 사람의 집에 태어난 아이의 이야기 읽은 뒤로는 거들떠도 안보게 되더군요

종교다떠나서 ... 와이프되는분이 경제수익활동없는것같은데,  5일을 타인한테 봉사하고 밥도저따위로주고 개가 소보듯하는거면 왜같이사세요.
돈벌어서 왜 그런분 먹여살리세요..
소송해서라도 갈라서세요.
종교떠나서 인간기본도안되있구만..
봉사가그렇게하고싶으면 이혼하고혼자떠나서혼자하면되지 저게뭐에요.
진짜싫다..

역시 종교는 사회악

혹시 아이때문에 못헤어지시는건가요? 자기 빈정이 상하면 자식도 등한시할 사람인 것 같은데,
애들을 위해서도 저런 엄마와는 갈라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힘들겠지만 마음을 굳게 먹으심이...ㅠㅠ

어떻게든 이혼하세요
나중에 아이가 다쳐서 수혈이 필요할때 같잖은 교리들먹이면서 수혈못하게 막을겁니다
사람 죽이는 종교에요

아내분이 종교를 핑계로 가정을 소홀히 하는거 같네요.
제 친척분 어르신이 위 종교인데, 가족모임 잘나오고 권유안하고
어른된 도리로 고민상담도 잘 받아주고 , 게다 제사도 참석 잘하다보니
친척들 사이에서도 정말로 여호와증인 교인 맞냐고 할 정도 입니다.
현제상태가 계속 지속된다면 이혼사유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여증들 여증 실드 치는거 보소 그냥 여증은 쓰레기같음
글고 항상 어떻게든 개신교를 들먹임
왜 이 글에 여증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문제라는걸 들먹이는지 이해가 안감. 여증이 아닌 나로써는 여증에서 비롯된 문제가 70프로는 되어 보임

이혼 못하고 살아야'만' 될거 같으면 아예 깨끗이 포기를 하고 도시락이고 반찬이고 혼자 먹을것만 해서 직접 싸고 김치도 시켜 드세요. 아이고... 답답

이혼을 참 쉽게도 얘기하네요.

방법은 얼마든지 있는 것 같은데요?
1. 아내분에게 말하세요.
"종교활동은 당신의 자유다. 당신 종교활동 얼마든지 해라. 다시 말하지만 그건 당신의 자유다. 그리고 그것과 별개로 당신은 가정에 충실해라. 종교를 핑계삼아 가정을 내팽겨치지 말아라. 나는 가정에 충실하다. 우리가 먹는 음식, 입는 옷, 사는 집. 전부 다 내가 벌어온 돈으로 충당하고 있다. 당신은 당신이 할 일을 해라. 당신 가족에게 영양가있는, 적어도 편의점 도시락보다는 다양한 반찬과 밥을 제공하라.  집안 청소도 좀 하고, 어쩌구 저쩌구."
종교활동 하는 걸 가지고 뭐라 하는 게 아니고, 가정에 충실하지 않은 걸 가지고 뭐라 하세요. 종교활동 때문에 못한다고 앵무새처럼 다시 말하세요. 종교활동은 당신의 자유다. 난 그저 편의점 도시락보다 조금 더 좋은 밥, 냄새나지 않는 옷, 더럽지 않은 집을 바랄 뿐이다.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가.
2. 만약 위 내용과 같이 말했는데 말이 안통하면 그 때는 이혼소송을 한다고 하세요. 이혼사유는 종교활동으로 인해 가정에 대한 의무를 저버린 것이며, 그 증거를 지금부터 모을 거라고. 그리고 실제로 모으세요. 밥을 주면 사진찍고, 집이 더러우면 그것도 사진찍고. 그렇게 계속 하면 아내도 뭔가 대응을 하겠죠. 가정에 조금 더 충실해진다면 희망이 있는 거니까 잘 다독여서 같이 살면 되고,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그건 답이 없는 것이니 실제로 이혼을 하시는 게 본인에게 더 좋을 것 같고.
3. 만약 도저히 이혼만은 안되겠다, 싶으면 교회에 쫓아가서 깽판을 부리세요. 경찰부르고 막 난리부르스를 쳐보세요. 한 두번이 아니라, 계속, 진짜 미친개처럼요. 누구 때리거나 하지는 마시고 아내를 붙잡고 막 큰소리로 다투세요. 집안은 엉망으로 해놓고 여기와서 뭐하냐..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남자가 와서 말리면 얘랑 붙어먹었냐고 어쩌고 하면서, 아무튼 정말로 미친개처럼 지랄발광을 떠세요. 적어도 그 순간만큼은 그 교회는 님의 아내를 빼앗아가 남의 가정을 파탄낸 사이비종교고, 거기있는 모든 남자는 님의 아내를 탐내는 불륜남 혹은 불륜남후보입니다. 그렇게 믿고 지랄발광을 하세요. 그럼 아내도 창피해서 거기 못나가거나 혹은 그 교회에서 님의 아내를 구슬려서 이혼을 서두르게 할지도 모르죠.
아무튼, 힘내시고요. 꼭 해보시고 안되면 또 글 올려주세요. 같이 지혜를 모아봅시다...

퍼온글인줄 알았는데
본인 경험담 이어서 더 충격

일단 같이 살지 말지 부터 확실히 정해야겟내요..
그리고 이혼할거면 지금부터라도 유리한 이혼사유증거 모아두세요..
딱 올려논 정황 증거로만 볼때 그건 같이 사는게 아니라 기생하는거에요..

식당에서 제대로된 식사 하세요 몸상해요

그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무관하면서 교회에 충실할 수 있는건 자신의 그런 행동들이 내가 지금 무시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나중에 다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라 생각하는 거임...
현재가 중요한건데 언제 오는지. 확실히 존재하는지도 모를 '그 날'을 위해 현재를 유예... 후후 잘 살아라

근데 도시락을 싸주는 와이프흔하지 않을텐데?

아내가 대체 왜 교회를 가는거죠?
살아있는 성인이랑 살고있구만....

애 가지신거 아니면 이혼 하시는 것을 추천. 친구가 여호와증인 이었는데 그냥 내가 들은것만 해도 생일 챙기지 못하고 자기들 계급 끼리 결혼해야하고 크리스마스 챙기면 안되고 다른 교회 못 들어가고 이것 저것 있던데.

교리가 서로 같음.. 성경대로(코란대로) 행한다... 법위에 존재하는 것이 성경(코란)임... 성경(코란)이 최우선 순위...
이슬람교 근본주의(극단주의)자 = 여호와의 증인

법적으로 이혼 가능한데 그런것도 안 알아보고 게시물 내용처럼 인간 이하 대접 받으면서 살다니!???????

한 7~8년 전에 사귄 집착쩔던 아이랑 헤어지고
한 1년뒤에 메일이 한통 왔었는데
'시온'사람들이랑 잘 지내고 있다고...
뭔가 촉이 섬뜩해서 답장 않고 이후로 연락도 안받았는데
이게 여증인가 그렇죠?

저희아버지랑 새어머니도 여증이세요
셋째고모도요
하지만 집안일을 저리 내팽겨치지 않아요
이혼절대 안해줄거예요
소송걸어야되요
무조건  반찬가게에서라도 반찬이랑 국 사드시고
돈 가져다주지마요
그럼 지풀에 지가꺽일걸요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 해결책을 찾으시길..
그나저나, 종교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결국 사람의 문제라고 봅니다.
저도 지인 한 명이 여호와의 증인인데.. 딱히 종교 얘기 할 기회도 별로 없고 그냥 흔한 사람들 살듯이 웃긴 얘기도 하고 재미있는 얘기도 하고 그러고 지내거든요..

저런저런... 결혼 전에는 낌새 없었나용?

부부상담 요청한 다음 지속적으로 해결이 안되면 가정법원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답정너의 냄새가 나네

증인은 증인끼리 결혼하던데 신기하네요..

으엑 여증이 그 수혈못받게하는 종교에요? 무슨 인턴의사가 앰뷸런스 환자 수혈안시켰다는 그?
저는 종교를 싫어하는데 사이비는 더 싫어해요... 진짜싫어... 진짜 진짜 싫어요...

우와 시골에 계신 할머니집 마당에
진돌이 밥보다 못한데
저게 도시락이라구욬ㅋㅋㅋㅋ?
개도 저거보다 잘먹입니다
살아있는 부처신가

와...ㅆㅂ   진짜  나같으면 일안해  저렇게 먹고 일하라니
진짜 내월급에서 딱 저만큼만 돈줄거야

상대방이 협의 이혼을 하지않음.
정당한 절차에 따라 이혼소송을 하면 됩니다. 돈과 시간이 들겠지만 변호사 선임해서 이혼하세요

결혼하면서 밥 못먹는게 뭐 한두번인가.. 일주일에 한끼도 집에서 같이 먹어본 기억이 없네. 다이어트를 하는지 저녁 차리기 싫어서 그런지 저녁자체를 안먹음 ㅋㅋ 그럼 나 혼자서 먹고 오거나 집에서 애들도 있는데 챙겨먹을려면 8시 훌쩍 넘기고 그러고 삶. 결혼 하기전에는 혼자라도 맛난거 챙겨먹고 그랬는데 ....결론은 너희들도 결혼해라.

교주라도 있으면
그 놈 죽으면 힘이라도 빠지는데...
여증은 교리도 수시로 바뀌는 지라
힘드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