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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다 열받은 주민

댓글
  • 샬라라공주오마르왕자 2018/09/20 13:17

    쓰면서 점차 열받아 간다.

  • 평범한갓저씨 2018/09/20 13:21

    쓰면서 기억을 되짚었더니 빡쳤나보네

  • 늬들은뒤졌어 2018/09/21 13:18

    ㄱㅋㅋㅋㅋ좆나웃기네 나랑 똑같아

  • 샬라라공주오마르왕자 2018/09/22 13:17

    쓰면서 점차 열받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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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빛머스탱 2018/09/22 15:09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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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zuya 2018/09/23 13:17

    이러면 역효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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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bmambm 2018/09/23 13:18

    감정이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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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만15년 2018/09/23 13:18

    저런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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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늬들은뒤졌어 2018/09/23 13:18

    ㄱㅋㅋㅋㅋ좆나웃기네 나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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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는눈팅중 2018/09/23 13:18

    이미 쓰기 시작전부터...흥분된 상태임...깊은 빡침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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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곱창천국 2018/09/23 13:20

    음성지원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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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on80 2018/09/23 13:20

    참다참다 글쓰면서 폭바아아아아알!!!
    글쓴이의 빡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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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갓저씨 2018/09/23 13:21

    쓰면서 기억을 되짚었더니 빡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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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엡쥐 2018/09/23 15:25

    ㅋㅋㅋㅋㅋㅋ 가면 갈 수록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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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푸헐 2018/09/24 13:25

    빡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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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스아부지 2018/09/24 1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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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월태백 2018/09/24 13:28

    아,,,,마음이 전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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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정체 2018/09/24 13:30

    저고 개 키우지만... 정말 기본도 안된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하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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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이먼저다 2018/09/24 13:51

    저도 강쥐산책 데리고 다닐때 누군가 실수로 흘린듯한 개똥은 대신 치워줍니다...(주인이 앞만 보고 너무 빨리 걸으면 강쥐가 배변자세도 못잡고 당황해서 염소똥처럼 막 흘리며 끌려간다능...특히,밤산책은 플래쉬 들고다니며 천천히 꼼꼼하게 치워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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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민 2018/09/25 13:47

    쓰다보니 열뻗쳤나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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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딧세이21 2018/09/25 13:57

    쓰다보니 종이가 모자랄듯하여 줄여 쓴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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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어노 2018/09/25 13:58

    어떤여자가 배가너무아파서 풀숲에서 응가를 했는데 뒤에 큰개한마리가 나타남
    너무놀래서 옷을 그냥입고 벙쪄있는데
    개주인이와서
    '죄송합니다 우리애가 실례를 했네요'
    하면서 자기 응가를 치우고 갔다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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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내삼촌76 2018/09/25 15:01

    ㅋㅋㅋㅋ 쓰면서 열받고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다 니들보다 이러면서 열받고
    쓰다가 개똥냄새생각나서 열받고..절절히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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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기통 2018/09/25 15:02

    ㅋㅋㅋ진짜 존나 빡침이
    전해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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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이 2018/09/25 15:03

    빡친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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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포인트 2018/09/25 15:04

    점점점 빡친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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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들의음모 2018/09/25 15: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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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장슈렉 2018/09/25 15:08

    열받아서 열좀 식히고 글로 좋게 쓰려 하였으나
    쓰다보니 다시 ㅈㄴ 열받은 상황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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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튼 2018/09/25 15:08

    필체와 글씨 두께로 봐서, 쓰는 속도도 점점 빨라짐을 추측.
    없읍니다 -> 최소 60세 이상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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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빛머스탱 2018/09/25 15:09

    아~~~너무사이다♡ 넘웃겨ㅋㅋㅋ 분노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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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셔스 2018/09/25 15:11

    글을 쓰면서 점점 더 빡치는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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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카루스야 2018/09/25 15:12

    필체에 강력한 분노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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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팬클럽 2018/09/25 15:12

    너무 빡치셨다...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 괜히 같이 사는 주민들께 민폐일것..같아..
    계속 모니터속.. 고양이만 보게 되네요 ㅠ_ㅠ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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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키2호 2018/09/25 15:17

    글에서 깊은분노와 빡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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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뜨라스 2018/09/25 15: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이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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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터미 2018/09/25 15:20

    서체가 갈수록 어지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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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갈조조 2018/09/25 15:22

    감정 그라데이션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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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내삼촌76 2018/09/25 15:23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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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집어라 2018/09/25 15:23

    아. 진짜 오랜만에 웃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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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jeon 2018/09/25 15:25

    개를 공동주택에서 키운다는게 쉬운게 아니지
    다른 사람이 싫어하니까
    소리도 못 나게 하고
    산보도 잘 못 시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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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oshin 2018/09/25 15:29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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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닝블루 2018/09/25 15:30

    글 쓰면서 빡친게 느껴지는 글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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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리 2018/09/25 15:33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서서히 빡침의 흐름이 보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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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래곤보이 2018/09/25 15:38

    개동을 많이 밟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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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트너 2018/09/25 15:39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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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테스 2018/09/25 15:41

    빡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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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빵빵 2018/09/25 15:43

    진심빡침이 느껴지는 마지막줄 글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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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나스컬리 2018/09/25 15:49

    글속에 빡침이 느껴 지네요.
    삼가견주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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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르 2018/09/25 15:56

    쓰면서 분노게이지가 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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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빠GT 2018/09/25 16:03

    엘베 개냄새 장난아니죠;;
    특히 오늘같이 비오고 습한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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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별612 2018/09/25 16:03

    ㅋㅋㅋㅋ 개똥 잘 치워라. 저 아재 더 화내시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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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어오너 2018/09/25 16:03

    중간이후에는 빡친글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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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친절 2018/09/25 16:05

    쓰다보니 더 빡치신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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