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개그콘서트 최고 인기 장수 코너.
주연 커플이 쌍으로 츤데레인, 어지간한 로맨스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던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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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전설의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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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의 아침 세대라서 잘 모르겠다...
뚜루뚜뚜 뚜루뚜뚜
연애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서 모르겠더라
이거 ㄹㅇ 재밌었는데 달달하고 웃기고 ㅋㅋㅋㅋ
사실상 이때가 개콘의 황금기 시대였지..
뚜루뚜뚜 뚜루뚜뚜
이거 ㄹㅇ 재밌었는데 달달하고 웃기고 ㅋㅋㅋㅋ
남 까내리거나 비판하는 캐릭터 하나 없이 훈훈하니 존잼 ㅋㅋㅋㅋ
연애 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서 모르겠더라
사바나의 아침 세대라서 잘 모르겠다...
아재용..
사바나의 아침이 돌아왔~ 다으!
빰바야~
사실상 이때가 개콘의 황금기 시대였지..
패션이 괴랄해서 그렇지 재미는 최고였음
땅치 땅따옹치 땅땅따라당다옹치
안녕하세요 박준형의 생활~사투리입니다.
헬로 에브리원
췝터 뜨리 리슨 앤 리핏
그게 최대 전성기고 본문이 두번째인듯 ㅋㅋ
김미화 나올 때가 그래도 제일 좋았음..
할배요...
나는 하류인생 시대였는데
뚜룻뚜뚜 그거마즘
뚜~ 뚜두뚜~
죽창을 들고 부들부들 거리던때라서 잘 모르겠다.
와씨... 나 같은 아재는 당연 뮤지컬 생각하는데... 와씨... 나도 늙었구먼...
나도 그랬음...
개인적으로 뮤지컬을 이길수 있는건 없다 생각함
특히 아시나요는 진짜 정점이었음
저 여성분도 은근 볼매임.
뭐야뭐야가 여기서 나왔나?
기억으로는 경찰이었는데
이거 말고 경찰 관련 코너에서 나왔지ㅇㅇ
사랑의 가족인줄 알았는데...
내 아들래미 6살때 마눌이랑 껴안으면 옆에서 뚜뚜르뚜~
이거 아직도 함?
저때부터 개콘에 ㅈ같은 러브개그들만 처 많아져서 몰락의 길을 걸었지
마직막 회에서 여자분이 집에 다시 들어가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제대로 고백받으며 끝났지.. 뭔가 뻔했지만 재밌었음..
저 여자 눈새 여동생도 나름 재밌었음
김준호 형님 그 코너때까진봣는데 기억도안나네
저것만 봐선 모르겠다..
아빠와 아들이 레전드다
어어 어어어어
땡
먹자!
대화가 부족해~
그냥 생각남 개콘하니까
나도 이게 젤 재밌었는데ㅋ
밥묵자
재미보단 죽창력만 올라갔던 인싸개그 아녀? ㅂㄷㅂㄷ
난 내인생에 내기걸었네가 재일 웃겼는데
저코너가 그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저 남자개그맨 내 스타일이라 좋음♡
둘이 티격태격 싸우면서 남자가 그럼 누구 좋아했는데? 이러니까 여자가 말 못하고...
캬 진짜 달달했음ㅋㅋ
이런 코너가 있었나
난 개콘에서 연애 가지고 개그치는건 전부 재미없었는데...
연애의발견인가 했던.....
신보라 나왔던그것도... 처음 1,2회까지만 잼 그뒤론 노잼
와 이건 언제하던거냐 처음보네 ㅋㅋㅋㅋ
남녀 로맨스 레전드는 이거아님? 짓궂군요!!
이건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올정도 였지
아 이거 존잼ㅋㄱㄱㅋㄱㄱ강유미 대도른자ㅋㄱㄱㄱㄱ
팍터지지 않아서 별루였음
로매틱 코미디 장를르 별루 안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그땐 그랬지'
ㄹㅇ 중노동 슬랩스틱의 진수를 보여줌
여초성향으로 변해버린 개콘의 삽질이 시청자의 기호와 운좋게 맞아떨어진 개콘 최후의 불꽃
저게 봉숭아학당보다 길었음?
최고 인기 장수 코너라는데 왜 난 본적이 없냐....
ㅋㅋㅋㅋ 저거 은근 괜찮았는뎅
소는 누가 키울꺼야 소는?
이 나올줄 알았는데
어딜가던 잠옷입고 등장하는 걔도 웃겼는데
사실상 이게 마지막으로 재미있게 본 개콘코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