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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진짜...애엄마...

작은 식당인데...
애가 소리 빽빽 지르며 매장에서 달리기 중.
엄마들은 잼있다며 깔깔대고
조용히 시키지도 않고...아오...
ㄷㄷㄷㄷㄷ

댓글
  • omjm 2018/09/20 12:27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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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00일라라 2018/09/20 12:26

    야... 어린이 조용히해! 라고 소리쳐 주시면
    엄마들이 아차 합니다.
    엄마를 교육시켜야 됩니다. 애기는 교육의 대상이 아니라 보살핌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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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jm 2018/09/20 12:28

    아이는 잘못없죠.
    엄마가 문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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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아버님 2018/09/20 12:35

    그렇게 알아 들으면 엄마
    못알아 먹고 애 기죽인다고 빼엑 하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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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끼리주유소 2018/09/20 12:27

    애들은 그럴수 있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어른이 그럼 안되죠;; 한마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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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jm 2018/09/20 12:28

    엄마 5명이라...
    무섭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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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끼리주유소 2018/09/20 12:29

    답없네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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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jm 2018/09/20 12:31

    최강이에요..
    1시간 전부터 장악.
    일행이 10분 전 도착.
    코딱지만한 가게인데
    2시간 있겠다고 선언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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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아버님 2018/09/20 12:36

    종업원이 제지 못하면 아이가 난동 부린다고 경찰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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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jm 2018/09/20 12:53

    지금은 얌전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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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가! 2018/09/20 12:59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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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아버님 2018/09/20 13:00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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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on▶ 2018/09/20 12:43

    저상태로 이미 애를 놔뒀다면 빼액 가능성이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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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인크래프트 2018/09/20 12:51

    동감합니다.
    사랑스런 자식을 개같이 키우는 부모들 참 많더라고요.
    저희딸(29개월)도 요즘 비글 수준으로 달리는데 운동장이나 공원 같은 곳 제외하곤 절대 제지합니다. 위험하기도 하고 남들에게 피해갈수도...
    갈수록 인성 안 갖춰진 부모들이 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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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jm 2018/09/20 12:53

    덩치들도 좀 있어서 무섭네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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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jm 2018/09/20 12:55

    저는 딸이 4살 쯤 됐을 때 식당 데려갔어요.
    25년을 이쪽 일하다보니
    얼마나 민폐가 되는지 잘 알거든요.
    진상 엄마들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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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여섯자 2018/09/20 12:58

    다리 걸어요 넘어져서 펑펑울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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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jm 2018/09/20 13:00

    애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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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StringKing™ 2018/09/20 13:09

    어휴...저도 그런 광경 보면 그냥 귀막고 못 들은 채 합니다.
    애는 아무것도 모를테고..그런 애엄마들이랑 말 섞고 싶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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