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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 옆집 아가씨에게 복수한 이야기.


개적개.
댓글
  • 츠마일 2018/09/19 19:19

    그녀의 이름이 성대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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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愛Loveyou 2018/09/19 19:22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의 장본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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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데온 2018/09/19 21:01

    뭔가 옆집 여자 부모님 오셨을때
    '아 남편분은 다음주에 출장에서 돌아오신다면서요?'
    이런 드립으로 복수하는 뻔한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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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에 2018/09/19 21:03

    개소리 녹음햇다가 틀어두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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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마법사 2018/09/19 21:07

    공공의적 2의 대사가 떠오른다..
    너 같은 미틴놈한테는
    나 같은 망나니가 상대해야 한다.
    라는 식의 대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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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1석 2018/09/19 22:04

    개성대모사 ㅈㄴ 잘하네보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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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병 2018/09/19 22:18

    엔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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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0 00:01

    지금은 제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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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ng 2018/09/20 01:18

    개는 혼자있을때 외로우니까 짖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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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들어라 2018/09/20 01:30

    자다가 놀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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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매이커 2018/09/20 01:42

    후렛더덗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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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ㅤㅤK 2018/09/20 04:04

    즉 ㄱ ㅐ소리
    기 승 전 ㄱ ㅐ소리
    ㅇㅈ? ㅇ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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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조국아재 2018/09/20 07:17

    저여자 두번 이사 했다함.
    요새 오유에 고인물이 많이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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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떡아이스 2018/09/20 09:22

    저도 가족여행 가서 식당가서 밥을 먹는데 그 식당 정원에 개가 있었음.. 근데 붙임성이 없는지 손님이 정원에 얼쩡거릴 때마다 막 짖는것임.. 근데 장난기가 발동한 나머지 그 개랑 눈이 마주치고 제가 엄청 크게 짖으니까 그 개가 깜짝 놀라더니 미친 듯이 짖는것임;;; 막 줄 막 땡기면서 달려오려고 하고;;; 가족들이 왜그러냐고 타박하고 저는 개랑 먼 곳으로 끌려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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