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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성인용품 들키는 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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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숨겨 ㅋㅋㅋㅋ

댓글
  • 카나 아나베랄 2018/09/19 22:49

    아니 뭐 대문에 붙여놨냐 다 털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핑크포도 2018/09/19 22:50

    글쓴이가 숨길 의지가 전혀 없네

  • 初音♥ミク 2018/09/19 22:50

    아니 뭐 우리나라 부모님이 프라이버시를 안챙겨주긴 해
    방청소한다 뭐한다 해서 이것저것 다 열어보니깐...

  • Pz.Kpfw.V 2018/09/19 22:51

    엄마가 탐정인가 딸이 걍 대문 문고리에 걸어두는건가

  • K200APC 2018/09/19 22:50

    집요한 추적자네

  • 인간적으로 너무하다 2018/09/19 22:48

    ㅋㅋㅋㅋㅋㅋ 뭐 요즘이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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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로프 2018/09/19 22:49

    구수한 언어폭력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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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량한 변태 2018/09/19 22:49

    자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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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나 아나베랄 2018/09/19 22:49

    아니 뭐 대문에 붙여놨냐 다 털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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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초 2018/09/19 22:55

    그냥 딸이 수상하니깐 딸 물품 다 뒤져보는거 아냐?
    너무 자주 걸려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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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기이이잇-! 2018/09/19 22:49

    나이 따라 다르겠지만 성인이면 딱히 숨길 이유도 없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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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200APC 2018/09/19 22:50

    집요한 추적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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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初音♥ミク 2018/09/19 22:50

    아니 뭐 우리나라 부모님이 프라이버시를 안챙겨주긴 해
    방청소한다 뭐한다 해서 이것저것 다 열어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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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명운 2018/09/19 22:57

    전세계 특징인가봄.
    방청소한다면서, CSI마냥 정밀조사 들어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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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루 2018/09/19 23:05

    은근하게 건드릴만한 구석에 장치(포스트잇이나 종이 쪼가리 안 보이게끔)등을 서랍틈새나 책하고 책사이에 수납통 근처 부착 등... 아침에 이렇게 하고 나가있으면
    저녁에 돌아올때 그것들 전부 건드려져서 어질러 있는 모습보고 그때부터 부모님과 거리를 두었지. 나중에 자취해도 집에 몰래들어오시겠네 결혼해도 몰래 와서 검사하겠구나 생각하니 인생 자체가 서글퍼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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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 호 2018/09/19 22:50

    저걸 네번 연속으로 걸리는게 더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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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포도 2018/09/19 22:50

    글쓴이가 숨길 의지가 전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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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z.Kpfw.V 2018/09/19 22:51

    엄마가 탐정인가 딸이 걍 대문 문고리에 걸어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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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2018/09/19 22:51

    독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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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레 2018/09/19 22:53

    ㅋㅋㅋ 엄마는 저렇게 말하지만 다 알고 있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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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뼛속까지 개변태 2018/09/19 22:53

    "보지"도 않고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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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도는아닌데꼴림 2018/09/19 22:53

    딸이 칙칙이를 왜들고있냐
    저런거 남자가 챙기는게 보통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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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마 빈 라덴 2018/09/19 22:54

    밤일빼고 다 개쩌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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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도는아닌데꼴림 2018/09/19 22:55

    으 약간 존심상하겠다 자기가챙겨서 자기가뿌리면 몰라
    여친이 오빠 이거 어때 ㅎㅎ...하면서 들이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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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리의 쥐잡이 2018/09/19 22:56

    거기서만 쓰니까 갖다놨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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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전앜스포고 2018/09/19 22:53

    어지간히도 방청소 안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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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다섯끼 2018/09/19 22:56

    내 생각이지만 어머니도 이미 한번 다 써보신거 아닐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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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폴리폴리 2018/09/19 22:56

    저정도면 '이년이 이번엔 뭘 숨겨뒀나'하고 엄마가 일부러 뒤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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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일러 마스 2018/09/19 22:57

    솔직히 나같으면 가챠돌리는 맘으로 뒤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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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urretOmega 2018/09/19 22:56

    예전같았으면 웃고 넘겼을텐데 지금은 걸리자마자 자연스레 남친핑계대는게 보이네
    착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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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타는 사랑입니다 2018/09/19 22:56

    이쯤되면 걍 장난으로 일부러 막 틀키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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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y 2018/09/19 22:57

    주작같네
    애초에 거기에 뿌리는 스프레이 있는지 나도 처음 알았는데 혹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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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딜or탑유저 2018/09/19 22:57

    그와중에 어머니 말씀하는거 욀케 찰지냐ㅋㅋㅋ
    심지어 "잘 입고 다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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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능은낮은데 감은좋음 2018/09/19 22:58

    피규어 상자에다 숨기니까 거기까진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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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한고기′`乃 2018/09/19 22:58

    조루 스프레이는 어떻게 아시는거지,..스프레이에 암것도 안쓰여있었다는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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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loe von 2018/09/19 23:01

    본인이 뒤져놓고 화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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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츠마키이뻐 2018/09/19 23:01

    개부러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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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스치콤 2018/09/19 23:02

    씨불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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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못 2018/09/19 23:05

    엄마 고혈압으로 죽겠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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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 하낫 2018/09/19 23:09

    다 남자탓 하네 저러고 사니 핑계에 회피력 만땅이지 ㅡㅡ 얼마나 편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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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tose 2018/09/19 23: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무슨 침대매트리스밑에 숨기나 다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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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한놈 2018/09/19 23:11

    엄마 말투보니깐 ㄹㅇ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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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373677182 2018/09/19 23:14

    이쯤 되면 걸리고 엄마 반응 볼라고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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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캐 2018/09/19 23:15

    엄마가 hoxy 사탄, 마귀 찾아대는 뿅뿅년아냐? 읽으면서 타짜4에 나오는 엄마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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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캐 2018/09/19 23:16

    니미 무슨 개 독이 뿅뿅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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