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몬스터즈가 아니라 매직 & 위저드로 시작했던 카드 게임
당시에는 어둠의 게임으로 나쁜 놈을 벌주는 만화 유희왕의
수많은 에피소드 중 등장하는 하나의 게임일 뿐이었다
물론 쓸데없는 묘사는 여전했다
유희가 홀리엘프를 수비표시로 소환했다
여기서 조금 상식적인 룰 전개가 되나 싶었는데
카이바 빡대가리 새끼는 무슨 정신인지 미노타우루스를 수비로 바꾼다
ㅄ인가
그래도 마법카드 정도는 사용할 줄 아는 머리는 있나보다
거대화로 공격력을 증가시켜 홀리엘프를 없앤다
아니 시발 새끼야 한턴에 두번 공격하는게 어딨어
(이 새끼는 나중에 유희 할아버지와 싸울 때
한 턴에 몬스터를 세 마리 소환하는 마이룰을 펼치게 된다)
공격력 1700 몬스터로 여포질하는 게임 수준
카이바 이 새끼는 필드 위에 미노타우루스만 갖고 놀고 있다
한 마리 더 소환해 머저리야
게다가 유희 이 새끼는 무슨 짓을 했길래 라이프가 깎인거야
운빨 줫망겜 수준
그러게 한 마리 더 소환했어야지 ㅄ아
아니 여기서 밑장빼기를?
※ 요즘 유희왕 주인공들의 드로우와 별 차이 없습니다
이렇게 게임은 카이바의 승리로 마무리됩니다
뭐임 시발
※ 팩트: 아니다
애미
여기서 카드의 마음 ㅈㄹ로 패배한 카이바는
2차전에서 운빨 엑조디아로 패배하고
3차전에서는 푸른 눈의 궁극룡을 맘모스의 무덤과 융합시키는 마이룰에 미쳐버리고 만다
초반은 그냥 말빨대결이었지
조금 보편적인 룰볼라면 그냥 배틀시티까지 스킵해도됨
내 맞워유. 룰 위반이라 소멸한 거
어둠의 게임은 정정당당한 사람에게만 사람을 죽일 힘을 주지
초창기 유희왕은 궤변 싸움이라 말빨에서 밀리면 걍 져야했지.
ㅋㅋ혼파망이네
카이바: 내가 패배하면 뛰어내릴거야!
ㅋㅋ혼파망이네
초반은 그냥 말빨대결이었지
조금 보편적인 룰볼라면 그냥 배틀시티까지 스킵해도됨
GX부터 봐야지
유희샛기 제믈도 안바치네
누가누가 입더 잘터나 대결
마치 소피스트들의 토론과도 같군
카이바 전문 일찐 수준보소ㅡㅡ
초창기 유희왕은 궤변 싸움이라 말빨에서 밀리면 걍 져야했지.
카이바: 내가 패배하면 뛰어내릴거야!
사실 저땐 몬스터 소환하면 공격 못하는 룰이 있었음. 물론 오락가락했지만
애초에 배틀시티에서도 1턴에 1장만 세트할 수있는데 메인1에 덮은 뒤 메인2에 또 덮는 등 설정오류가 넘쳤음
내 기억으론 저 당시 공격 표시 몬스터는 무조건 1턴에 한번 공격해야 되는 규칙이었을 걸
그래서 수비표시로 바꾼 거
아가리듀얼
요즘 주인공들 보다 낫지 그새끼들은 대놓고 마음에서 꺼내오잖아 호로새끼들이
어둠의 게임이라서 그럴껄
백룡 사라지는건
내 맞워유. 룰 위반이라 소멸한 거
어둠의 게임은 정정당당한 사람에게만 사람을 죽일 힘을 주지
그래서 죠노우치가 부활한건가...
사장설정도 없고 그냥 반친구 설정
궁극룡 맘모스 무덤 융압은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