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을 좀 주문했는데 배송 예정시간이 22-00시 .
택배해서 떼돈 버는 것도 아닐텐데..괜히 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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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 택배도 엄청 고생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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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아니여도 바쁩니다 ㅜㅜ 저도 살포시 놓고 가더라구요 폰도 박살이라 오늘 폰을 샀는데 어찌 올지 모르겠네요 추석전에 받아야 할텐데 조만간 한번 뵈어야죠 ㅇㅇ
그만큼해서 돈과. 보람을 같이 있었으면 좋겠네요ㅡ
동감입니다. 택배비 아까워해선 안되는 거 같습니다.
갔다왔다 차비가 얼만데요...
아침에 우체국 지나오는데 마당이 꽉 차서 차도까지 대형 화물차가 기다리더군요
어제 밤 열한시에 배송 오더군요 .. 물량이 얼마나 많은건지 ..
죄송 하다 하다고 주고 가시는데 고생 많으시다고 했죠 ..
집화처리 상태에서 이틀간 대기중이네요 ㄷㄷㄷ다다음주에나 올듯하네요..
일반직장인들도 때마다 마감 결산하느라 야근늦게까지 하잖아요
다들 고생 하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