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삼각대로 소장하고 있는 카메라를 가정집에 장식으로 진열해 놓은 사진을 가져 왔습니다.
현직의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폼이 날까요?
현직은 카메라는 많은데 오래 된 것은 니컨 FM2 하나라서 패스합니다. ㅎㅎ
https://cohabe.com/sisa/751750
이렇게 장식하면 폼이 나나요?
미니 삼각대로 소장하고 있는 카메라를 가정집에 장식으로 진열해 놓은 사진을 가져 왔습니다.
현직의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폼이 날까요?
현직은 카메라는 많은데 오래 된 것은 니컨 FM2 하나라서 패스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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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철재로 되어 있는 부분이 영 시야를 방해하는듯 합니다.
빨래헹거 옆으로 눕혀놓은거 같은 느낌도 들고....
빨래 걸이가 아니라 반 이층이라서 혹시 떨어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장벽이지요.
저기 지역이 미국 오레곤주인데 만약 지진이 나서 흔들리면 카메라들이 아래로 떨어질 수 있어
불안한 점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이뻐보여요. ;;
카메라 자랑 같나요? 현재 쓰고 있지 않는 필카도 많은 것 같습니다.
별로 자랑같지도 않고.. 뒤쪽 난간(?) 때문에 시선도 잘 안가고..
암튼 그다지 별로네요..
난간 하단부에 가로로 흰색으로 가림판(?) 같은걸 설치해서 카메라가 눈에 더 띄게 한다면 조금 나아질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별로네요..
아래 층에 소파가 있고 바로 올려 볼 수 있도록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카메라가 약간은 아래로 기울어져 있지요.
그래도 특징 있는 별난 장식으로 생각합니다.
아뇨 자랑같다 보이기보다는 전체적인 레이아웃이 카메라가 눈에 띄지도 않아서 그냥 카메라를 전시해둔건지. 뒤에 스테인레스 봉을 보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이 글에서 현직은 무슨 의미로 쓰인거죠?
글 쓴 이라는 의미입니다..
저 사진은 글 쓴 이 것은 아닙니다.
괜찮아보임.
2층이 트인 상당히 넓은 공간에서 아래츨에서 오디오 듣는 사람의 공간입니다.
미국 오디오 사이트에서 서로 자기 듣은 오디오 공간을 소개하는 것에서 옮겨 왔습니다.
구조 좋은 집은 뭘 해도 폼이 나지요
사진이 좁아 다 보이진 않는데 충분히 상상이 되는 광경
저 공간이 일종의 스튜디오인데 아래층 약 30평 반 이층 10평 아마 혼자 사는 공간인 것 같아 보이는데 나름대로 혼자 살기 멋있겠지요.
개인 취향이겠지만 제가 보기엔 엄청 조잡스러워 보입니다.
그래도 저런 옛 카메라 가지고 있는 것 줄로 세워서 아래 소파에서 올려 보는 것도 색다른 맛이지요. ㅎㅎ
저 철봉들을 유리로 바꾸면 좀 나을거같기도
유리로 하면 답답할 수 있으니 그냥 저런 것도 좋을 수 있지요.
특히 오디오를 들으면 유리벽이 반사가 많아 안 좋습니다.
저 사진 주인장 1층에서 오디오를 듣는 사람입니다.
갑후
글쓴이의 것이 아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