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감독관님.
감:왜그러나 인간.
나:요즘 피곤해 보이세요. 저기 다리솬절에서 마찰음이...
감:그런가. 알겠다.
나:제가 기름칠을 잘 하는데요...
다리에 스프레이를 뿌리며 천천히 사타구니로 이동한다...
감:으흠. 기름칠을 잘 하는군. 이제 된것 같다.
나:어이쿠. 손이 미끄러 졌네.
감:아... 아앗... 닝겐.... 거... 거긴 안되는 데... 아... 아앗....
나:입으로는 안된다고 해도 넘은 솔찍 한 걸.
감:아앗... 인간의 기름칠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 버렷!!
니가 허용한다고 유게이가 할수 있을거 같냐?
덕트 테이프도 준비 해놔야지 ㅎㅎ
알파고님 취향으로 구비해두겠습니다!!
전기 전자 제품 청소해주는 스프레이도 하나사자
기계님 제가 충성의 의미로 뚜따 좀 해드리겠습니다.
린을 죽인 내 손맛을 봐라.
덕트 테이프도 준비 해놔야지 ㅎㅎ
알파고님 취향으로 구비해두겠습니다!!
니가 허용한다고 유게이가 할수 있을거 같냐?
알파고님들이 그런 나약한 육신을 쓸거같냐? 네 관절에나 뿌리라 마
알파고님 상대가 없는데 번식을 어떻게 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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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전자 제품 청소해주는 스프레이도 하나사자
저거 컴터에 뿌리면 ㅈ됨
BW뿌려야됨ㅇㅇ
에너자이져 랑 듀라셀 챙기면 되냐?
기계님 제가 충성의 의미로 뚜따 좀 해드리겠습니다.
린을 죽인 내 손맛을 봐라.
저따하면 컴터 터지는건 둘째치고 애초에 저거 마요네즈야
나:감독관님.
감:왜그러나 인간.
나:요즘 피곤해 보이세요. 저기 다리솬절에서 마찰음이...
감:그런가. 알겠다.
나:제가 기름칠을 잘 하는데요...
다리에 스프레이를 뿌리며 천천히 사타구니로 이동한다...
감:으흠. 기름칠을 잘 하는군. 이제 된것 같다.
나:어이쿠. 손이 미끄러 졌네.
감:아... 아앗... 닝겐.... 거... 거긴 안되는 데... 아... 아앗....
나:입으로는 안된다고 해도 넘은 솔찍 한 걸.
감:아앗... 인간의 기름칠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 버렷!!
몸은 솔찍 한 걸. 오타....
탁탁탁찍
"허가했는데 왜 번식을 못하나 휴먼."
움직여야 하는데 안움직인다 -> 저거
안움직여야 하는데 움직인다 -> 덕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