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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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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파오후박이 2018/09/19 00:35

    가을 곡식 냄새에 취해라 양키색휘야

  • 양샤오룽 2018/09/19 00:51

    아무렴 조미료 사이에 슬쩍 섞어서 뿅뿅을 밀반입 시도했던 사람이 한 명도 없었겠니.

  • 프랭클린D.루즈벨트 2018/09/19 00:37

    흡입하는 뿅뿅류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그걸 맛보는게 정상이냐

  • maskhadov 2018/09/19 00:37

    보안검색이 바로 되는게 아니고 따로 빼서 취조 당하는데 최소3시간 낭비함 여차저차 하면 공항에서 다섯시간 정도 버리고 오전 오후일정중 하나 날리는거자

  • 은빛클로버 2018/09/19 00:38

    설령 맛본대도 더 숨기는건 없는제 남은 짐 다 까보라할테고 조사한답시고 방에 넣을지도 모르고 말은 또 안통하지 하루 다 날림

  • 파오후박이 2018/09/19 00:35

    가을 곡식 냄새에 취해라 양키색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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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700641899 2018/09/19 00:36

    보안경비대가 맛보면 조미료인거 뻔히 아는데 뭘 하루를 낭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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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랭클린D.루즈벨트 2018/09/19 00:37

    흡입하는 뿅뿅류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그걸 맛보는게 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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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khadov 2018/09/19 00:37

    보안검색이 바로 되는게 아니고 따로 빼서 취조 당하는데 최소3시간 낭비함 여차저차 하면 공항에서 다섯시간 정도 버리고 오전 오후일정중 하나 날리는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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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클로버 2018/09/19 00:38

    설령 맛본대도 더 숨기는건 없는제 남은 짐 다 까보라할테고 조사한답시고 방에 넣을지도 모르고 말은 또 안통하지 하루 다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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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700641899 2018/09/19 00:49

    보안경비대는 태어나서 조미료 한번도 못본 애들이겠냐? 아이큐 한자릿 수의 융통성이 제로인 애들이겟냐? 맛 안보더라도 냄새만 맡아봐도 조미료인줄 알지. 이것들 뭐 어디서 이상한소리 듣고와서 지들끼리 상상하면서 이 글의 헛소리를 공감하고 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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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스쿼드 2018/09/19 00:50

    말이 많은데다가 쿨병에 일침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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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샤오룽 2018/09/19 00:51

    아무렴 조미료 사이에 슬쩍 섞어서 뿅뿅을 밀반입 시도했던 사람이 한 명도 없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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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챠빌런 2018/09/19 00:51

    융통성있게 할까? 아니면 메뉴얼대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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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접접 2018/09/19 00:52

    한번 의심 도지면 반나절 순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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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시키노 MAKI 2018/09/19 00:52

    저게 블리프고 따른데에다 뿅뿅 숨겨놓을지 어떻게알음 검사당하는데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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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물먹는 비둘기 2018/09/19 00:55

    공항가본적없는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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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여불꽃™ 2018/09/19 00:55

    어떤 바보가 외국인이 랩에 칭칭 감아서 들여오는 뭔지도 모를 가루를 맛보냐 ;; 코 근처에도 안가지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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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파 2018/09/19 00:55

    이런말하는건 좀 싫어하긴하는데 님 상식 어디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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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벙고래 2018/09/19 00:56

    엉덩이에 숨겨오는 마당에 님처럼 생각하는거 노려서 몰래 뿅뿅 들여오는 놈들이 정말 없었을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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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878452323 2018/09/19 00:56

    직접 해보고 후기 좀 남겨주라. 진짜로 저걸하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다. 꼭 하고 후기 좀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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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055537295 2018/09/19 00:57

    반대하는 애들 상상딸 친다고 비난하기엔 너도 별 다를거 없어보이는데. 혹시나 해서 묻는건데 넌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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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8 2018/09/19 00:57

    타국에 어떤 조미료가 있는지 알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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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나 2018/09/19 00:58

    보안 경비대는 태어나서 한 번도 음료수 못 봤거나 화장품 치약튜브 상식적으로 구분 못 하는 인간들이라서 다 막는 걸까요? 맛보고 향 보면 직감적으로 알 수 있는데?
    헛소리를 장황하게도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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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챠빌런 2018/09/19 00:59

    아니 그니까 아까 글 먼말이야 시비가 아니라 이해를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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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넬 2018/09/19 01:03

    진짜 공항에 가본적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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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심는 빌런 2018/09/19 01:07

    손톱깎이 걸려도 반나절 뺏기는 곳이 공항인데
    저건 오죽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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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섯커 2018/09/19 01:07

    공항 갈일이 없을거 같은데 무리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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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lze 2018/09/19 01:12

    너는 인도에서 쓰는 향신료, 조미료가 뭔지 알아? 일본에서 쓰는 것들은? 중국에서 쓰는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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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적인쓰레기 2018/09/19 00:36

    저거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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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내리막 2018/09/19 00:36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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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집옆집 2018/09/19 00:36

    곡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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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mode 2018/09/19 00:36

    세관애들이 환장하면서 반겨줄거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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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파 2018/09/19 00:47

    쳐돌았네 ㅋㅋㅋㅋ 그냥 낚여봐라 븅신들아 하고 내보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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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바완 2018/09/19 00:49

    할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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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 모니카 2018/09/19 00:50

    자매품으로 행복해지는 설탕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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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운영자スLL 2018/09/19 00:52

    ㅓ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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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줌참기싫어 2018/09/19 00: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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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가용쉐프 2018/09/19 00:54

    코에서 20연발 폭죽터지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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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의운영자スLL 2018/09/19 00:51

    역시 오늘도 한 건 올리시는 우리 외ㄱ부 아주 그냥 충성충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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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줌참기싫어 2018/09/19 00:51

    엄마한테 미국에서 여행 갔다온김에 커피 사달라고 했다가 공항검색대에서 엄마 여행가방 찢어서 커피 두동강 낸거 기억나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가방에 커피가루 치우느라 존나 고생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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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돔누 2018/09/19 00:55

    오해로 찢어버린 가방은 변상해줌? 아니면 감히 오해하게 만든 대가로 자가부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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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줌참기싫어 2018/09/19 00:58

    엄마가 영어가 안돼서 괜히 변상하겠다고 하다 사태가 심각해질까봐 그냥 가심. 나도 변상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이런 사례가 왠지 많을 법 해서 변상 안해주려 할 것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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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綠燈 반지빌런 2018/09/19 00:51

    돌돌 말아 하나씩 뒷구멍에 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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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도라 너에게로 2018/09/19 00:52

    맛보는거 아니다 청산가리같은거면 어쩔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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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riff 2018/09/19 00:56

    튜브 고추장이나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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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걸 2018/09/19 00:57

    해외여행이 비행기여행이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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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로좀가라 2018/09/19 01:02

    난 오징어 말려서 찢은거 걸림적 있음. 오징어가 영어로 몰라서 같이 가져간 반건 오징어 가르키며 디스 슬래쉬 디스란 엉터리 영어 말해가며 손짖발짖 다한적 있음. 보안요원들이 그거 보고 금방 보내는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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