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시 댕댕이
https://cohabe.com/sisa/751456 퓨마가 고양이과는 맞긴 한가보다.gisa 개 노답 | 2018/09/18 21:30 20 5451 반박시 댕댕이 20 댓글 익명-DQ5MzU3 2018/09/18 21:31 그저 몸 뉘일 종이박스 하나가 갖고 싶었을 뿐인데 삼검류은혁 2018/09/18 21:43 고된 동물원 생활. 사육사들은 그저 캣닢만을 줄뿐... 나에게 상자란...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뿅뿅인데. 성녀마르타 2018/09/18 21:44 박스는 중대문제다 포인트 겟터 2018/09/18 21:43 사육사들 잘못이다 이건. 진작 우리 안에 박스 좀 넣어놔주지 그랬어 정상적인쓰레기 2018/09/18 21:31 워야 흔한 고양이일 뿐이잖아. 익명-DQ5MzU3 2018/09/18 21:31 그저 몸 뉘일 종이박스 하나가 갖고 싶었을 뿐인데 (pgUd5c) 작성하기 삼검류은혁 2018/09/18 21:43 고된 동물원 생활. 사육사들은 그저 캣닢만을 줄뿐... 나에게 상자란...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뿅뿅인데. (pgUd5c) 작성하기 RnDShughart 2018/09/18 22:16 이게 뭐라고 날 울리냐 ㅠㅜ (pgUd5c) 작성하기 Overkill 2018/09/18 21:31 누가 봐도 냥인데 (pgUd5c) 작성하기 정상적인쓰레기 2018/09/18 21:31 워야 흔한 고양이일 뿐이잖아. (pgUd5c) 작성하기 오비탈레인 2018/09/18 21:43 다시 탈출했다는데 (pgUd5c) 작성하기 포인트 겟터 2018/09/18 21:43 사육사들 잘못이다 이건. 진작 우리 안에 박스 좀 넣어놔주지 그랬어 (pgUd5c) 작성하기 윌리엄 마샬 2018/09/18 21:43 또 탈출 했잖아 (pgUd5c) 작성하기 이의아리! 2018/09/18 21:45 마취 되어서 오히려 박스가 안보이는 거임 (pgUd5c) 작성하기 성녀마르타 2018/09/18 21:44 박스는 중대문제다 (pgUd5c) 작성하기 까칠이 2018/09/18 21:44 마취맞고 튀었다매 (pgUd5c) 작성하기 숲사자 2018/09/18 21:44 근데 나도 커다란 종이박스 있으면 들어갈거임. 안전하고 안락한 기분. (pgUd5c) 작성하기 숲사자 2018/09/18 21:45 어렸을때도 의자 양쪽에 두개 놓고 이불올려서 들어가 숨고 (pgUd5c) 작성하기 17세 여고생P 2018/09/18 21:49 캠프느낌낸다 그러면서 개꿀임 ㅎ (pgUd5c) 작성하기 Luna! 2018/09/18 21:47 퓨마 죽었데 ㅠㅠ (pgUd5c) 작성하기 MBC볼놈 2018/09/18 21: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gUd5c) 작성하기 토쓰 2018/09/18 21:49 호롱아ㅠㅠ (pgUd5c) 작성하기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8/09/18 21:56 아직 죽은건 아니고 야행성 동물이라 사살논의중인가 보네.... (pgUd5c) 작성하기 Luna! 2018/09/18 21:57 재난 문자와서 21:44분에 사살됐다는데 또르륵... (pgUd5c) 작성하기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8/09/18 21:59 ㅇㅇ갔네....내가 늦게 알았어.... (pgUd5c) 작성하기 우와2000 2018/09/18 21:49 동물원이 넓다 한들 내 작은 한 몸 뉘일 박스떼기 하나 없더구나 (pgUd5c) 작성하기 다야만영원히 2018/09/18 21:57 사살했데.... (pgUd5c) 작성하기 Executioner 2018/09/18 22:05 고 푸마... ㅡㅜ (pgUd5c) 작성하기 치노쨩의 볼살 2018/09/18 22:05 우리개는 고양이도 아닌데 저러던데; (pgUd5c) 작성하기 오버드라이아이스 2018/09/18 22:10 아니 박스를 준비했으면 근처에 덫이라거나 수면재든먹이라든가 준비를 했어야지 (pgUd5c) 작성하기 타케타츠는귀엽지 2018/09/18 22:11 결국사살됬다네 ㅠㅠ (pgUd5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gUd5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신세경 색기있지않나요? [12] 보테로 | 2018/09/18 21:36 | 5312 갓본의 진귀한 음식들.jpg [48] 녹였다얼린메로나 | 2018/09/18 21:36 | 3535 백마부대 조교 옥택연.jpg [29] 쿠르스와로 | 2018/09/18 21:32 | 5737 a7m2 야경사진 찍을때? [5] 토토로JH | 2018/09/18 21:31 | 5320 m50 렌즈교체버튼이 별로라던데 어떤가요? [9] [♩]Zoviram | 2018/09/18 21:30 | 2156 퓨마가 고양이과는 맞긴 한가보다.gisa [32] 개 노답 | 2018/09/18 21:30 | 5451 속보 사살명령 [10] JS | 2018/09/18 21:29 | 4721 2차 세계대전의 비밀 [46] 돈부리 덕후 | 2018/09/18 21:29 | 4205 페이커의 인기.jpg [12] 쿠르스와로 | 2018/09/18 21:29 | 6005 퓨마 평소 모습 [12] Aragaki Ayase | 2018/09/18 21:27 | 2923 소녀전선 스킨 유출과정 [14] 울트론님믿고천국갑시다 | 2018/09/18 21:26 | 3510 시그마 렌즈 신제품 예정 소식 [6] 도리두리까꿍 | 2018/09/18 21:25 | 2564 « 45591 45592 45593 45594 45595 45596 45597 45598 45599 4560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바나나를 끓이면?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폴란드 등산객...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LG 근황.news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잘 먹던 여자 동기 요즘 신종 사기수법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인도 갠지스강 근황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프리렌)현재 공통적 반응이 나오는 굿즈 F-35 만드는 공장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그저 몸 뉘일 종이박스 하나가 갖고 싶었을 뿐인데
고된 동물원 생활.
사육사들은 그저 캣닢만을 줄뿐...
나에게 상자란...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뿅뿅인데.
박스는 중대문제다
사육사들 잘못이다 이건. 진작 우리 안에 박스 좀 넣어놔주지 그랬어
워야 흔한 고양이일 뿐이잖아.
그저 몸 뉘일 종이박스 하나가 갖고 싶었을 뿐인데
고된 동물원 생활.
사육사들은 그저 캣닢만을 줄뿐...
나에게 상자란...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뿅뿅인데.
이게 뭐라고 날 울리냐 ㅠㅜ
누가 봐도 냥인데
워야 흔한 고양이일 뿐이잖아.
다시 탈출했다는데
사육사들 잘못이다 이건. 진작 우리 안에 박스 좀 넣어놔주지 그랬어
또 탈출 했잖아
마취 되어서 오히려 박스가 안보이는 거임
박스는 중대문제다
마취맞고 튀었다매
근데 나도 커다란 종이박스 있으면 들어갈거임. 안전하고 안락한 기분.
어렸을때도 의자 양쪽에 두개 놓고 이불올려서 들어가 숨고
캠프느낌낸다 그러면서 개꿀임 ㅎ
퓨마 죽었데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롱아ㅠㅠ
아직 죽은건 아니고 야행성 동물이라 사살논의중인가 보네....
재난 문자와서 21:44분에 사살됐다는데 또르륵...
ㅇㅇ갔네....내가 늦게 알았어....
동물원이 넓다 한들 내 작은 한 몸 뉘일 박스떼기 하나 없더구나
사살했데....
고 푸마... ㅡㅜ
우리개는 고양이도 아닌데 저러던데;
아니 박스를 준비했으면 근처에 덫이라거나 수면재든먹이라든가 준비를 했어야지
결국사살됬다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