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50527
개념상실한 여자후배.jpg
- 개념상실한 여자후배.jpg [101]
- 클모만 | 2018/09/18 00:38 | 2759
- 이가 시려서 보니까 [17]
- slrcode | 2018/09/18 00:33 | 5500
- 도와주세요! 부천에 중고차 사러 갔다 눈탱이 맞고 왔습니다. [21]
- 냉정남씨 | 2018/09/18 00:31 | 3656
- 저한테 사진을 알려주신 분께서 한 말씀 중 기억에 남는건 [7]
- 20FW_지구 | 2018/09/18 00:31 | 3046
- 이기우산술.gif [29]
- 人生無想 | 2018/09/18 00:30 | 5533
- A7M2 vs Galaxy S7 edge [8]
- ryogi | 2018/09/18 00:23 | 5618
- 먹방 스트리머도 포기했던 음식.jpg [5]
- 쿠르스와로 | 2018/09/18 00:22 | 3025
- 현대차 10조 신사옥건설 무기한 중단 ㄷㄷㄷㄷㄷㄷ 有 [19]
- ▶KODAK◀ | 2018/09/18 00:22 | 4376
- 우리나라의 앞선 인조인간 기술.gif [33]
- 자동 책상 | 2018/09/18 00:19 | 4111
- ??? : 정은아 택배왔다 [58]
- 관악구 | 2018/09/18 00:18 | 5562
- 백종원이 심사에 임하는 자세.jpg [30]
- 쿠르스와로 | 2018/09/18 00:17 | 5073
- 송도아줌마가 묻혔네요 [0]
- 넌내게목욕값을줬여 | 2018/09/18 00:17 | 7665
-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재미없다고 한 자게이,,,,,,,,,,,, [39]
- Jackpot9 | 2018/09/18 00:09 | 2616
- 5년간 밥 대신 '과일'만 먹은 여성, 놀라운 결과 공개 [25]
- 프리밍 | 2018/09/18 00:08 | 5765
선배가 잘못한 거 맞음
저런 거 끼워서 MT갔으니까
다들 그냥 뭐 혼잣말이겠거니 하고 넘기는데 솔직히 난 그런 거 못 참아서
-> 스스로 비정상 인정함
"아, 배고프다." 번역 -> "나는 배고픈데 니들은 배 안 고픔?"
이상한 사람 맞네
배고프단 말도 못하는 시대가 된건가
이상한 사람 맞네
뭐여대체 ㅋㅋㅋ
너무 나갔네
다들 그냥 뭐 혼잣말이겠거니 하고 넘기는데 솔직히 난 그런 거 못 참아서
-> 스스로 비정상 인정함
선배가 잘못한 거 맞음
저런 거 끼워서 MT갔으니까
쟤는 자뻑이 취민가보다
배고프단 말도 못하는 시대가 된건가
피해망상증이 심하네
참 이상한 사람이구만ㅋㅋㅋㅋㅋ
혼잣말하는데 옆에서 왠 이상한 돼지가 시비검
나라면 그 돼지를 도축해 배를 채웠을것
무례한 사람은 먹어서 없애는 한니발 선생님
먹었다가 속 버릴라.
네 위장을 소중히 여기렴.
배속은 음식물로 채워야지 쓰레기로 채우는게 아니다
저기 댓글이 궁금하다
앰버가 그러면 안되지
고렙방에서 불켜고 찜질방 플레이 하는 앰버 보면 내속도 활활
나도 이상한거 못넘기는 성격이긴 하지만
저건 좀 오바 혹은 못넘겨도 대답이...
나도 못넘기긴 하지만 나라면 "뭐 먹을거 있어요?" 라고 할듯.
좀 넘겨라 ㅋㅋㅋㅋ
성격이 그렇다는거지, 그냥 속으로 꿍얼대던가 아니면 입이 열려도 저딴 소리는 안하지.
그런데 뭔 비추가 이리 많어.
그냥 아 배고파 한마디가 그렇게 거슬림?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거슬린다기 보단, 왠지 저런 상황에 둘만 있으면 꼭 대답을 해야할거 같음.
못넘긴다는 의미가, 나한테 말하는거 같으면 거의 무조건 대답함.
둘만있는게 아니라 다같이 엠티가서 술먹고 걍 누워있는 상황이잖아
둘만 있는게 아니내. 나는 대충 다들 누워있고, 작성자만 일어나있는 상황에서 누가 혼잣말 한 상황으로 봤지.
이런 건 비추를 박지 않고는 못 넘기지.
하여튼 비추가 비추를 불러온다니까.
그냥 배고프길래 혼잣말로 배고프다고 한것 뿐인데
도대체 뭐가 저딴 소리라는건지...ㅋㅋㅋㅋㅋㅋ
비추가 비추를 불러 오는게 아니라 그냥 당신 하는 말이 비추를 불러 올만한 말임
저딴 소리라는건, 작성자가 한말이라는거지
내말은 나도 작성자마냥 괜히 누가 혼잣말 하면 대답하는 강박증이 있긴한데, 저 인간은 말뽄새부터가 문제라는거임.
아하.. 죄송..ㅋㅋ
내가 말 뜻을 잘못 이해했네
여자가 아니라 남자 말하는건줄....
그러니까.. 뭐 여자(후배)들이 남자(선배)를 위해 아침에 음식을 차려줄 의무는 없다 이런걸 말하고싶은거야?
"아, 배고프다." 번역 -> "나는 배고픈데 니들은 배 안 고픔?"
저 여자후배의 경우
"아 배고파" -> "배고프다 밥 좀 차려봐"
"아, 배고프다." 번역 -> "나는 배고픈데 니들은 배 안 고픔?"
->> 뭐 사먹으러 가자! or 뭐 해먹자!
아싸 하이패스
씨`발 배고프단소리도 맘대로 못하냐
저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게 난 저렇게 안해야지 내가 저렇게 보이는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먼저듬
이젠 배고프다라는 말도 못하는 세상이 되어가는건가.
뇌를 거치지 않고도 말을 쌀 수 있는 시대가 되버린거지
부모님 밥상 한번도 안차려본것 같은게 무슨 헛소리야
피해망상에 찌들었네 ㅋㅋ
다른 뜻이 없음
진짜 그냥 배고프다임
ㄹㅇ
ㅋㅋㅋㅋㅋㅋ
보통 나도 배고프다 뭐 해먹을까? 정도로 받아치지않나?
??? : 배고픔을 감내해야 하는게 냄져의 삶이다 이기
정상: 치킨 시켜 먹죠?
비정상: 하와이안 피자 시켜먹죠?
정상: 와 하와이안 피자 맛있겟다
정답이다 연금술사
상으로 치약 초코를 주지
그런 너에겐 정어리 파이를 주도록 하마
진짜 사회생활 못할 타입이구나..그걸 왜 못참아ㅋㅋ
애초에 뭘 참고 말고할 대상조차 아님 ㅋㅋㅋ
저걸 참느냐 마냐 하는 것부터 보통 사람과는 다른 정신 세계를 가지고 있다는 거 아닐까.
아싸네.
.
"아 힘들어" 소리 했으면 뭔소리를 했으려나 ㅋㅋ
여기 피로회복을 위한 아로마오일테라피 해줄 사람 없어요 했을듯
ㅉㅉ 잘못하면 미투당할텐데... 소신있는 선배네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배고프다는데 왜 지 랄이야 뿅뿅이
피해의식 똘똘뭉친 떨거지 같은 년 ㅋㅋㅋ
"아 쎾쓰하고싶다" 라고 했어야지
징역 6개월
까놓고 말해서 요즘 대학생이면...
저 여자 후배보다 남자 선배가 요리를 훨씬 많이 해봤고 잘할 가능성이 높음.
오히려 "밥은 여자한테 시킬 것이다"라는 고정관념은 누가 가지고 있는 걸까 싶지. ㅋ
http://mlbpark.donga.com/mp/b.php?p=91&b=bullpen&id=201707280006798763&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gj9SgtYhh6RKfX@hlj9Rg-gLmlq
해당 게시글 베플 보니 반응이 예상한대로네 ㅋㅋ
ㅋㅋ
딱봐도 꼴페미새끼네
닝겐상 배씨가 고르륵 고르륵인 레후 라고 했으면 분란이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ㅉㅉ
얼마나 쌓였으면 한마디 터지자마자 옆에서 다 달려드는거봐 ㅋㅋㅋ
역시 사고방식이 남자들이랑 다른거 같네 ㅎㅎ
메갈
세상 살기 좋아졌네 개소리해도 안처맞은거보면
혼자서도 가끔 저렇게 중얼거리는 사람들 있던데 그 사람들은 대체..?
아 배고파 하는 이유가 보통
"나 배고픈데 너네들중 배고픈사람있음 말해라 같이 뭐좀 먹자" 같은뜻아님?
말하는사람마다 뜻이 다르겠지만 내가 듣기에는 그렇게들려서
맞음. 대충 그런뜻으로 말하는거임. "나말고도 배고픈사람있냐" " 뭐 먹고싶지않냐" 이런뜻임.
절대 저기서 저 반응 나올 상황이 아니지 ...
정확히 말하면 저 글을 쓴 당사자는 집에서 아 배고파 한 마디만 하면
한 상 거하게 차려주는 그런 환경에서 성장했다는 거임.
그 집 엄마 진짜 불쌍하다.
ㄴㄴ 그건 아닌 듯. "밥 차려줄 사람 없다" 라고 반박한거 보면 남자형제나 부모가 들들 볶거나 그냥 혼자 피해망상 온 거인듯.
거하게 차려준 환경에서 자랐다면 저 말 듣고 아무 생각이 없거나 정상적인 사고를 했겠죠.
반박을 한 행동을 보면 결코 님이 말한 환경에서 자란 건 아닌 듯함.
오타나서 글수정...
충분히 불편할수 있는데?? 보통 배고프면 아 배고프다하고 일어서서 뭐 없냐 이러지 않아????
다들 가만히 누워서 배고파 이래?? 그리고 저 선배 원래 행실이 꼰대 같을 수도 있는거지 너넨 어떻게 전후 사정 다 따지지 않고
꼴페미네 쿵쾅이네 이러냐 페미 자체가 원래 나쁜뜻도 아닌데 뿅뿅들 때메 와전 된것도 빡치는데..
불편할 수 있는데 저딴식으로 대답하는게 정상임?
불편해도 일반적인 경우 속으로 '아 시1바 나돈데' 혹은 '그래서 뭐 어쩌란거야' 하고 넘어감. 근데 저러는 건 상태가 심각한거임
꼴페미네
저 반응은 도저히 정상적인 반응이 아니라고 보는데..
배고파 한마디가 도저히 어떻게 읽히길래.. 저 반응은 그냥 대뜸 시비건거임.
저런데 가서 배고프다는건 그냥 조용하니까 무난한 말을 내뱉었거나 진짜 배가 고파서 같이 뭘 먹을 사람을 찾는 것 뿐임
어떤 뿅뿅가 엠티가서 밥차려줄 사람을 찾아?
사실 어떤 뉘앙스로 말했는지 모르는데 다들 관심법에 너무 심취한듯 ㅋㅋ
근데 페미자체는 좋은 뜻은 아니지
여성우월이라는 단어니까
[경향] 페미니즘 전위 ‘메갈리아’ 1년…‘혐오’를 ‘혐오’로 지우려 한 그녀들은 유죄인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607082147005
[경향] 진중권 ‘메갈리아 티셔츠 논란’에 “너무들 한다. 나도 메갈리안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607281041001
[경향] 메갈리아, 한.남.충, 코르셋···'페미니즘' 용어 풀이
http://h2.khan.co.kr/201511231546391
[경향]%20메갈에는_없는_남성혐오_
http://h2.khan.co.kr/201608041459021
[오마이] 남자인 날 변화시킨 건 메갈리아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32084
[한겨례]“메갈리아는 일베에 조직적으로 대응한 유일한 당사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754513.html
[시사인]‘메갈리아의 딸들’ 여성 혐오를 말하다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31
[여성신문] “오빠들이 허락한 페미니즘은 필요없어”
http://www.womennews.co.kr/news/96428
[여성신문] 메갈리아가 기생충보다 못한 존재일까
http://www.womennews.co.kr/news/96757
[뉴스1]‘여혐혐’ 메갈리아, 행동하는 페미니즘 가능할까
http://news1.kr/articles/?2471399
[여성신문] 메갈리아, 세상을 바꿨다
http://www.womennews.co.kr/news/96583
[여성신문] 한국 페미니즘 운동의 새 물결..."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
http://www.womennews.co.kr/news/98005
[여성신문] 소라넷 폐쇄·여성혐오 공론화 이끈 메갈리아와 자매들
http://www.womennews.co.kr/news/94529
[여성신문] 메갈은 페미니즘 운동의 일부다
http://www.womennews.co.kr/news/112733
[미디어오늘] 어찌됐든 메갈리아는 페미니즘을 선택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504%20%20
근본없는_페미니즘_메갈리아부터_워마드까지
https://www.tumblbug.com/ifbooks03
[경향] 메갈리아·워마드의 생생한 경험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301914005
[슬로우뉴스] 메갈리아와_워마드는_페미니즘_운동인가요?_
http://slownews.kr/57662
메갈 한창 이슈일때 이러했는데 와전이라니
archive.is/SdtyL
womenlink.or.kr/statements/19962
한국1세대 페미니스트 언론인이 말하는 워마드 논란
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101
최영애 인권위원장 후보자 "워마드의 분노, 들여다봐야"
news.mt.co.kr/mtview.php?no=2018082717494951835
‘100분 토론’ 윤김지영 “일베=워마드 미러링 아니야, 폭력의 재생산”
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807250937003&sec_id=540201&pt=nv
“워마드도 ‘페미니스트’, 일방적 비난보단 이해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533079&code=61121111&cp=nv
신지예 "문재인 재기해 구호 잘못됐지만 이유 있었다"
http://www.ytn.co.kr/_ln/0101_201807300800065820
최근에도 이런 식임
다들 군대 있을때 느껴봤을거 같은데 .....그런 선임 없었어?? 배고프다 하면서 애들 후임꺼 간식 뺏는 선임?? 나도 빼빼로 맛있게 먹을줄 아는데 하면서 평소에 저 선배가 그랬다면 충분히 이해함
학창 시절 애들 수시로 저랬음
직장내 남직원들도 그렇고 그냥 그때그때의 감상을 입밖으로 뱉음 , 더우면 덥다 추우면 춥다 배고프면 배고프다
저 여자말처럼 이러 이러하니 뭘 해달라 요청하는게 아니라
피해망상 고치러 병원 가세요..
혼잣말을 자신한테 콕 찝어서 말하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
세계가 자기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그거 정신병입니다
니가 저 선배 행실을 봤냐?
위 글 그 어디에도 저 선배 평소 행실은 쓰여있지 않은데 왜 '선배가 평소에 개차반으로 굴었을지도 몰라'라는 논리를 들고나옴?
애초애 지 변호하려고 쓴 글인데 저 선배가 평소에 지랄맞았으면 그렇게 썼겠지
본인이 자기 사정을 저렇게 얘기했잖아 지가 우리한테 준 정보만 보면 글쓴이가 잘못했다는 결론이 나는게 당연한데?
씨끄러우니까 조용히 하세요가 맞는거 같아요
그게 맞긴 왜 맞아 쳐맞는 소리지. 배고프단 말도 못하나?
정신병 있나
엠티가서 배고파 한마디 했다고 사람을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네 ㅋㅋㅋㅋ
뭔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사네
저렇게살면 안피곤한가?
학교에서도 저런데 사회생활 가능하겠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