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면서 큰 부당한 대우를 받지만
어디 비극물 주인공 마냥 사람 인생에 몇번 겪을 만한걸 한 개인이 모든 부당한 대우 받는건 말도 안됨.
똥개 연탄이2018/09/18 00:04
그리고 57년생 김말자가 아닌 87년생이라... 87년생이면 성평등이 많이 오른거지.
이걸 쉽게 말하면 IMF때 기저귀에 똥이나 싸고 분유먹던 내가 IMF 경험자 행세하면 모두 기가찰꺼다.
뭐라구요인간2018/09/18 00:10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네..
오늘부터 탈갑옷 한다
블랙★매지션★걸2018/09/17 23:35
아;;;
파오후박이2018/09/17 23:28
ㄷㄷㄷ
보갤첩자2018/09/17 23:29
와....와.,....
순한맛크림치즈그라탕2018/09/17 23:29
??
키넛2018/09/17 23: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매지션★걸2018/09/17 23:35
아;;;
똥개 연탄이2018/09/18 00:00
미러링이네
똥개 연탄이2018/09/18 00:02
사람은 살면서 큰 부당한 대우를 받지만
어디 비극물 주인공 마냥 사람 인생에 몇번 겪을 만한걸 한 개인이 모든 부당한 대우 받는건 말도 안됨.
똥개 연탄이2018/09/18 00:04
그리고 57년생 김말자가 아닌 87년생이라... 87년생이면 성평등이 많이 오른거지.
이걸 쉽게 말하면 IMF때 기저귀에 똥이나 싸고 분유먹던 내가 IMF 경험자 행세하면 모두 기가찰꺼다.
똥개 연탄이2018/09/18 00:07
아, 굳이 IMF때 아기였던 나 말고 다른 훌륭한 예시 있지?
태극기 집회 틀1딱들, 군대도 제대로 안간것들이 미군 전투복이네 해병대 붉은 명찰단 육군 전투복을 입고
출처가 알수없는 훈장을 주렁주렁 메달고 다니며 참전용사 행세.
헬조선 다큐에 6.25때 태어나지 않는 틀1딱이 '니들이 전쟁을 겪어봤어?'도 있네.
미소남2018/09/18 00:08
100보 양보에서 픽션이니까 세상에 온갖 부조리를 다 겪는다 치더라도 82톤 김지영의 가장 줮같은 점은 마치 그게 현실인양 통계조작하고 같잖게 선동질하는게 뻔히 보인다는 점임.
ㅇㅇ 그치..
어디 95년생 따위가 IMF상황 묘사하면서
힘든 감성팔이 하면
누가 퍽이나 알아먹겠음?ㅋㅋ
하다못해 75
아니 65정도 되서 남들 짤릴때 같이 짤리고
막 결혼했는데 빚 막막하고
한강 왔다갔다 해보고
이런 쌩 고생한 스토리가 있어야지
어디 95짜리 애가 imf어쩌고 하면 퍽이나 공감 가겠냐고
딱 82년 김지영이 저짝이지 ㅋㅋㅋ
62년 52년 인물이 냈으면 아무도 머라 안함
Kriss Vector2018/09/18 00:09
겪을 수 있는 부조리의 부당함을 압축해놓고 피해자다 빼애액 거리지만 왠만한 사람의 인생을 압축하면 피해자 아닌사람 없을걸?
뭐라구요인간2018/09/18 00:10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네..
오늘부터 탈갑옷 한다
會者定離 去者必返2018/09/18 00:11
62년생이면 인정한다.
76년생 울 마눌도 개.오버라는 내용을
82년생이라고 읊어대다니...
어스시의마법사2018/09/18 00:14
우리 엄마 66년생인데 66년생 김옥자 이런 거 나오면 인정한다. 엄마 얘기 들어보니 나쁜 사람들 꽤 많더라.
소전앜스포고2018/09/18 00:17
우리 엄마 세대는 레알이야
진짜로 엄청 가혹했을걸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임
소전앜스포고2018/09/18 00:18
60년생 어머니들조차 그 시절엔 그저 그랬을 뿐이고 너희 세대부터는 그러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맘일 뿐인데
대체 무슨 박해와 고난을 20 30여성들이 그렇게 당해왔다고 지x떠는 건지 알 수가 없음
소전앜스포고2018/09/18 00:19
진짜 좋은말로, 저런 사람이 없다고는 말하진 않지만
저걸 일반화 시켜서 마치 아 맞아 2030 여성만이 저 고통을 겪고 지금 이 자리에 선거야 라는 개소리는
진짜 짓껄이지 말았으면 좋겠다
암살치즈피자2018/09/18 00:18
저 배우 악플처럼 보인다고 거르지 말고 좀 읽어봤으면 좋겠음
Dragonic2018/09/18 00:19
47년생 우리 할머니도 그런생각 안하시는데 ㅅㅂ것들이
하나코님2018/09/18 00:41
43년생 고길동 함 보쉴?
zesud2018/09/18 00:47
고길동은 단 한마리때문에...
폭렬김선생2018/09/18 00:46
김지영 완벽요약. 지 부모나 틀딱에게 일부 차별을 받았을수는 있으나
사회적 시스템은 역차별이 완성되어 있었음
미러링이네
사람은 살면서 큰 부당한 대우를 받지만
어디 비극물 주인공 마냥 사람 인생에 몇번 겪을 만한걸 한 개인이 모든 부당한 대우 받는건 말도 안됨.
그리고 57년생 김말자가 아닌 87년생이라... 87년생이면 성평등이 많이 오른거지.
이걸 쉽게 말하면 IMF때 기저귀에 똥이나 싸고 분유먹던 내가 IMF 경험자 행세하면 모두 기가찰꺼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네..
오늘부터 탈갑옷 한다
아;;;
ㄷㄷㄷ
와....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러링이네
사람은 살면서 큰 부당한 대우를 받지만
어디 비극물 주인공 마냥 사람 인생에 몇번 겪을 만한걸 한 개인이 모든 부당한 대우 받는건 말도 안됨.
그리고 57년생 김말자가 아닌 87년생이라... 87년생이면 성평등이 많이 오른거지.
이걸 쉽게 말하면 IMF때 기저귀에 똥이나 싸고 분유먹던 내가 IMF 경험자 행세하면 모두 기가찰꺼다.
아, 굳이 IMF때 아기였던 나 말고 다른 훌륭한 예시 있지?
태극기 집회 틀1딱들, 군대도 제대로 안간것들이 미군 전투복이네 해병대 붉은 명찰단 육군 전투복을 입고
출처가 알수없는 훈장을 주렁주렁 메달고 다니며 참전용사 행세.
헬조선 다큐에 6.25때 태어나지 않는 틀1딱이 '니들이 전쟁을 겪어봤어?'도 있네.
100보 양보에서 픽션이니까 세상에 온갖 부조리를 다 겪는다 치더라도 82톤 김지영의 가장 줮같은 점은 마치 그게 현실인양 통계조작하고 같잖게 선동질하는게 뻔히 보인다는 점임.
근데 저글보고 생각난건있음.
디시에서 힘겹게살면서 군 간부되서 공사작업 진행중 폐암 걸려서 쥬근사람ㅠㅠ
아... 그분... 근데 그분 웃대분 아니셨나?
웃대맞을거에요!
착각함
작전주식의신
요즘 웃대에서 가끔 수년전 글이 베스트로 올라오기도 함
ㅇㅇ 그치..
어디 95년생 따위가 IMF상황 묘사하면서
힘든 감성팔이 하면
누가 퍽이나 알아먹겠음?ㅋㅋ
하다못해 75
아니 65정도 되서 남들 짤릴때 같이 짤리고
막 결혼했는데 빚 막막하고
한강 왔다갔다 해보고
이런 쌩 고생한 스토리가 있어야지
어디 95짜리 애가 imf어쩌고 하면 퍽이나 공감 가겠냐고
딱 82년 김지영이 저짝이지 ㅋㅋㅋ
62년 52년 인물이 냈으면 아무도 머라 안함
겪을 수 있는 부조리의 부당함을 압축해놓고 피해자다 빼애액 거리지만 왠만한 사람의 인생을 압축하면 피해자 아닌사람 없을걸?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네..
오늘부터 탈갑옷 한다
62년생이면 인정한다.
76년생 울 마눌도 개.오버라는 내용을
82년생이라고 읊어대다니...
우리 엄마 66년생인데 66년생 김옥자 이런 거 나오면 인정한다. 엄마 얘기 들어보니 나쁜 사람들 꽤 많더라.
우리 엄마 세대는 레알이야
진짜로 엄청 가혹했을걸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임
60년생 어머니들조차 그 시절엔 그저 그랬을 뿐이고 너희 세대부터는 그러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맘일 뿐인데
대체 무슨 박해와 고난을 20 30여성들이 그렇게 당해왔다고 지x떠는 건지 알 수가 없음
진짜 좋은말로, 저런 사람이 없다고는 말하진 않지만
저걸 일반화 시켜서 마치 아 맞아 2030 여성만이 저 고통을 겪고 지금 이 자리에 선거야 라는 개소리는
진짜 짓껄이지 말았으면 좋겠다
저 배우 악플처럼 보인다고 거르지 말고 좀 읽어봤으면 좋겠음
47년생 우리 할머니도 그런생각 안하시는데 ㅅㅂ것들이
43년생 고길동 함 보쉴?
고길동은 단 한마리때문에...
김지영 완벽요약. 지 부모나 틀딱에게 일부 차별을 받았을수는 있으나
사회적 시스템은 역차별이 완성되어 있었음
노예가 사슬자랑한다는 말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