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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제사지내는 조상들은 예전 가족중에 본 사람들이라도 있는데 예수는 2000년째 정체도 불명확하면서 시체팔이중임.
조상은 확실히 계셨지만 신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니 비교불가 ㅋㅋㅋㅋㅋ
기일에 가족끼리 모여서 돌아가신 조상님이나 부모님 기리는게 욕먹을만한건가?
지금에 와서는 그냥 가족들이 한 번 모일 핑계같은 거지. 연휴 기간동안 쉬면서 바쁜 현실속에서 잊고 살던 고인을 그리기도 하고.
진짜로 영혼이 와서 먹고 갈 거라 생각해서 차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이번에 그냥 알게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데 한 여자가 모태신앙이래. 근데 네팔로 선교가는게 있는데 거기 가고싶단다.
네팔은 불교문화거든? ㅋㅋㅋ 한소리 하려다 말았음.
하다못해 제사지내는 조상들은 예전 가족중에 본 사람들이라도 있는데 예수는 2000년째 정체도 불명확하면서 시체팔이중임.
조상은 확실히 계셨지만 신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니 비교불가 ㅋㅋㅋㅋㅋ
서로 사상을 인정해줘야되는데 한쪽이 때리기 시작하면 말그대로 답 없는 싸움 시작
기일에 가족끼리 모여서 돌아가신 조상님이나 부모님 기리는게 욕먹을만한건가?
조상들 기리는건 보통 기독교도 함.
조상님 조상님하면서 제삿상 차려놓고 집안일 잘되게해주세요
이러면서 절하고 하는거 안하는거...
요즘 세상에 보통 명절/기일때 그런거까지 하는 집안 없을꺼고
그냥 다 묘소 찾아서 기리는게 다일꺼.
우리집은 증조부모님들 묘소가서 기리고, 기도하고 돌아옴.
멀리갈것없이 기독교 국가들에서도 하는거기에 기독교내에서 죽은자 기리는거는 문제가 전혀안됨.
그리고 조상한테 빌고 절한다고 그것또한 욕먹을짓도 아니고...
기독교 중에 일부 극단적으로 전도및 포교활동 하는게 있음 거의 세뇌식으로 주입을 하는데 재내들 대부분이 왜 기독교를 믿어야 하나? 라고 말하면 대부분이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어쩌고 나옴 딱히 십자군 원정이나 기나 마녀사냥 대해서 말하면 암말도 못함 심지어 뭐가 문제인지 모름 나도 교회 다니다가 십자군이나 마녀사냥 같은거 보고 과연 21세기에 성경을 무조건 믿고 따르는데 옳을까 생각하다가 교회 안나감 교회에서 이런 생각이 거의다 이단이거든
이번에 그냥 알게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데 한 여자가 모태신앙이래. 근데 네팔로 선교가는게 있는데 거기 가고싶단다.
네팔은 불교문화거든? ㅋㅋㅋ 한소리 하려다 말았음.
원래 선교활동이 비기독교문화지역에 가서 전파하는거임
그래서 조선시대에 선교사들이 왔던거고
그여자 신앙으론 네팔에 선교가고 싶은게 맞지
그래도 다른신앙 까내리지는 않고 괜찮네
원래 제사는 죽은사람한테 뭐 해달라고 바라는 개 아닌데
민간에서 기복신앙이 섞여서
조상 덕을 보네 못 보네 이럼
이미 돌아가셨는데 뭘 더 해주겠냐
개->게
진짜 조상 덕본사람들은 해외여행 다니고
덕 없는 사람들이 제사지낸다고
누가 그러더라
사실 진짜 조상 덕 본 사람들도 제사 잘 지내긴 함. 대신 목적은 가문의 단합 대회 이런 느낌이 강하더라.
지금에 와서는 그냥 가족들이 한 번 모일 핑계같은 거지. 연휴 기간동안 쉬면서 바쁜 현실속에서 잊고 살던 고인을 그리기도 하고.
진짜로 영혼이 와서 먹고 갈 거라 생각해서 차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제사라는건 우리 선조들 즉 우리 조상이시지 예수나 하느님? 분들은 나랑 1도 상관없는 사람들인데 돈내면서 기도는 안하는데 아니 시체장사 하는 뿅뿅교한테 돈 1원도 주기 싫음
조상은 십일조 내라곤 안한다
조상 씹 압승
수입 10퍼 안내놓으면 대놓고 난리치고 뭐라하는 경우도 있음.
생각해보면 저 십일조도 어이가 없는 게 기독교 기준으로도 예수가 인간으로 사는 동안 평생 싸웠던 대상이 유대교 율법학자들이고, 십일조는 원래 고대 유대교 율법이라 예수는 그거 치를 떨면서 혁파하려고 들지 않았나?
종교박해를 가장 많이 하는 세력이 기독교다
제사지내면 누가 먹냐고? 가족 친척들이 먹습니다.
성금 내면 누가 받아가냐?먹사님이 가져가십니닼
자~ 생각해보세요. 누가 더 배부른지
역사 공부 조금만 하다보면
이슬람보단 기독교가 다른 종교 박해 甲임
진짜 귀신먹으라고 상차리는줄 아는 철부지가 있네... ㅋㅋㅋ
그냥 둘다 뿅뿅같은 헛짓이라고 절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