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고가 아파트의 대명사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면적 136㎡(분양면적 268㎡·옛 81평) 복층형 펜트하우스가 지난 8월 105억3000만원(30~31층)에 거래됐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5억8752만원)의 18배, 강남구 평균 아파트값(11억6305만원)의 9배 수준이다. 이 금액은 올해는 물론 역대 최고 아파트 거래가격으로 기록됐다. 3.3㎡당 가격은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뭐쨌거나 엄청난거
소전앜스포고2018/09/17 14:46
제주도도 저런식으로 땅 오지게 팔렸지
끽해야 10억인걸 150억 이렇게 산다니 안팔고 베겨?
.
어???? 진짜로 주네;;;;
한말 무를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
...???
팬트하우스면 100억도 아예 납득 안 가는 금액은 아니지 않나?
1000억 부르지
100억에 팔았으니 보너스로 5억 줄겡
어???? 진짜로 주네;;;;
한말 무를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
2백억 부를껄
아이파크 최고층에 복층구조 펜트하우스에 수영장, 옵션풀셋 백억...
합당한가격같이 느껴지는데?
판사람도 산사람도 이정도 집이면 백억이면 적당하다 생각해서 그런거아닐까
국내 고가 아파트의 대명사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면적 136㎡(분양면적 268㎡·옛 81평) 복층형 펜트하우스가 지난 8월 105억3000만원(30~31층)에 거래됐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5억8752만원)의 18배, 강남구 평균 아파트값(11억6305만원)의 9배 수준이다. 이 금액은 올해는 물론 역대 최고 아파트 거래가격으로 기록됐다. 3.3㎡당 가격은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뭐쨌거나 엄청난거
제주도도 저런식으로 땅 오지게 팔렸지
끽해야 10억인걸 150억 이렇게 산다니 안팔고 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