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주일 전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를 멈춰 세우고
55세 여성을 돌로 폭행, 승용차를 탈취해 25m 정도를 달리다가 도주한
여중생 A양, 동갑내기 친구 네명과 술을 마신 뒤 벌인 사건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없다며 영장이 기각됨
일주일만에 편의점 알바 31세 여성에게 소주병으로 머리 내리쳐
폭행으로 구속
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https://cohabe.com/sisa/74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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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빨아서 수건되는거 아니다.
여가부:아직 어린 여학생이니 그럴수있죠ㅎㅎ 부산 여중생 가해자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선처를 베풀겁니다
벼어어엉신같은 법
한번 했는데 법에 안걸리니 두번도 세번도 하는거지.
사람은 고쳐쓰는더 아니다
벼어어엉신같은 법
동일놈이었냐 ㄷㄷ
걸레 빨아서 수건되는거 아니다.
한번 했는데 법에 안걸리니 두번도 세번도 하는거지.
진정한 범죄자는 갱생의 기회를 주면 알아볼 수 있구나
누군가 피해를봄 ;;;
사람은 고쳐쓰는더 아니다
여가부:아직 어린 여학생이니 그럴수있죠ㅎㅎ 부산 여중생 가해자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선처를 베풀겁니다
떡잎부터 저런 애들은 그냥 사회에 영원히 나오지 못하게 격리 시켰음....
한번은 호기심 및 실수나 그럴수 있음(물론 살인이나 폭력은 예외로..)
헌데 저게 반복적으로 저러는거면 저건 그냥 글러먹음...
저런 인간도 생명이니까 차마 죽이라고는 못 하겠고, 무인도나 감옥에 오래 오래 가뒀으면.
저런애들이 커서 법알기 개똥으로알고 워마드나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