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의 선견지명 ㄷㄷㄷ
저때 2% 저금리로 집 산 사람들은
지금 개 꿀
부럽....
난 저때 최경환 욕했는데 ㅅㅂ
https://cohabe.com/sisa/749670
빚내서 집사라
최경환의 선견지명 ㄷㄷㄷ
저때 2% 저금리로 집 산 사람들은
지금 개 꿀
부럽....
난 저때 최경환 욕했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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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자게에서는 부동산폭락론이 대세
현실은 그때 집 산 사람들이 위너..
선견지명이 아니죠..
금리 낮을때 빚내서 집사라는 정책을 펼쳤으니 투기판되고
지금 규제정책 쓸 수 밖에 없는 상태인거죠.
물론 저도 수혜를 입긴했습니다만
전세율이 70% 넘는곳이 더 많죠..ㅋㅋ
그래도 안사는 이유는 바보가 아니니까..
서울쪽 전세율 50-60% 수준이에요
항상 바보가 아니니 안산다는 사람들이 결과적으로 바보가 되죠
지금의 투기판을 만든 주범이죠.
언제나 정부가 투기의 주범임
투기니 뭐니해도..
저때 집산 사람은 지금 행복해하고 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말 들었어야 하는데
사는 사람은 정책 거지같아도 사고,
안사는 사람은 정책 엄청 좋아도 안사여,,ㄷㄷ
빚내서 사라고 했는데
이제부터 규제합니다
하니까 너도나도 빨리 사두자
집값은 폭등.. 공급이 부족한것도 거들고..
다시 말하면 앞으로 몇년은 소강기
새로운 정책발표 초기가 인구감소 전 마지막 기회가 아닐지 ㄷ ㄷ
이상 뇌피셜
헐 저때 금리가 2%밖에 안됐나요?ㄷㄷㄷ
1% 대도 흔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조건 맞아야 저리 나왔어요,,,
저때 일반 담보대출한거랑 지난달 대출한거랑 대환하니 0.1%차이나더라구요,
사실 오르지도 않음 ㄷㄷ
경기가 호황이 아닌데 부동산만 급등했고
지금에 와서 과거에 빚내서라도 샀었으면
지금 집값 올라서 좋았다???
다주택자 투기자들이야 임대건 매물이건 내놓으면 좋겠지만
1주택 실거주자들은 오른다고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죠
내 집이 올랐으면 다른 집도 다 올랐으니
현 사는집 팔아도 세금 이사비용 인테리어비용 최소 수천만원 더 지불하고
옮겨야하는데
제가 그 1주택자....집값 의미없어요 ㅎㅎㅎ
저걸 왜 욕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빚내서 집 안사면 어차피 빚내서 전세인데
빚내서 자기집 만드는게 백번 낫지
나중에 금리 오른다해도
금리는 집산사람한테만 오르나?
전세금은 2년마다 올려달라는데
저때 빚내서 전세살던 사람은 이제 집 못삼
그래서 지금 미국과 이율이 역전되서...
이제 미국이 이율을 한번 더 올리면 우리도 어쩔 수 없이 올려야 되는데..
그럼 중소기업 줄도산.
저때 2억대출 1.9프로대 받고 집샀는데 그집이 1억오름
집을 빚내서 사지 않는 사람이 있나... (진짜부자 빼고...)
빚내서 집살걸... 내돈가지고 안 비싼거 샀더니 별로안오름 ㅋㅋ
저는 2.x%대 대출 막차 탔죠. 지금은 다 3% 이상이고4~5%도 흔하다고 알고 있네요. 그래도 광역시라 수도권 만큼은 안 오르고 몇천 올랐네요.
저때 아파트 집단대출 금리는 2프로 중후반.
디딤돌하면 2프로 초반 나오던 초 저금리 시절.ㄷㄷ
아직도 무주택자들은 저사람 많이 욕할겁니다.
빚을 부추기냐 라고 반대도 많았는데
경제논리로 보면 저금리를 활용하는게 맞긴 합니다.
저때 많이들 사긴 했습니다.
거래량이 많이 늘었으니까요.
저때 미분양 잡음ㅋ 주변에서 미쳤다고 했는데ㅎ
그라면 남은 인생은 빚 이나 갚으며 살아가는거지 , 드러운꼴 당해도 빚 갚아야 되니 갑질 당하며 사는 거
저때 샀으면 집 오른 금액으로 대출금 다 갚고도 남음 ㄷㄷㄷ
결과론이지만...
저때 빚을 내서라도 집을 샀어야는데 ㅠㅠㅠㅠ
닭년때 전세가가 집값의 70% 였는데
어차피 집값 안오른다,
앞으로 집값 떨어진다,
괜히 사서 재산세나 더 내지 뭐하러 집사냐
이러면서 집 안사고 전세로 버티던 놈이 집값 오르니까 못살겠다는 개소리....
구지 디펜 하자면 자산가치 하락은 거시적으로 헬게이트 열리는겁니다. 저 당시 유동성을 늘려도 실물경기가 돌지 않아서 지표도 개판이었어요.
나도 저때 집산 사람인데 정부 정책을 잘 봐야함...........
지금은 몸사려야 할 시기.................ㅋ
항상 너무 솜방망이라 그닥...
21일 발표되는 공급계획이 30만호 이하면 오히려 오를겁니다.
서울10만호 이하면 날개 단듯 올라가겠죠.
잘 생각해보길 빚내서 집사라는
정작 집 없는 사람들에게 말하는거 같지만
실상은 다주택보유자, 투기꾼들에게도
대출 금리도 낮은데다가 대출요건도 완화해줄테니
은행대출 써서 투자해라 이런 소리임
결국 부유층들이 쥐락펴락하는 것이고 그나마 여유있어
대출 받아 집 산 사람은 다행이나 그마저도 못한 무주택자들은
눈물만 나는 상황
14년 8월에 빚내서 집샀습니다. 2억올랐는데 소형이라 더 이상 은 안 오르네요.
아파트 백억가서 모두 부자됐으면 좋겠네요
저때 투기 권장해서 집샀던 사람들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뒷세대들이 어찌됐든 자신의 행복이 먼저죠.
최경환 정책이 맞는 정책입니다. 지금도 다른나라는 저정도 LTV DTI보다 더 완화된 규제로 집사게 해요. 그리고 최경환때문에 투기판 벌어진게 아니고 이번정부의 규제때문에 투기판 벌어진거에요.
정확하게는 투기라는건 극히 일부만 있었고 연4~5% 오르는 정상적인 시장이었는데 나라에서 대놓고 이 4~5%가 비정상이다 미친집값이다 이러고 규제하니까 사람들이 그 광고해주는거 보고 더 사고, 더 규제하기전에 사자 이런식이라 원래 전세사려던 실수요자도사고 이래서 폭등 시킨겁니다.
최경환 저 발언 이전에 애초에 부동산 규제가 너무 비정상적이었고, 최경환은 저걸 정상으로 되돌린거고요. 그래서 부동산 정상화 되었는데 이번에 또 정부가 불을 지펴서 폭등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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