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49493
비행기. 의자 젖힘 결론
맘대로 해도 됨
-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9]
- 레이젠더 | 2018/09/17 01:09 | 2619
- 비행기. 의자 젖힘 결론 [33]
- 호도slr | 2018/09/17 01:08 | 3991
- 바로 옆에 금발있는데 빨간머리라고 놀리네ㅋㅋㅋ [24]
- Rohanes | 2018/09/17 01:07 | 4317
- 블랙소싱.gif [20]
- 明博李 | 2018/09/17 01:04 | 2719
- 로맨틱한 공돌이.gif [4]
- 뼛속까지 개변태 | 2018/09/17 01:02 | 2137
- 황제의 경기력.gif [25]
- 뼛속까지 개변태 | 2018/09/17 00:56 | 3892
- 현실을 그대로 모방한 게임 - 크루세이더 킹즈 [17]
- 가나다람.★ | 2018/09/17 00:56 | 3188
- a7r3 여행렌즈 추천 부탁드립니다. [8]
- 폽포섯 | 2018/09/17 00:56 | 4762
- 일본 여행 유가와라[有] [13]
- 아유카와 | 2018/09/17 00:54 | 4518
- 식객 주인공 인성 논란.jpg [8]
- 뼛속까지 개변태 | 2018/09/17 00:53 | 5802
- 후기별볼 일 없는 불페너의 네 번째 유기견 보호소 봉사 후기 .jpg [10]
- 핀란드아재 | 2018/09/17 00:52 | 5129
- 19세기 그림 [12]
- 감동브레이커★ | 2018/09/17 00:43 | 5642
- 요즘 공들이는 츠자들 ㄷㄷ [10]
- 포노르 | 2018/09/17 00:43 | 2209
젖침?
좆침 보다 맞는...
당연한걸....
ㄴㄴ 자게법 에선 이것도 역시 남한테 피해주는거니 안된다고함.
자게 씹선비들 어디 가나여??ㅋㅋㅋ
장거리 국제선 한번도 안타본 선비
저거 짜증나서 프레스티지만 탐 ㄷ ㄷ ㄷ
이게 당연한건데 ㄷㄷㄷ
Ktx처럼 좌석이 앞으로 이동하고 등받이가 내려가는거라 뒷사람이 그리 불편하지 않아요
이코노미석에 그런 게 있어요? @@
등받이만 뒤로 젖혀지는 것만 탔는데...
대한항공 정도의 풀서비스 항공사정도 되어야 그런 의자 있고.. 대부분 그냥 등받이만 움직입니다
밥먹울때 앞사람이 세워주지 않으면 ㅎㄷㄷㄷㄷ
식사때는 승무원이 등받이 세우라고 해요
13시간 비행기에 갇혀서 가도 민폐이야기가 나올지는 의문ㅋㅋㅋ
예전에 대한항공탔을때 승무원이 뒷좌석 승객이 불편하다고 접어달라고 나한테 얘기하던데
내 권리, 권한 하의 일이라도 타인에겐 민폐일 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ㄷㄷㄷㄷㄷ
대한항공 아시아나 그외 다른나라 국적기들 탈때 수시로 등받이 세우라고 방송나오거나 승무원이 안내하던데요 ㄷㄷㄷ
예외는 실내 어두워지고 다 잘때뿐... 이코노미 앞사람이 제끼면 저는 무릎 닿아서 그냥 밀어버리는 편... 혼자다닐땐 비상구쪽 잘주니 문제없는데 가족끼리 갈땐 저런 꼴 보기 싫어서라도 그냥 프레스티지 이상 타죠, 민폐가 권한이래도 굳이 내가 불편하기도 싫고, 그렇다고 그 불편을 내 뒷사람에게 전가하는것도 할짓 아닌거 같음, 본인이 의자 눕히면 본인 무릎 공간이 없어지는 의자로 빨리 바뀌길 바랄 뿐
밥먹을때랑 이착륙할때빼곤 못들어봄류
비행기의자 엉덩이가 앞으로 빠지면서 뒤로 눕는거 아니었나요?
권리도 적당히 서로 맞춰가며 하면 별문제옶는디.. 그게힘듬 ㅋㅋ
24인치 의자타면 좁죠... 28인치 이상줘야하는데
저가는 보통 24라서...
권리인데, 눈치주는 분위기는 옳지 않죠. 지켜주면 고마운거고. 싫으면 비지니스를 타야.
한국, 중국인들이 유독 의자를 뒤로 많이 젖히는 경향이 있죠. 이유는 굳이 얘기를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국민성, 수준이 단기간에 변하는게 아니거든요..
미국 한국노선 1년에 3번정도 타는데 국적 불문하고 다 풀로 젖혀서 이용하던데요
장거리 노선이라서요
아시아나 , 대한한공 등 국적기 모델 타고 특히 장거리면 다 같이 힘든데
이해할만 합니다만...저 역시 앞좌석에서 젖히는게 싫기 때문에 두번에 한번 정도는 맘편히 비지니스나 프레스티지 이용합니다...문제는 저가항공기 타고 단거리 갈때 인데, 저가항공사 의자는 뒤로 안 젖혀지면 더 좋을듯 합니다. 솔직히 저 같은 경우는 (181정도) 그냥 앉기만 해도 무릎이 앞좌석에 닿습니다. 저가에서는 저도 불편하기 때문에 저역시 뒤로 안젖히고 그냥 갑니다...
저가항공 탈때는 승무원들이 등받이 뒤로 민 사람들은 일일히 앞으로 당겨달라고 하던데...
출발, 도착, 식사때 세워주는게 에티켓이고, 규칙이고,
그 외에는 젖히는게 문제가 되는일이 아니죠 ㄷㄷㄷ
별것도 아닌걸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네요.
전 오히려 뒤로 눕히면 허리가 아파서 항상 세우고 갑니다. 앞좌석이 눕혀도 세우고 가요. 영화볼 때 너무 가까와서 안습...
뭐 젖히는거야 그렇다치고 무슨 침대에 몸 던지듯 기척도 없이 제끼는 사람 때문에 도가니 나가는 줄 안적은 몇번있네요, 기본적인 매너는 좀 있었으면..
근데 이코노미 는 젖혀도 안젖힌거같은 느낌인데..
전 가능하면 풀로 젖히고 자는데
식사 시간은 피해주고요
자야되서 식사 끝나면 뒤에 얘기하고 잠니다 ㄷㄷ
일본 아지매들 생각나네...13시간 비행하는데 젖히지 말라고 뒤에서 두드리던...망할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