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앞에서 키즈 카페 가자고 시위하느라 제가 온 줄도 모르는 딸내미...그러다 절 발견하더니 갑자기 뛰어오는데 이미 해가 진 상황이라 밝지 않은데 정확하게 칼핀 잡아주네요!오....빠르지는 않은데 정교한 모터 제어로 실제 느끼는 핀 스트레스가 전혀 없네요.나중에 달리기가 더 빨라지면 핀 나갈라나 ㅋ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물론...무게나 크기는 불만스럽습니다. ㅋㅋ
아트 135 조합은 죽여주더라구요 ㅋㅋ
무게가 더 무겁다면 진짜 죽여주겠네요 ㅋㅋㅋ
아트는 가지고 싶어도 무게가 너무 후덜덜해서..